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의 아이피 기억한다는 싸이코는 뭐죠
어제 수능 연기해야 되는거 아니냐 했다가
지금 다시 보니까
어떻게 연기하냐 바락바락 싸우자던 인간이
자, 연기했어 너 또 욕할꺼지? 이러는데
이런게 정치병 환자 맞죠??
뭔가 아닌게 있으면
건강한 비판&건의도 하고
정부는 받아들이고 이럴 수 있는건데
글을 볼때
이 글의 내용이 뭔가 - 지금 정부 공식입장과 상반되나
상반된다 - 너 벌레 아웃
이렇게 흘러가나요?
까가 빠를 양성한다고
늘 보기만 하다 직접 당해보니
헛웃음 나고 지깟게 아이피를 뭘 외우니 마니
우습고 ㅋㅋ 유동 아이피 외운다는것도 코미디
외운다면 뭐 무서워 할 줄 아는지 ㅎㅎㅎㅎ
나에 대해 뭘 안다고 ㅎㅎㅎㅎ
너처럼 덮어두고 찬양하는 인간들 때문에
잘하는 대통령 격떨어지는걸 모르는지...ㅎ
한심하네요.
1. .....
'17.11.16 9:46 AM (125.186.xxx.34) - 삭제된댓글정치병 환자 아이피야말로 외워놔야되요
넘 심한 사람들 많아요
처음엔 a가 맞다고 우겼다가 정부가 b라고 하면 언제 그랬냐싶게 입장 싹 바꿈. 어찌나 호전적인지 남의 얘기 들어보지도 않고 싸움걸고요.2. ㅋㅋ
'17.11.16 9:49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82에 아이피 외우는 싸이코들 많아요.
중증환자는 원글이나 댓글을 복사, 캡처해서 저장하는데
몇 년 전 것까지 있어 깜놀.3. 글쎄
'17.11.16 9:53 AM (73.193.xxx.3) - 삭제된댓글어떤 상황을 당하신 것이니 잘 모르겠지만...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 경우도 있고(원글님은 그 일을 당해서 속상하고 화나신 거구요) 그 반대로 알바나 다른 이들 약올리려고 글을 쓰는 경우도 있지 싶어요.
문제는 후자 경우는 특정아이피인지 특정인인지 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구요.
내가 어떤 상황에서 일을 겪느냐에 따라 상황에 대한 해석이 달라지지 싶습니다.
저도 여기서는 아니고 다른 곳에서 원글님 비슷한 상황(아이피 외운다는 것은 없었지만)도 겪어보고 여기서 후자의 경우도 보니... 인터넷이 쉽지않다는 생각은 해요.4. 정확히
'17.11.16 9:55 AM (73.193.xxx.3)어떤 상황을 당하신 것인지는 잘 모르겠고 대략 짐작만 하지만...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 경우도 있고(원글님은 그 일을 당해서 속상하고 화나신 거구요) 그 반대로 알바나 다른 이들 약올리려고 글을 쓰는 경우도 있지 싶어요.
문제는 후자 경우는 특정아이피거나 특정인인 경우들이 종종 있구요.
눈여겨 보지않다가도 같은 글이 반복되거나 억지에 억지로 가면 그 아이피가 눈에 들어와요. 외우지않아도 기억이 나는 경우들이 생기더라구요. 정확히 아는 것은 아니고 어~ 본 듯 한데...정도요.
내가 어떤 상황에서 일을 겪느냐에 따라 상황에 대한 해석이 달라지지 싶습니다.
저도 여기서는 아니고 다른 곳에서 원글님 비슷한 상황(아이피 외운다는 것은 없었지만)도 겪어보고 여기서 후자의 경우도 보니... 인터넷이 쉽지않다는 생각은 해요.
가끔 무죄추정의 원칙이라는 것을 인터넷에서도 마음에 담고 글을 쓰면 어떨까 생각해보긴 합니다. ㅎㅎ5. 워낙
'17.11.16 9:57 AM (59.14.xxx.103)IP적혔으면 본인의 글들을 돌아봐야할텐데.........
