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생 딸아이 건강검진 대상자라는데요...

ㅇㅇ 조회수 : 6,525
작성일 : 2017-11-16 16:20:43

자궁경부암 검진 대상자라는데

이거 꼭 받아야 하나요?

아가씨를 산부인과 데려가기가 좀 그래서요...

자녀분들 다 검진 하셨어요?

IP : 211.46.xxx.6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16 4:23 PM (121.160.xxx.74)

    아이고 아가씨 때 부터 데려가셔야죠, 무슨 쌍팔년도 사고를 가지고 계신지.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도 시키시고, 성관계 없더라고 자궁근종이나 이런 문제 있을 수도 있으니
    일년 에 한 두번 정기검진은 필수 아닌가요??

  • 2. ...
    '17.11.16 4:24 PM (58.146.xxx.73)

    나이도어린데 대상자인가요?

    어쨌든 똘똘한 아가씨들
    성경험없어도 필요하면 산부인과도 스스로도
    갑니다.

  • 3. 어우
    '17.11.16 4:24 PM (110.70.xxx.151) - 삭제된댓글

    가다실이나 맞추면 되죠
    딸이 불편하거나 생리에 문제 생기면 얘기하겠죠
    그때나 데려가면 되겠지요

  • 4. ㅇㅇ
    '17.11.16 4:26 PM (211.46.xxx.61)

    가다실은 중고등학교때 간호사인 고모가 다 맞춰줬거든요
    그럼 안가도 되지요? ㅋ

  • 5. ---
    '17.11.16 4:27 PM (121.160.xxx.74)

    제가 겁주려는 건 아닌데요.
    제 주변에 20대 후반 친척 하나가 자궁암으로 자궁 다 들어내고 주변에 전이도 되어서 항암치료 중입니다.
    환경호르몬 때문에 근종이나 이런 문제도 많고 산부인과가 이제 전처럼 꺼려야 할 장소가 아니예요.
    부끄러운 장소도 아니고요. 다른 건강은 잘 챙기실거면서 왜 그 쪽은 터부시 하시는지.

  • 6. ㅇㅇㅇ
    '17.11.16 4:28 PM (110.70.xxx.151) - 삭제된댓글

    자궁검사도 아니고 자궁경부암검사라면서요
    자궁경부암 백신 맞췄으면 된거죠

    자신딸이 백신도 안 맞고 문란하다싶으면
    데려가는게 현명한거고
    일반 아가씨가 가고싶겠어요?
    자기 몸 단도리 잘 할텐데요

  • 7. ㅇㅇ
    '17.11.16 4:28 PM (110.70.xxx.35)

    성관계 안 하고
    배통증 없으면 굳이;;

  • 8. 성관계
    '17.11.16 4:31 PM (175.210.xxx.10)

    성관계있음 당연 해야죠. 미혼이 무슨 상관인가요?

  • 9. ㅇㅇㅇ
    '17.11.16 4:35 PM (110.70.xxx.151) - 삭제된댓글

    성관계 있기전에 백신을 맞았는데
    자궁경부암 검사를 뭐하러 받냐구요

    물혹이나 근종이 있으면 생리에 문제 생길테고
    난소나 바이러스 등등 검사는
    국가검진에 속하지 않아서 개인돈 내고 검사하는거예요

    국가는 성병 걸렸나만 검사하라는건데
    거길 왜가요

  • 10. ..
    '17.11.16 4:42 PM (121.137.xxx.215)

    대학생딸에게 혼자 가라고 하세요. 어차피 가면 접수할 때 산부인과의 경우 성경험 유무 물어보고 그에 따라 진료를 달리 할텐데 엄마랑 가면 딸 입장에서 불편하지 않겠어요? 그리고 산부인과는 여성의 질환을 진료하는 곳이지, 미혼 아가씨가 가기에 뭣한 곳이 아니예요. 어쩜 2017년에 그런 사고방식을 갖고 성인 따님을 키우시는지 참...그런 사고방식 가진 엄마에게는 딸은 이성교제 관련 어떤 이야기도 안할 겁니다.

  • 11. ㅡㅡ
    '17.11.16 4:43 PM (210.94.xxx.89)

    어머님들 너무 병원 좋아하시는 듯.
    30대 버진, 산부인과 검사가면 상담만 하고 옵니다.
    혈액검사로 어지간한 거 다 나오기에
    굳이 내진 할 필요 없다고 하는 것이고.

    버진용 내시경은 따로 있긴 하다고 하시지만
    굳이~~ 그럴 필요 없다고 의사가 그러던데요

  • 12.
    '17.11.16 4:44 PM (168.188.xxx.194)

    생리통이 매우 심하면 국가에서 해준다 할때 정기적으로 하고
    아니면 그냥 넘어가도 되고

  • 13.
    '17.11.16 4:45 PM (168.188.xxx.194)

    자궁경부암검사하면서 자궁도 봐주지 않나요?
    그거 돈 따로 내나요??

  • 14. 당연히 가야죠
    '17.11.16 4:46 PM (90.127.xxx.33)

    이게 왜 고민거리인지 이해불가

  • 15. ..
    '17.11.16 4:46 PM (218.38.xxx.41)

    자궁경부암 검사는 성관계 경험이 있으면 받고 없으면 안받아도 됩니다. 안받아도 불이익없는 검사고 자궁쪽 일반적인 검진(윗분들이 우려하시는것들)은 어차피 개인비용드는 것이니 생리불순같이 불편한 증상이 생기면 가면 됩니다. 자궁경부암 검사 나이가 어려져서 대학생때부터 고지가 되는것 뿐이니 신경쓰지마세요. 앞으로도 계속 받으라고 올텐데요.

