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에서 강문영 요리를 잘하나봐요.. 척척척 해내는데 새롭네요.
오늘 김장 속 색깔이 왜이리 맛있어보이는지... 계속 군침이 꿀꺽 ㅠㅠㅠ
저희는 엄마나 저나 언니나 김치가 시원한맛이지 별로 맛이 없어요.. 곧 김장철인데...
색깔이 전라도식같기도 하고... 저런 진하고 빨강 김치속 레시피가 뭔가요? 따라할 수 있을까요?
불청에서 강문영 요리를 잘하나봐요.. 척척척 해내는데 새롭네요.
오늘 김장 속 색깔이 왜이리 맛있어보이는지... 계속 군침이 꿀꺽 ㅠㅠㅠ
저희는 엄마나 저나 언니나 김치가 시원한맛이지 별로 맛이 없어요.. 곧 김장철인데...
색깔이 전라도식같기도 하고... 저런 진하고 빨강 김치속 레시피가 뭔가요? 따라할 수 있을까요?
맛있어보이나요?
절여지지도 않은 배추에 속넣는거보니 색깔만 이쁘든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