한번 맘에 안드는글 썼다고 IP적고 그러진 않거든요.
오!죽!하!면!!!6. 봉숭아학당
'17.11.16 10:02 AM (173.34.xxx.67)82에 아이피 외우는 싸이코들 많아요. 22222222
떠든애들 칠판에 이름 적듯이 ㅋㅋㅋㅋ7. ...
'17.11.16 10:03 AM (223.62.xxx.236)원글이 무슨 댓글을 썼길래
아이피 얘기가 나왔을까요?
82에서 아무한테나 그러진 않던데?
본인이 썼다가 아이피 언급된 댓글이 어떤 거였는지
그 댓글 쓸 당시 아이피와 시간,
댓글 원문을 여기 이 글에다 긁어와서 복사해서 붙여 보세요.
그 댓글을 보면 왜 아이피 얘기가 나왔는지
더 정확해지겠네요.8. .....
'17.11.16 10:07 AM (110.70.xxx.148)보통은 아이피로 언급될 땐 언급된 아이피가 문제아던데요.
뭐 찔리나요?9. ㅎㅎ
'17.11.16 10:09 AM (112.170.xxx.118)여기 비슷한 친구들 많이 오셨네요..
뭘 검사받으라는거죠?
같잖은 행동이라는거 진짜 모르시나..10. ㅎㅎ
'17.11.16 10:11 AM (112.170.xxx.118)글들이라고 할것도 없네요.
평소에 다지기 뭐사나요 주방기구 이런 글밖에 안썼구만
궁금하면 찾아보시던지요.11. ㅋㅋㅋㅋㅋㅋㅋㅋ
'17.11.16 10:13 AM (118.41.xxx.212)떠든애들 칠판에 이름 적듯이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2. 엥간해야
'17.11.16 10:14 AM (110.8.xxx.101) - 삭제된댓글안외우죠. 119.75같은 아이피는 저처럼 간간이 들어오는 사람도 외워요.
mb가 국정원댓글부대 촘촘하게 이용한거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는데
찔리는 사람들 많을거예요. 이제라도 돌아서길.13. .....
'17.11.16 10:15 AM (119.71.xxx.249)오!죽!하!면!!! 2222
아이피를 외우고 글을 캡쳐할까?
댓글 부대 등장 후에 생긴 풍토입니다.14. ㅎㅎ
'17.11.16 10:16 AM (112.170.xxx.118)글쎄요 별 오죽하면 상황 아니여도 그래요.
그냥 지맘에 안들면
너 알바야? 판깔아? 두고본다 ㅋㅋㅋ15. 있어요
'17.11.16 10:22 AM (223.38.xxx.47)히구 아이피만 적어놓는줄 아셔요?ㅎㅎ
저야 내용도 모르고
많이 글 안써서 모르지만
전에 어떤 82붙박이로 사는 사람은
어떤 사람한테
언제 무슨 글 무슨 글 썼다는 말도 하던데요.
거의 누가 보면 82에서 줄반장 직함 준줄 알겠더라니까요.
ㅎㅎ
물론 상습적으로 헛소리 하는인간들도 많이 나쁘지만
남의 아이피 적어가면서
어쩌고 저쩌고 혼자 잘난척 하며 눌러 사는 사람도
그다지 대단해 보이진 않던데요.ㅎㅎ
돈키호테가 따로 없는....
원글님이 이해를 하셔야해요.
이쪽 극과 저쪽 극 들은 늘 어느곳에나 있는법이여요.16. 원글님 말대로
'17.11.16 10:22 AM (73.193.xxx.3)억울하게 알바로 오해받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해요.
반대로 알바이거나 본인 스트레스 해소용 혹은 관심종자(인터넷 표현 ㅎㅎ)인 경우도 있구요.
각자의 생각대로 판단하고 가려내기때문에 억울한 경우를 당할 수도 있고 제대로 지적하게 되는 경우도 있구요.
당연히 억울하게 당한 사람은 기분 나쁠꺼라 봅니다.