  • 16.
    '17.11.16 5:01 PM (223.62.xxx.168) - 삭제된댓글

    대학생 딸이랑 굳이 같이 산부인과 가야하나요?

    참고로 같이 가면 엄마는 잠깐 나가 있으라고 하고 성경험 유무 물어봅니다 ㅎㅎ

  • 17.
    '17.11.16 5:02 PM (223.62.xxx.168) - 삭제된댓글

    그리고 성경험 없어도 질염이나 물혹 근종 같은건 언제든 생겨요. 겸사겸사 검진은 받는게 맞는 듯.

  • 18. 20대 후반 딸
    '17.11.16 5:12 PM (61.98.xxx.144)

    성경험 없다고 하니까 초음파검사로 대체했다던데요?

    아직 모쏠이라 경험 없는게 좋지만은 않아요 ㅠㅠ

  • 19. ㅡㅡ
    '17.11.16 5:23 PM (210.94.xxx.89)

    마자요 어릴 때 엄마랑 갔더니
    엄마 나가 계시라하고 성경험있냐공 ㅎㅎ

    그리고 자궁경부와 자궁 문제를 헷갈려하시는데,
    보통 자궁근종등은 복부초음파로 봐요.
    생리불순 복통 출혈 등의 증상으로 진단하고요.

    자궁경부암을 자궁입구, 질과 자궁 연결되는 곳이고
    질초음파, 요즘은 골판 초음파라고 하는 걸로 봅니다.

  • 20. 결혼전
    '17.11.16 5:35 PM (175.223.xxx.28) - 삭제된댓글

    건강검진하러 갔는데 미혼이고 성경험 없다고 했더니 내진은 안하시던데요.

    의사선생님이 여선생님이셨는데 배 여기저기를 손바닥으로 꾹꾹 눌러보고 복부초음파로 자궁을 보셨는데 복부초음파는 정확도가 떨어진다고 나중에 결혼하고 자세한 검사 받으라고 하셨어요.

    제가 결혼전에 두번 산부인과 갔는데 두번 다 성경험 유무 물으시고 내진은 안하셨어요.
    다른 의사분들도 다들 그런것으로 아니까 데려가서 검사받게 하세요. 알아서 해 주실거예요.

    그리고 병원까지는 같이 가더라도 진료실은 따라 들어가지 마세요. 그냥 조용히 밖에서 기다려 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 21. 어휴...
    '17.11.16 7:18 PM (61.83.xxx.59) - 삭제된댓글

    대학생이면 그 정도는 알아서 할 때 아닌가요;;;
    본인이 성경험 있음 검진 받으러 갈 일이고 경험 없음 그만둘 일이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1326 유아인, 수능을 말하다 24 ㄹㄹ 2017/11/23 3,610
751325 알타리김치글요..그분의 글 리스트가 있네요! 64 오호 2017/11/23 8,498
751324 보온병 하나 있으니 좋네요..^^ 11 마망 2017/11/23 4,457
751323 아이를 남편이 심하게 혼낼때 지켜보시나요? 22 ㅇㅇ 2017/11/23 4,801
751322 먹는거에 욕심 없는 분들은 어떤분들인가요.ㅡ.ㅡ;; 34 2017/11/23 13,443
751321 왼쪽 허벅지뼈가 아파요 2 ㅜㅜ 2017/11/23 947
751320 일의 순서 내지는 인생사를 교육 시키고 싶은데요. 5 교육 2017/11/23 949
751319 청기자단해체기사.오늘메인에 떴었나봐요ㅜ 8 다음메인 2017/11/23 1,310
751318 수능 수학 어땠을까요? 4 지금 2017/11/23 2,109
751317 방탄 잘모르는데 견제 질투는 많이 보이네요 11 아이돌 2017/11/23 3,204
751316 어제 라스에서 조영구 시술 얘기하던데.. 3 .. 2017/11/23 2,725
751315 민주당 "임정-위안부 예산 반대하는 한국당, 보수정당 .. 6 샬랄라 2017/11/23 814
751314 달맞이꽃 원액 1 바다짱 2017/11/23 1,022
751313 네스카페 커피머신 사은품으로 받는데 캡슐커피 싸게 파는곳 2 사은품 2017/11/23 1,634
751312 나는 평창동계올림픽을 보이콧한다 11 길벗1 2017/11/23 2,059
751311 대치동이랑 목동이 요새 집값/전세값이 많이 오른거 맞나요? 5 초딩맘 2017/11/23 2,348
751310 보일러 교체하면 가스비 좀 주나요 ㅠㅜ 5 .. 2017/11/23 1,740
751309 실비 보험이요 1 . . 2017/11/23 1,000
751308 매일 폰하며 새벽2시넘어 자는 중딩아들 ㅠㅠ 13 ㅇㅇ 2017/11/23 4,674
751307 두피 가려움과 탈모관계 2 .. 2017/11/23 1,494
751306 지금cj홈쇼핑 1 레지나 2017/11/23 1,722
751305 다시 태어난다면 키랑 가슴중 어떤걸 선택하실건가요 33 으으 2017/11/23 4,400
751304 김원희씨 얼굴 특색이 뭔가요? 7 84 2017/11/23 3,310
751303 글 내립니다 87 2017/11/23 13,030
751302 시판김치..지금싼데 많이 사놔도 될까요? 15 자취생 2017/11/23 3,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