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엄니가 담궈주신 김치 맛나게 잘 먹고 3개의 김치통을 뚜껑없이 포갠채 갖다 드렸거든요...
이틀이 지난 지금 하루 종일 빼보려 해도 안 빠진다며 시엄니가 전화하셔서 막 뭐라 하시네요...어흐흑...
어찌 빼야 할지 조언 좀 주세요....
완전 급해요...
저희 시엄니도 기다리고 계세요...어흐흑...
시엄니가 담궈주신 김치 맛나게 잘 먹고 3개의 김치통을 뚜껑없이 포갠채 갖다 드렸거든요...
이틀이 지난 지금 하루 종일 빼보려 해도 안 빠진다며 시엄니가 전화하셔서 막 뭐라 하시네요...어흐흑...
어찌 빼야 할지 조언 좀 주세요....
완전 급해요...
저희 시엄니도 기다리고 계세요...어흐흑...
안에 얼음 넣어서 뜨거운 물에 띄우세요.
^^ 고맙습니다...
아래 것은 두발 사이에 끼우고 위의 것은 조금씩 잡아 당겨야죠. 방법이 없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