제가 원글님께 아이피 외우겠다 말한 사람은 아니지만.... 풀어버리세요.
너무 예민해서 그런 경우도 있고 분란만들고 싶어서 그런 경우도 있고 자기 화에 겨워서 그런 경우도 있더라구요.17. ....
'17.11.16 10:25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맞아요. 퍽하면 알바 취급. 짜증.
18. 대체로 자존감 떨어지는 잉여인간들
'17.11.16 10:26 AM (218.152.xxx.5)자기가 뭘 할 능력은 없으니 정치가 그냥 종교임. 볼때마다 불쌍하고 한심.
19. ...
'17.11.16 10:29 AM (218.236.xxx.162)오!죽!하!면!!! 333
아이피를 외우고 글을 캡쳐할까?
여론조작 82에도 있었잖아요20. 국정원놀이터였기도하구ㅡ국정감사때.밝혀짐
'17.11.16 10:32 AM (175.223.xxx.68)ㅋㅋㅋ
원래글 못 가지고 오시넹
그나저나 찰랑단이 이글에 붙었네요
대선때 여기에 깽판 얼마나 쳤는데
관리자가.두소ᆞㄴ
놓으니
이용자들이 정화할수밖에21. 음
'17.11.16 10:33 AM (175.213.xxx.30)아이피 외우기 달인은 쓸개코죠.
날마다 아이피만 보고 사나봐요.
게다가 저 위에 말씀하신거처럼..
예전에 무슨 글을 어떻게 썼고 등등... 꼴값
예전에 민간사찰 지롤하더니,
그보다 더하면서..
아주 완장질을 해대요.
새누리는 선거 끝나고라도 조용했지.
문빠들은 더더 설쳐대니 정치병 환자들 아주 넌더리 나요.22. ...
'17.11.16 10:35 AM (223.62.xxx.236)음?
원글은 다른 댓글은 계속 쓰면서
자기가 무슨 댓글 써서 아이피 얘기 나온건지,
문제가 된 그 댓글은 끝까지 안 긁어오네요.
남들더러 싸이코에 병자라고 욕할 정도로 당당하고
본인이 억울하게 누명쓴 상황이면
아이피 얘기 나온 글에서
원글이 쓴 댓글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은데,
왜 문제가 된 댓글은 끝까지 안 긁어 오세요?23. 분명
'17.11.16 10:35 AM (175.213.xxx.30)이 글에 와서도 아이피 어쩌고 또 설쳐댄다는데 50원 ~ ㅋㅋ
24. 저는
'17.11.16 10:39 AM (73.193.xxx.3)위에 댓글에도 썼듯이 다양한 경우가 존재할 수 있다고 봐요.
하지만 정치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아야한다고 봅니다.
정치에서 눈을 돌리고 남들이 알아서 하겠지하면 내나라는 더 이상 내나라가 아니게 되더라구요.
9년을 겪으며 뼈아프게 깨달은 거...
그래서 여기서 "정치적 사안"에 대해 가끔 예민하게 구는 분들- 조금 워워 진정하세요 하고 싶은 순간도 사실 있지만요 ㅎㅎ- 마음 이해도 되고 고마워하는 마음도 들어요.
그런 분들 조금만 넓게 보시며 조금만 늦게 반응하시되...정치에 대한 지금의 관심은 잃지 않으셨음해요.25. ㅈㅅㅂ
'17.11.16 10:39 AM (220.72.xxx.131)아이피 체크는
구석기 디시 번성 시절부터
익명방의 유서있고 전통적인 분란종자 감별법인데요?
그래서 일베 이전에는 너 알바지 대신
너 프록시네 라고 했어요.
지 말 구린 애들이 아이피 감추려 쓰는 게 프록시라
프록시 사용자는 그 자체로 아웃이었어요.
스마트폰 대중화 된 이후 유동이 됐지만요.
떠먹을 줄만 알고 응용은 모르는 단세포들은
아이피 체크는 싸이코겠지만
정상이고 주의력 있는 바람직한 행동이에요.
