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동안 스피닝 운동과 수영을 열심히 했어요.
평소에도 자전거 타거나 걷거나.
나이는 45세 생리 매달하고요 .
근데 조금만 움직이면 더워요.
특히 운동하러 갈때 30분정도 자전거 타고 가는데요.
도착하면 땀이 뚝뚝 떨어져요.
청소기 돌리고 난 후에도 땀이 나고.
밥먹고 난 후도 덥구요,,
체격은 통통 66쯤 됩니다.
3년동안 스피닝 운동과 수영을 열심히 했어요.
평소에도 자전거 타거나 걷거나.
나이는 45세 생리 매달하고요 .
근데 조금만 움직이면 더워요.
특히 운동하러 갈때 30분정도 자전거 타고 가는데요.
도착하면 땀이 뚝뚝 떨어져요.
청소기 돌리고 난 후에도 땀이 나고.
밥먹고 난 후도 덥구요,,
체격은 통통 66쯤 됩니다.
원래 그랬나요 최근 그런가요. 저도 44세 갱년기시작이라 한겨울에 땀 뚝뚝입니다.
저도 이른 갱년기와서 상체가 열이 많아 겨울에도 경량패딩밖에 못입어요
최근 2년전부터 그런듯 해요. 갱년기 증세가 맞나 봅니다. ㅠㅠ
비슷한 나이인데요
운동이라곤 조용하게 108배만 하는데
도대체가 땀이라곤 안나는 몸 같아요
뭔가 피부는 항상 건조하고요
저는 왜 이런지..
이것도 갱년기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