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둘 있는 워킹맘이예요
아이들 이쁠때 빼고는 사는게 너무 지치네요
모든게 내 맘같지 않고 내 마음대로 움직일 힘도 없어요
지친일상에 끌려가는 느낌이예요
알아주는 이도 없고..남편도 비슷한 것같아 의지가 되질않아요
원래 사는게 이런걸까요
그나마 입에 풀칠하며 이정도 사는걸 생각하며 감사해야하는 걸까요
활기차고 건강하게 즐겁게 살고싶어요
어린 아이둘 있는 워킹맘이예요
아이들 이쁠때 빼고는 사는게 너무 지치네요
모든게 내 맘같지 않고 내 마음대로 움직일 힘도 없어요
지친일상에 끌려가는 느낌이예요
알아주는 이도 없고..남편도 비슷한 것같아 의지가 되질않아요
원래 사는게 이런걸까요
그나마 입에 풀칠하며 이정도 사는걸 생각하며 감사해야하는 걸까요
활기차고 건강하게 즐겁게 살고싶어요
가족있고 직업있고 아픈데없으면
마음이 문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