얘가 이 글 썼었다는, 기억 못 하는 사람들에게
경고와 분별을 깨우쳐 주는 배려깊은 네티즌입니다.26. ,,,
'17.11.16 10:41 AM (61.98.xxx.169) - 삭제된댓글떠든애들 칠판에 이름 적는거 같다니 어쩜 그렇게
적절한 비유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7. ㅅㅈ
'17.11.16 10:42 AM (210.192.xxx.138)남의 아이피 외우고 구글링하고...솔직히 할 일이 그렇게나 없나 싶긴해요..
28. 그렇게
'17.11.16 10:43 AM (175.213.xxx.30)당당하면 민간사찰도 당당하게 해봐요.
익명방에서 아이피 추적질하는게 그렇게 자랑스러운 짓인가?29. ㅇㅇ
'17.11.16 10:43 AM (112.170.xxx.118)저기요 뭔가 착각하시는데
당당하면 긁어오라 이 말이 웃긴거라구요.
어제 수능연기 하자고 썼다 말했잖아요.
궁금하면 님이 직접 찾아보세요. 지운거 없으니까.
왜 긁어와라 판단할게.
님이 뭔데요?
직접 찾아봐요. 아이피 안 바꼈으니까.30. 그렇게
'17.11.16 10:45 AM (175.213.xxx.30)어쩜 저렇게 지들 입맛대로, 편리한대로만 써먹고 우겨대는지.
문빠는 철면피들.
니들은 민간사찰에 대해 앞으로 입도 뻥긋 하지말라고.31. ㅇㅇ
'17.11.16 10:46 AM (112.170.xxx.118)오늘 아침에도 여진난거 보니
새누리였음 그냥 쳤겠지. 포항애들 너무 다행이다 싶고
안도감 들었어요.
제가 어제 수능연기해야 되는거 아니냐
소수라고 무시당하면 안된다 주장했을땐
정부반대 의견이 아니라
지극히 공감에서 오는 정상적 반응이라는걸
어떤이들은 모르는거 같아요.32. ..
'17.11.16 10:46 AM (45.32.xxx.135) - 삭제된댓글설령 분탕질하는 아이피더라도 그걸 기억하고 저장하는 게
또라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짓이죠.
버스기사가 불친절하다고 버스에서 악쓰고 지랄하는 사람 같달까.33. 그렇게
'17.11.16 10:46 AM (175.213.xxx.30)니들부터 민간사찰 좀 철저하게 당해보고 응?
34. ㅇㅇ
'17.11.16 10:47 AM (112.170.xxx.118)왜 제가 쓴거 수고롭게 긁어와서
저 이렇게 썼어요?
혼날만 했나요? 검사 받아야 하는 그림이죠?
그 판단은 누가 하는데요.
전 당당하고
욕설 비아냥 없이 의견을 말했을뿐이에요.
괜히 꼬아듣고
판깐다 지역를 가른다는둥
정치적 안경쓰고 보는 사람들이 더 병이네요.35. 원글님
'17.11.16 10:48 AM (115.136.xxx.122) - 삭제된댓글말이 안통하는 사람하고는 상대를 안하는게 최선이에요
36. 원글님
'17.11.16 10:49 AM (115.136.xxx.122) - 삭제된댓글말이 안통하는 사람하고는 상대를 안하는게 최선이에요
그래야 정신건강에 좋아요37. .....
'17.11.16 10:50 AM (125.186.xxx.34) - 삭제된댓글떠든애들 칠판에 이름 적는것 같다는 댓글
닉네임이 빵 터져요
봉숭아학당 ㅋㅋㅋㅋㅋㅋ38. ㅇㅇ
'17.11.16 10:51 AM (112.170.xxx.118)네.. 저도 댓글 더이상 안남길거에요.
공감해주신분 감사하고
이때다 싶어서 수저 올리는 헛소리 리플들은 그냥 무시하렵니다.
제가 진짜 알바인지 궁금하면
그 절대적 기준인 아이피로 구글링 해보세요.
