밑에 글에 댓글 달다가 제가 필을 받아서
의문인점을 한번 써보겠습니다
저는 이해가 안가요
누가 저를 좋아하잖아요
그게 저하고 무슨 상관이에요??
그 사람 사정이지..
그게 제가 그 사람을 받아줘야 할 하등의 이유가 있습니까
그렇잖아요
저는 전혀 상관없고
그 사람이 죽는다고 해도
돌아보지 않습니다
제가 왜 그래야 합니까
그렇기 때문에
저는 반대도 마찬가지에요
제가 누구를 좋아하잖아요
그럼 그 사람은 제 사랑을 받아줄 하등의 이유도 없어요
제가 죽는다 해도 마찬가지에요
그렇게 그 사람이 나온다고 해도
저는 전혀 원망하지 않아요
오히려 제가 그렇게 나와서
저를 받아준다
그런 남자면 저는 싫어요
그사람이 가치가 없는거 같애요
왜 그사람은 자기 ㅈ ㅜ장이 없나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이거는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고
그냥 그런 사람성격이겠죠...
저는 그걸 이해를 못해요
누가 너좋아해
이런거 넌지시 말해주고
그럼 저보고 어쩌라고요??
아참
웃기지 않아요??
자기 사랑 하나도 고백못하고
그리고 저한테 뭘 해달라는 겁니까
아무튼 그런 사람들 정말 이해못합니다
저는 사실 제가 그런 스타일아니어서
그런 사람이 있는줄도 몰랐고
그러면 다 그사람받아주던가
신경좀 써줘가
그런뜻인거도 몰랐죠
그래서 오해받고 욕도 많이 들었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