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코세척 잘 아시는분~~질문있어요

.. 조회수 : 1,149
작성일 : 2017-11-14 21:12:43
코세척할때 좀많은양의 식염수를데워서하는데요
몇번을해도 콧속 이물질이 나올듯말듯하면서 안빠져요;;
코 한쪽만으로 한통다쓸기세예요;;;
근데 반대쪽도해야하는데 이럴경우 이물질이 있는상태에서 반대쪽 그냥하나요?
아니면 나올때까지 계속한쪽을하나요?
IP : 222.238.xxx.23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7.11.14 9:23 PM (218.147.xxx.187) - 삭제된댓글

    그냥 다른쪽 하시고요. 한번에 모든걸 다 빼려고 한다기 보다는 처음 하실땐 연습한다 생각만 하심이...
    다른쪽 하시다가 나오실수도 있고요. 다 하시고 코를 살살 아주 살살 풀어 보세요. 세게 풀면 귀 아파요~~

  • 2. 이물질을
    '17.11.14 9:31 PM (175.208.xxx.26)

    다 빼내는게 아니에요

  • 3. ㅡㅡ
    '17.11.14 9:32 PM (223.38.xxx.206)

    진한 농도의 소금물은 코에 매우 안좋습니다.
    차라리 약국에서 파는 식염수 사서 쓰세요. 그건 우리 체액과 같은 농도니까요.
    제가 14세때 비염걸려 약보다 소금물 효과가 좋아 근 25년 이상을 소금물로 세척 했내요.
    냄새를 보통 사람보다 현저하게 못맡아요. 나중에 안 사실인데 콧속 어떤 세포가 고농도의 염분에 쪼그라들고 재생이 안되데요. 인터넷 찾아보시면 그런글 나올거예요. 다행히 귀 손상은 없었지만 비염도 그때뿐이었고 지금은 음식치료를 통해 완전히 나았어요

  • 4. ㅡㅡ
    '17.11.14 9:35 PM (223.38.xxx.206)

    비염이 음식치료를 통해 나았고 냄새는 후각 능력 매우 떨어집니다. 언젠가 가족들과 함께 야외에 놀러갔는데 모두들 꽃향기 좋다고 하더군요. 근데 전 젼혀 향기 냄새를 못맡았어요. 감기도 아니었고요. 코 가까이 대고 앝는 진한 냄새 정도 맡습니다

  • 5. ㅜㅜ
    '17.11.14 11:11 PM (222.238.xxx.234)

    ㅡㅡ님 제게그래요 냄새도못맡구요ㅜㅜ
    음식 어떤걸먹고 나으셨나요?
    제발알려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3209 커피머신 젤 좋은것 좀 알려주세요 (가정용) 10 Jura 2018/01/27 3,498
773208 우주벡이 우승했네요 3 .... 2018/01/27 1,829
773207 수저 셋트를 사고 싶은데요. 5 나피디 2018/01/27 2,155
773206 대만 가는데 기내식 주나요? 9 ㅅㄴ 2018/01/27 3,170
773205 어린이집 선생님들 진짜 힘들겠어요. 9 스트레스 2018/01/27 3,309
773204 의대 중앙대vs한림대 22 의알못 2018/01/27 13,471
773203 식빵 냉동시킨후 15 먹을땐 2018/01/27 5,944
773202 광주광역시 사시는분.뷔페추천좀해주셔요 1 2018/01/27 1,077
773201 安 "국민-바른 통합당 지지율 17% 상징적..양강구도.. 10 대봉시맛나 2018/01/27 1,689
773200 조언부탁)실외에 비닐하우스같은 거 치고 화분놓는분 2 계실까요.... 2018/01/27 1,298
773199 밀양화재] 문재인 대통령과 유가족들의 대화 내용.jpg 18 쥐구속 2018/01/27 3,635
773198 밀양화재] 유족들 정부가우릴 위해 해준게 뭐냐분통 13 ㅅㄷ 2018/01/27 4,131
773197 안철수 대선후 노원병 해단식의 기억ㅡ펌 18 고딩맘 2018/01/27 1,624
773196 베트남 우즈벡 축구경기보는데 눈이 내려요 3 대박 2018/01/27 1,386
773195 바오바오클러치 어떤가요 6 가방 2018/01/27 2,384
773194 이렇게 추울때 몸보신 될만한게 뭐가 잇을까요 16 2018/01/27 3,917
773193 오늘 자 한겨레가 얇았던 이유는? 28 샬랄라 2018/01/27 4,204
773192 아이 간수치 700... 10 ... 2018/01/27 11,051
773191 유기견 보호소에 있는 안락사 위기에 처한 개, 고양이들에게 제발.. 9 dktnfk.. 2018/01/27 1,382
773190 어서와한국이지 보면 남자들이 배려심이 떨어져요 10 푸른 2018/01/27 5,948
773189 불후의명곡 이상우 12 와~~ 2018/01/27 4,032
773188 4살 차이나면 세대차가 느껴지나요? 8 라라라 2018/01/27 2,886
773187 "설명절 앞서 화재 또 난다"는 발정제의 말,.. 35 에휴 저런 .. 2018/01/27 3,531
773186 중학생 어떤가방 사나요? 2 살빼자^^ 2018/01/27 1,000
773185 언제부터 머리 새치 나기 시작하셨어요? 9 노화가 온다.. 2018/01/27 2,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