호의적 댓글은 몇갠지
적대적인건 몇갠지.. 갯수세서 비율 계산 해보셔요.
한가한분이~39. ...
'17.11.16 10:52 AM (70.72.xxx.163)이유없이 원글님 피곤하게 만들었으니
반대로 몇배의 피곤함이 그 싸이코한데 간다라고 생각하세요
그래야 정신건강에 좋아요.40. ᆢ
'17.11.16 10:53 AM (39.7.xxx.64)난 아이피같은거 적어놓고 그런짓거리
한번도 한적 없지만
위에 글쓴 사람중 찴랑둥이 보이네
어찌나 대선기간중 염병을 해대던지
기억력 별로없는 내가 외울 지경이다
찴랑둥이들 대거 몰려왔네41. 어제
'17.11.16 10:56 AM (1.237.xxx.108)서울 지진이면 수능 연기했을거라는 글 있었어요.
판 깔았다는 둥 아이피 어쩌구 댓글 있었는데
그 글 원글인가보네요.
위로를 ...42. ...
'17.11.16 11:04 AM (223.62.xxx.236)원글이 쓴 댓글이랑
거기 동조하는 댓글들 보니
결국 문지지자들 욕하려고 쓴 글이네요.
이 때다 싶어서 쓸개코님 욕도 해 가며
아주 신났네 신났어.
아이피 언급될 정도로
분란 댓글이나 쓰고 다니는 것들이
남들더러 싸이코네 정치병자네 하면서
마치 자기들이 정상인것처럼
마음의 위안을 얻고 있는 현장을
라이브로 생생하게 목격하니
좀 눈물겹네요.
이 글 올라오길 기다렸다는듯
일제히 몰려와서 서로 편들어주면서
낄낄거리는데
82님들은 이미 산전수전 다 겪어서
그런 얕은 수작에 안 넘어가니
더 눈물겹네요.43. 퓨쳐
'17.11.16 11:11 AM (114.207.xxx.67)여긴 국정원 댓글부대의 시조새가 서식하는 곳이예요. 원글님
어찌나 사납고 비열하게 잘 컸는지 국정원도 시조새 수장을 특채해서 댓글부대 만들었다죠?
그러니 아이피 체크에 막말은 기본 장착이고
요즘엔 맘에 안드는 댓글 단 사람한텐 자식 저주까지 해요.
이런 바탕에서 만들어진 정권 끝이 어떨지;;.44. 퓨쳐
'17.11.16 11:13 AM (114.207.xxx.67)여기가 민주당 전용사이트도 아닌데 '문꿀 브런치'에 '이니 하고 싶은 건 다해'에 가관도 아닙니다.
아주 질려요.45. 역시나
'17.11.16 11:16 AM (116.121.xxx.93)찔리는 것들이 여기서 역성들고 자빠졌구나
46. ...
'17.11.16 11:16 AM (211.243.xxx.175)실제로 댓글 알바들이 있으니 그런 의심 하는거죠
뉴스 못보셨어요??47. 퓨쳐
'17.11.16 11:20 AM (114.207.xxx.67)댓글 공작의 시초가 누군지 이해찬에게 물어봐. 노사모한테도.
48. ...
'17.11.16 11:22 AM (223.62.xxx.236)안철수 좋다고 난리치던 퓨쳐가
역시 이 글에도 헐레벌떡 달려왔네요.49. ...
'17.11.16 11:30 AM (182.225.xxx.22)아이피를 일부러 기억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하도 악의적이고 못된 댓글을 자주 달면 자연히 눈에 익는 거죠.
돈받은 알바단과 자발적 대응은 당연히 틀린거구요 퓨처
국정원 얘기 들으니 여러 계정 갖고 많이들 포털을 갖고 놀았던데,
모르면 모를까 다 알려진 마당에 새삼스레 이런글이 더 생뚱맞네요50. 그거야모르지
'17.11.16 11:34 AM (175.118.xxx.94)아이피 적어두고외우는 사람있을지도모르죠
할일더럽게없는누구51. 천재죠.
