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출할때 책들고 다니는 분들 어깨요..

조회수 : 3,473
작성일 : 2011-09-15 10:49:55

외출할때 책 들고 다니는 분들요..어깨 안아프세요?

 

제가 좀 저질체력이긴한데, 외출할때 카페에서 책이라도 좀 읽어야지..책들고 외출하는날은

 

엘리베이터 타는 순간부터 후회해요..무..겁..다..-_- 중간에 버릴수도 없고

 

실제로 좀 돌아다니다보면 어깨가 너무 아파요. 원래 어깨뭉침이 자주 있어 스트레칭+맛사지 자주 받고요

 

그래서 차갖고 다니지 않는 이상 가방에 무거운걸 당췌 못넣어요

 

저 이제 막 30대 초인데 주변에선 그런 얘기를 못들어서요 제가 정말 저질 체력인건가 싶네요

 

요즘 운동되라고 일부러 가까운거리를 걸어다니는데..학교때는 그 무거운 책들고 어찌 다녔나 싶어요

IP : 218.153.xxx.11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요
    '11.9.15 11:08 AM (175.117.xxx.154)

    저는 이제 40줄 들어섰는데(아웅 슬프다...)
    몇년전까지만해도
    가죽가방만 들었어요.
    가죽 가방아니면 가방으로도 안보이고
    명품도 가죽이어야만 상대하고,
    암튼 키플링이나 롱샴 레스포삭등등 천가방은 가방으로도 안쳤는데
    요즘은 우리엄마가 비싼가방놔두고
    왜그리 롱샴이나 키플링만 주구장창 들었는지
    이해가갑니다.

    아웅. 정말 집에 가방 쌓였는데
    가벼운 가방찾아 삼만리합니다.
    천가방 주제에 40,50씩 하는 거보면
    정말 속쓰리지만
    목마른 놈이 샘판다라고 어쩌겠어요.

  • 2. dddd
    '11.9.15 11:36 AM (183.101.xxx.62)

    아메리백 추천해요. 저도 님같이 무거운 거 들면 너~무 힘들어하는 사람인데, 아메리백 들고 다니면서 그래도 좀 편해졌어요.

  • 3. 미니책
    '11.9.15 12:54 PM (112.169.xxx.27)

    추천드려요.
    옛날 단어장처럼 작은 사이즈의 책이 있어요,
    돋보기 낄 연세 아니면 보실수 있어요
    전 미니책이나 만화책 가지고 다닙니다.

  • 4. 별사탕
    '11.9.15 1:37 PM (211.234.xxx.114)

    그래서 가방은 광목 가방만 들고 다닙니다.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07 오늘 문득 쓴 일기 1 .. 2011/09/16 3,193
17706 스텐제품도 녹이 스나요? 6 옹이 2011/09/16 7,209
17705 열받게 하는 한샘주방가구 설치중입니다... 어찌할까여?? 14 셀리맘 2011/09/16 15,032
17704 다른아이가 때리면 "너도 때려라?" vs "말로 얘기해라?" 16 움.. 2011/09/16 5,445
17703 삼양라면 좋아히는분들~ 11 서짱홧팅!!.. 2011/09/16 4,908
17702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동생.. 11 .... 2011/09/16 5,992
17701 카지노 딜러입니다. 3 쏘쏘 2011/09/16 4,767
17700 혼자만 기억하는 친구 생일...축하해줄까요? 1 친구 2011/09/16 3,883
17699 미안..아직 안 주무시면 영작좀 6 몽몽이마파 2011/09/16 3,308
17698 밤중 오토바이 소음 신고할 수 없나요? 5 에휴 2011/09/16 9,653
17697 핀란드 여학생과 한국 여학생 비교해보기.. 7 아침햇살 2011/09/16 5,437
17696 왜 남자랑 둘이 만나면 안되는지 이제알았네요. 43 하.. 2011/09/16 30,144
17695 고소영 같은 미모로살기 ㅜㅜ 23 ㅋㅋㅋㅋㅋ 2011/09/16 10,577
17694 아직 안주무시면 영작좀.. 5 몽몽이마파 2011/09/16 3,060
17693 미드 다운 어디서 받으세요? 11 야식땡겨 2011/09/16 5,050
17692 문성실 드디어 쇼핑몰 열었네요 58 링딩동 2011/09/16 30,938
17691 정말 버릇없는 애들 6 교구수업 2011/09/16 5,264
17690 미대 수시 접수 많이들 하셨나요? 2 고 3 맘 2011/09/16 3,460
17689 이 밤의 비명소리.. 2 .. 2011/09/16 3,912
17688 옆집 애들땜에 시끄러 미치겠어요 으아악 2011/09/16 3,350
17687 라식 수술 중 정전? 4 정전 무서워.. 2011/09/16 5,036
17686 쿡 TV나오나요?? 3 이사간에 2011/09/16 3,065
17685 동네 교류 안하는 나 이상해보일까요? 6 엠버 2011/09/16 4,956
17684 오늘 딸과 울었어요.. 74 맘이 답답해.. 2011/09/16 19,617
17683 새로운 시대의 필요성 1 티아라 2011/09/16 3,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