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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리 샀는데 내일 담아도 될까요?

... 조회수 : 2,188
작성일 : 2017-11-16 21:32:10
날씨가 추워서인지 이파리 부분이 그리 싱싱하지 않아요.
얼마전 알타리 김치 넘 맛있다는 글이 생각나
충동구매로 퇴근길에 5단을 사왔어요.
지금 다듬고 있는데
힘들어 담그지는 못하고 다듬기만하고
내일 저녁에 담으려는데
낼까지 알타리 잎이 누렇게 안뜰까요?
어떻게 보관해야
싱싱할까요?
IP : 182.228.xxx.13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알타리가
    '17.11.16 9:34 PM (116.127.xxx.144)

    생각보다 잎이 빨리 시들더라구요.
    피곤하면 방법 없죠뭐.

    그냥...뿌리부분을 물에 담궈두는 수밖에..
    근데 얘는 이렇게 한다고 더 싱싱해지는것도 아니라..

  • 2. 00
    '17.11.16 9:39 P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

    알타리는 힘들어도 바로 해야해요
    다듬고 놔두면 무도 매워지고 잎도 누래져요
    차라리 소금에 절여두세요

  • 3. 자취생
    '17.11.16 9:40 PM (110.70.xxx.238)

    근데 알타리.. 완전생초보인 사람도 담글수 있나요?
    저는 깍두기만 담가봤거든요

    자꾸 알타리 맛나다 하시니 해보고 싶은데..
    생초보라 넘 일이 어마무시하게 크고 어려울까봐 망설여져요

  • 4.
    '17.11.16 9:42 PM (49.143.xxx.114)

    저도 오후에 5단 사와서 다듬고 절여서 방금 버무려 통에 담았어요.
    자르지 않아도 될만큼 조그만 크기로 사와서 그런지 빨리 끝났어요

  • 5. 알타리가
    '17.11.16 9:42 PM (116.127.xxx.144)

    아마도
    깍두기보다 더 쉬울지도.....담궈놓으면 왠만하면 맛있으니까요

    다만,,,사와서 바로 손질해서 바로 담구시고..
    배추는...사와서 며칠이 지나도 괜찮은데....

  • 6.
    '17.11.16 9:45 PM (117.111.xxx.193) - 삭제된댓글

    이파리만 똑 잘라서 비닐에 담아 냉장고에 두는건 어떠세요?
    저는 내일 아침에 할거라 시원한 베란다에 두려구요.

  • 7. 알타리
    '17.11.16 9:51 PM (211.108.xxx.4)

    손질하고 절여지는데 최소 2~3시간은 걸려요
    밤늦게 까지 해야 끝나겠네요
    알타리 금방 시드는데 다듬기만 해서 베란다나 차가운곳에 두고 낼 아침 일찍 하세요
    잎이 생각보다 금방 시들더라구요
    누래진 잎들 넘 시든건 전 잘라냈어요

  • 8. 알타리
    '17.11.16 9:58 PM (211.108.xxx.4)

    생가보다 쉬워요
    일단 알타리 다듬어서 소금에 절이면 80프로는 다 한겁니다
    이부분이 가장 힘들고 시간 많이 걸려요
    알타리 제대로 절여졌나 보는방법은 무를 휘어바서 휘어지면 된겁니다
    다듬어서 씻은후 소금 절이고 절인후 물에 두세번 헹근후
    양념에 버무리면 끝이네요

    절이는 동안 양념해놓으세요
    양파.생강.건고추.액젓 넣고 믹서에 갈기
    갈아놓은 양념에 마늘.매실.고추가루.새우젓.액젓. 첩쌀풀
    넣고 양념 해놓기
    쪽파 다듬어서 절인 알타리랑 양념 버무리기
    실패 거의 없이 기본 양념만 해도 알타리는 맛있어요
    실온에 전 2일 두고 김치냉장고 넣었더니 맛이 예술이네요
    간은 먹어보면서 맞추면 됩니다
    작은반찬통에 담아 실온에 4일 둔건 시큼하니 끝장 맛있네요

  • 9. 자취생
    '17.11.16 10:00 PM (110.70.xxx.238)

    깍두기보다 쉽다니 일단 도전해봐야겠네요
    근데 깍두기만드는 무우 보다 알타리가 더 복잡하게 생겨서 그런지
    왠지 더 어려워보여요 ;;

    일단 시도는 해볼 마음이 드네요 ㅋ

  • 10.
    '17.11.16 10:03 PM (211.178.xxx.164)

    알타리저장요

  • 11.
    '17.11.16 10:10 PM (121.142.xxx.155)

    저도 어제 이시간에 다듬고 담았어요
    세 단인데 다듬기가 힘들어 잎은 조금만 넣고 추려서 냉장고에 넣고 무쪽은 수세미로 닦으면서 씻어 절이니 한시간 정도 걸렸어요
    양념 미리해두고 눈잠깐 붙이고 새벽에 일어나 버무리고 통에 넣었네요

    저도 82에서 맛있다고해서 몇 년만에 담궈봤어요
    보기에는 맛있게보여 성공인듯..

  • 12. 원글
    '17.11.16 10:28 PM (182.228.xxx.137)

    열심히 다듬고 있어요.
    낼 아침 출근해야하는데
    댓글보니 고민되네요.
    머리도 아픈데ㅠㅠ

  • 13. 해바라보기
    '17.11.16 10:54 PM (114.129.xxx.225)

    알타리 김치 만드는법 저장요

  • 14. 김치러버
    '17.11.16 11:22 PM (211.49.xxx.65)

    저도 알타리 저장해요

  • 15. 아이고
    '17.11.17 7:13 AM (218.154.xxx.163)

    깍뚜기가 쉽지 어떻게 알타리가 쉽나요?알타리는 사와서 힘들면 다듬지말고 다음날해도 괜찮아요
    다듬으면 무우가 매웁고 맛없어요 우리도 하룻밤 지나서 했어요 깍뚜기는 거저지요
    알타리 은근히 오래걸려요 신경쓰이고 지난번에 고추가루를 적당하게했다 했는데
    다음날보니 흥부네 알타리 김치가 되었더라구요 그래고 익으니까 시원해요 무우과 김치는
    고추가루 좀적게해야 하는데 이번에는 많요 고추가루가

  • 16. 원글
    '17.11.17 9:19 AM (182.228.xxx.137)

    결국은 다듬고 절인후 잠들어서
    새벽 2시에 휑궈놓고
    아침에 담았어요.
    언제나 간이 싱겁고 양념이 모자라서
    늘 실패해서
    오늘은 양념 많이 넣고 윗소금도 뿌려 놓았어요.
    그래도 맨입에 먹었는데 간이 딱맞으니
    결국은 또 싱겁게 담근거 같아 걱정이네요.

  • 17. 와 ㅡ
    '17.11.17 10:39 AM (14.75.xxx.27) - 삭제된댓글

    다들 손이크시네요
    한단해도 한달은 먹던데 다섯단이면 ...
    저는 2단만 사도 다듬는게 기진맥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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