'17.11.16 11:41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오오... 해줍니다
52. 아이피 긁는 인간들도 다른 글 찾아보면
'17.11.16 11:44 AM (218.152.xxx.5)사는게 너무 찌질하고 구질구질해서 불쌍할 지경이예요. 낙이 그거니 냅두세요.
53. 퓨처님
'17.11.16 11:51 AM (73.193.xxx.3)댓글공작과 자발적으로 댓글다는 것을 혼동하시네요.
노사모가 적극적으로 각자의 정치적 견해를 표현하는 것과 국세를 이용해 국내여론을 조작한 MB의 국정원 댓글공작은 전혀 다른 사안입니다.
후자는 엄연히 범법행위입니다. MB의 범법행위는 처벌받아야할 문제인데 한묶음으로 보는 시각은 매우 위험하다고 생각됩니다.54. 여기
'17.11.16 12:14 PM (121.130.xxx.254)죽순이중에 떠라이도 많아요
아이피 외우고 들억이며 자기가 무슨 왕이라도 된양
단죄하려는게 또라이죠55. 엠비가
'17.11.16 12:21 PM (175.223.xxx.195)엠비가 치가 떨리도록 혐오스러운 이유가 그 꼼꼼함 때문입니다...
지난 이병박그네 정부 아래 댓글 부대가 정부기관 아래 지시된 범법 행위라 한다면 지금 문재인 정부 아래 악질적 문지지자들이 하는 행위는 일종의 관제 언론 플레이나 다름 없어요 더군다나 수적인 우위를 활용한 집단 린치도 서슴없이 행동하죠..
정치병 걸린 이들을 위하여 제발 정치게시판, 아니 자유게시판 내 정치글 카테고리라도 만들어 별도로 볼 수 있게 해주었으면 하는 심정입니다56. 엠비가
'17.11.16 12:22 PM (175.223.xxx.195)저들의 댓글공작은 범법행위라 칭하면서 자발적이라 수식을 붙인 악질 문지지자들의 여론공작 행위들에 대해서는 참 너그러우니....
범죄여부를 떠나서 제발 그딴 짓거리는 하지 마세요57. ㅁㅁㅇㅇ
'17.11.16 12:36 PM (117.111.xxx.133)떠든애들 칠판에 이름 적듯이 ㅋㅋㅋㅋ
적절한 표현이네요..ㅎㅎ58. 관제 플레이의
'17.11.16 12:39 PM (73.193.xxx.3) - 삭제된댓글의미는 정부에서 금전이나 권력을 사용해 인력을 동원한 것입니다.
문지지자들, 안지지자들, 홍지지자들 등등 각각의 사람들은 각자의 의견을 쓰며 각자 지지할 사람들을 지지하지요.
그런 것을 여론 공작이라 하지는 않지요.
175.223님이 어떤 특정한 사람들의 특정한 행동이 치가 떨리게 싫을 수는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본인이 다수가 아닐때는 그 치 떨리게 싫은 것을 수시로 표현할 수 없는 제약을 받는다고 느껴 더 울화가 느껴질 수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그럴때는 잠시 게시판을 떠나시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 수 있어요.
82는 그당시 제가 안와서 모르겠고 다른 게시판에서 연예인얘기로 서로 엄청 싸우고 한쪽이 절대 강세였고 저는 동의가 안됬을때 그곳에 한동안 안갔었어요.
본인 마음의 평화를 위해 잠시 떠나계시면 어떨까싶네요. 자유게시판만이라두요.59. 175.223님
'17.11.16 12:50 PM (73.193.xxx.3) - 삭제된댓글제글에 오해가 있으시네요.
퓨처님이 얘기한 부분인 노통때부터 댓글공작이 있었다는 것에 대해 잘못된 사실을 지적한 겁니다.
노통은 언론에서 정부정책에 대해 왜곡보도하는 것에 대해 정부부처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명하려는 자세를 가져야한다고 요구했다고 하죠.
