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장신영
그렇지않나요? ㅎ
전 장신영
그렇지않나요? ㅎ
추자현이요.
왜 그런 비교를 해요?
예전에 고수랑 나왔던 드라마가 황금의 제국이었죠?
거기서 너무 애교스럽게 나와서인지 전 장신영이 더 예뻐보여요. 웃는 인상
둘다 엄청 예뻐요. 근데 제 취향은 장신영. 분위기 있어요.
재발견이요
예쁘더군요
강경준 치마 갈아입고오란 말 듣는 거 보고 장신영 엄청 깼어요. 저 나이에...저런 소유욕에서 비롯된 유아적 행동이라니...자기 인생 개척하고 살아낸 추자현이 더 좋아 보여요.
남편도 추자현 남편이 더 웃기고 좋아요
장신영
나이도 어리고 인공적이지 않음
장신영 너무 어두워 보여요
추자현은 선이 굵어서 제 스탈
175.223님
82님들도 여자니깐 비교라기보다 걍 궁금해서요
어떤스타일을 더좋아하는지
추자현은 중국에서 미인이라고 하는 스타일같아요 판빙빙같은.. 전 장신영같은 자연스런 미인이 좋아요
두사람 분위기가 너무 틀려서 취향따라 다르죠
전 추자현이요 ㅎㅎ
밝고 사랑스러워요.
장신영같이 뭔가 분위기 있는 미인도 좋은데.. 너무 사연있어보이잖아요 ㅜㅜ
중국은 추자현 울나란 장신자 아닐까요?
저도 장신영이요.
원래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추자현이긴 한테 코가 좀 주먹코 같달까? 콧망울 경계선이 강한 코를 제가 싫어해서 멀리서 보면 딱 좋은데 얼굴 클로즈업되면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장신영.
추자현 좀 별로에요
욕심많아보여요
지금 남편이랑 본인이 누리는거 대단하긴하지만
과시하는 투도 많이보이구요.
전 결혼했지만.
너무 지금의 행복과시하는
가난한집 딸램같아서 별롱ㆍ
추자현이 밝나요?
그냥 욕심꾸러기같아여ㅠㅠ
장신영이 이쁜데 추자현이 능력있어그런지 남편복은 추자현이 더 있어보이네요
추자현요
거침없이
당당하게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요
자기가 가진게 최상처럼 보이게 하고
자신도 최대한 열심히 그걸 지키기위해서 노력하고
장신영은
사연많아보여요
왠지 60년대 비극의주인공처럼
슬픔이 많이 보여서 좋아하지 않아요
이쁜건 당연히 추자현이죠...
흠잡을데가 없더군요..
장신영은 입이 못났어요
장신영씨 잘웃고 예뻐요 성격도 남배려하는 모습도 좋아보이고 아픈과거빼고는 100점이죠 건강해보이고..
추자현씨도 방송하는것보니 배려도있고 깊이도있어보이고 두분다 생활력도 강해보이고 시원시원하니
장신영이요.
제가 남자라면 장신영을 사귈 것 같아요.
자현씨도 예쁘지만 인상이 좀 쎄보여서 말이죠.
신영씨가 더 분위기 있고 매력적으로 보여요.
추자현이요.고급스러워보여요
전에 가시꽃이란 드라마를 너무재미있게 봤어서...
장신영요~~
드라마에서 장신영이 진짜 미워서 배우도 비호감이었는데,
이쁘기는 장신영이 추자연보다 이뻐요.
제 안목으로는요.
추자현예전엔 진짜 어두웠는데 돈잘벌고 환해진더외요
이쁜건 장신영
둘다 참 이뻐요. 눈코입 시원시원하게 생겼어요.
제 눈엔 장신영이 10% 더 이쁘네요.
원래 성격은 밝은데...처지가 그래서 그런지 늘 조심스럽고 살짝 슬퍼보여요.
좀 더 당당했으면 좋겠어요
장신영이 진짜 미인이죠..
착해보이던데..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둘이 같이 화면 잦으니 추자현이 예쁘더군요
둘이 같이 화면 잡으니 추자현이 예쁘더군요
둘다 이뻐요^^
본판은 장신영이 압도적이었죠 .. 추자현은 손 봐서 성공한 거 같아요 , 현재는 추자현이 나은 듯 .. 일단 얼굴이 구김없이 밝아요 , 장신영은 사연 많고 답답한 느낌이 생겨서요
장신영은 인상이 착해보이고요.추자현은 좀 있어보여요 ㅋㅋ
둘다 이쁘던데 ㅋㅋ 둘은 완전 다른 스탈이긴 한데 전 둘다 이뻐요
장신영요..고딩졸업사진 넘사벽이더만요
최민식 주연 ‘꽃 피는 봄이 오면’ 이란 영화에 탄광촌 약사로 장신영이 나오는데.. 분위기가 참 좋았어요 쓸쓸하기도 하고 차분하기도 하고..(제 인생영화임)
장신영 보고 놀랬어요...
이쁘게 생기고 웃을때 선해보여서요
장신영 넘 이뻐요
이런 비교는 왜 하나요? 예쁜건 둘다 예쁜데 배우 이미지상 추자현은 우리나라에서 악역이나 당차고 똑부러지는 역할을 했고 장신영은 청순가련형이었죠. 여성스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