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날씨에 몸도 찌뿌둥
마음도 꿀꿀한 건
이제 늙었다는 증거인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몸이 찌뿌르둥둥 하신 분
ㅡㅡ 조회수 : 2,089
작성일 : 2017-11-17 14:57:54
IP : 39.7.xxx.11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11.17 3:07 PM (221.139.xxx.166)날씨가 흐려서 그래요
2. 흐린날
'17.11.17 3:09 PM (117.110.xxx.85)사무실인데 전부 말도없고 가만있어요 ㅎㅎ
몸도 늘어지구요
뭐라도 올 날씨네요
첫눈이라도 올려나~3. **
'17.11.17 3:10 PM (223.62.xxx.208)눈올거 같네요
4. 그래서
'17.11.17 3:15 PM (117.111.xxx.142)사우나 왔어요
5. ..
'17.11.17 3:18 PM (218.148.xxx.195)눈올꺼같은 날씨에요 엄청 무겁네요 몸이
6. 음
'17.11.17 3:20 PM (211.114.xxx.77)날씨탓. 계절탓. 몸탓. 일것 같아요.
잠은 잘 주무시나요?7. ...
'17.11.17 3:31 PM (125.128.xxx.118)나이 들수록 몸을 따뜻하게 해야될것 같아요. 사무실에서도 목도리 감고 무릎담요 덮고 하니가 좀 낫네요
8. 툭하면 담 걸려요ㅠ.ㅠ
'17.11.17 4:00 PM (211.48.xxx.14)머리감다가 등이 가로로 담이 옴
9. ..
'17.11.17 4:54 PM (220.120.xxx.207)하루종일 몸이 무거워요.
춥고 무력해지는 기분.
쌀이 떨어져서 사러 나가야되는데, 저녁에 남은 찬밥이랑 햇반으로 때우려구요.ㅠㅠ10. wisdomgirl
'17.11.18 11:11 AM (14.32.xxx.201)저여 자주 그래여 일을 많이 해서 그른가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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