그래서 당시 MBC에서 일하던 손석희는 유시민장관의 전화를 많이 받았다고 해요. TV에 나와 적극적으로 해명하겠다구요.
이걸 MB나 박정권을 옹호하는 자유한국당에서는 여론공작을 했던 거라고 억지를 썼구요.
위의 퓨처님이 같은 맥락으로 노사모의 자발적 정치참여를 "댓글공작"이라고 표현했기때문에 비교한겁니다.
그리고 문지지자들이 여론 공작한다고 저는 생각지 않아요. 그러니 그 사람들이 그딴 짓거리를 하는거라는 시각 역시 없어요.
단지 지나치게 예민해져서 상대를 마구 몰아부쳐 원글님같은 사람이 속상해지는 상황이 생기는 일들은 서로 조심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60. 175.223님
'17.11.16 12:54 PM (73.193.xxx.3)제글에 오해가 있으시네요.
퓨처님이 얘기한 부분인 노통때부터 댓글공작이 있었다는 것에 대해 잘못된 사실을 지적한 겁니다.
노통은 언론에서 정부정책에 대해 왜곡보도하는 것에 대해 정부부처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명하려는 자세를 가져야한다고 요구했다고 하죠.
그래서 당시 MBC에서 일하던 손석희는 유시민장관의 전화를 많이 받았다고 해요. TV에 나와 적극적으로 해명하겠다구요.
이걸 MB나 박정권을 옹호하는 자유한국당에서는 여론공작을 했던 거라고 억지를 썼구요.
위의 퓨처님이 같은 맥락으로 노사모의 자발적 정치참여를 "댓글공작"이라고 표현했기때문에 비교한겁니다.
그리고 문지지자들이 여론 공작한다고 저는 생각지 않아요. 그러니 그 사람들이 그딴 짓거리를 하는거라는 시각 역시 없어요.
단지 지나치게 예민해져서 상대를 마구 몰아부쳐 원글님같은 사람이 속상해지는 상황이 생기는 일들은 다들 조심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61. 쓸개코
'17.11.16 12:56 PM (222.101.xxx.131)175.213.xxx.30 댁이 그간 썼던 .. 대부분 지워진 그 수많은 글들도 넌더리나게 한다는걸 아셔야죠.
어째 댓글들이 원글님이 원하는 방향이 아니게 달렸네요.62. 저는 쓸개코님 좋아요
'17.11.16 1:17 PM (112.223.xxx.44)저는 쓸개코님 덕에 모르고 댓글달았다가 알게된 경우도 많아요.
다른 분들도 아이피 지적하실땐 대체로 타당한 근거가 있으시더라고요.63. 수
'17.11.16 1:29 PM (182.228.xxx.196)전 예전에 탄핵 촛불집회 관련한 루머에 대해 얘기했다가 누가 댓글에 제 아이피를 복사해서 올려놨던대요. 뭐가 지 심기를 거슬리게 했는지 진심 또라이싸이코 같았네요. 지 의견과 좀만 다른거 같으면 넌 알바! 공산주의가 따로없어요
64. ...
'17.11.16 3:59 PM (110.47.xxx.141)원글 어제 봤는데 포항수험생들 안됐다고 수능연기했음 하는 내용에 대체 왜 아이피 기억해 둔다는 댓글이 나오는지..많이 불쾌하셨을 거예요~원글께서도 지진피해 당하셨는지 모르겠네요~여러모로 잘 극복하시길 바래요~
65. 나는
'17.11.16 4:47 PM (221.141.xxx.126)내 아이피도 모르는데 ㅎㅎ
남의 아이피 외우는 사람들은
의싱병 피해의식...있을거 같고
자격지시심도 심할거 같고
유치할거 같고
친구도 없을거 같고
의처증이나 의부증 있을거 같고
피해망상도 있을거 같은
디게 할짓도 없다
다른거 접어두고
아이피 외우거나 남의글 캡쳐해두고 누군가를 눈여겨 보는거 자체가 정신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