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무릎수술후 마취후강제로 관절꺽는거

무릎 조회수 : 5,892
작성일 : 2017-11-13 21:09:01
어머님이 재활을 못하셔서 각도가 안나와 걷는게 불편하세요
마취후 강제로 꺽을수 있다 하는데
해보신분 권하시나요?
젊을때 미리미리 유연성을 길러놔야되나봐요
연로하신데 그렇게 강제로 하는게 부작용 없을까싶으네요
입원해서 재활치료받으면 많이 나아질까요?
수술하신지5년됬어요
IP : 221.149.xxx.22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11.13 9:17 PM (219.250.xxx.248)

    수술후 며칠있다가 아침에 진료보시다가 꺽어버리시던데...옆에 방 어떤분은 꺾인 후 넘 아프고 화나서 의사랑 싸우고 난리도 아니었지만...

  • 2.
    '17.11.13 9:26 PM (121.175.xxx.97)

    인공관절 수술하고 한달내 관절꺽는거 매일 수시로 해야합니다 입원하신 어머니들 아야아야하고 못하겠다 하셔도 계속하는 이유가 퇴원하고 옛날 다리처럼 사용하시려면 꺽는 연습 필요하거든요 5년 되셨으면 지금 입원해도 방법이 없으실듯 ᆢ 수술직후 인대근육등 인공관절에 적용될수 있도록 훈련이 필요한데 이미 관절움직일수 있는 범위가 좁게 굳으셔서 될까요 ?

  • 3. 그거를
    '17.11.13 9:30 PM (14.48.xxx.47)

    수술후6개월 정도 꾸준히 매일매일 해주셔야 한다고들었어요.
    재활치료를 대부분을 6개월로 잡든대요.
    넘 늦으신거 아닌가요

  • 4. ...
    '17.11.13 9:38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헉 5년이요?? 너무 늦으신거 아니신지....

    전 깁스 푸르고, 주변에서 듣기로는
    (하여간 굳은 관절을 최대한 꺾어서, 3개월 내로 각도 최대한 나와야, 제대로 생활할 수 있다길래)
    2개월간 전 거의 매일 재활치료 받으면서
    정말 매일 꺽었거든요 (덩치 엄청 크고 힘센 남자 재활 치료사 한테) 정말 매일 눈물 바람....
    집에 와서도 그 각도 나오는 나무 재활 기구에 매일 올라가 서 있고
    땀이 뻘뻘나고 얼마나 힘들던지...

    덕분에 그래도 지금 각도 다 나와요.

    제 옆에 아주머니 한 분
    당시에 팔 관절 수술 받으신지 9개월이랬나.... 여전히 팔 각도 안 나오셨어요.
    처음에 깁스 푸르고 꺾는 재활 하는데 너무 아파서
    소리 소리 지르고, 의사, 재활사 다 때리고... 울고 불고 하셨다고 했어요.
    하여간 본인이 너무 아프다고 해서 당시에 재활을 제대로 못 한거죠...
    여전히 잘 안 꺾여 지셔서, 계속 눈물 바람 하시더라구요. 안타깝더라구요.

  • 5. ....
    '17.11.14 7:11 AM (125.177.xxx.172)

    얼마전 저희 아빠 수술하셨어요. 다리..
    그 다음날 바로 꺽기 해서 아빠도 난리나셨어요ㅡ
    그 다음날도 또 하고 또하고...
    하여간 원래 그렇게 해야 접힌다나봐요.

  • 6. dhfgo
    '17.11.14 11:50 AM (118.221.xxx.50)

    저희 어머니 올해 무릎 수술하셔서 며칠 계속 가서 봤는데
    수술후 마취 깨자마자 바로 연습시키던데요(경희대병원)
    다들 나이드신 분들인데 너무 무리하시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바로! 격하게! 시키더라구요
    바로 다음날인가 그날인가부터 걸으라고 미리 목발 사용 연습도 시키고 운동도 알려주고요.
    당연 환자들은 아구구~ 나 못하겠다~ 이러시는데
    의사들 가차없이 엄살부리지 말고 하세요~!! 하더라구요 울 엄니도 거의 울면서 하심

  • 7. 양무릎 수술시
    '17.11.14 12:59 PM (125.187.xxx.214)

    일주일간격으로 한쪽씩 수술하는데,
    처음엔 수술후 매일 2번 재활꺾기 하구요
    두번째 수술시 마취상태에서 전에 수술한 다리를 완전히 꺾어주셨어요.
    그렇게 꺾어주신 쪽이 훨씬 가동범위 잘나오고 경과도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7592 직장생활을 열심히 했는데도 늘 혼자였던 날들 6 내맘에 딸기.. 2017/11/13 3,275
747591 사다리형(3단정도) 수건걸이 사용해보신분이요 ... 2017/11/13 802
747590 유통기한몇년지난간장 못먹나요? 1 .. 2017/11/13 2,488
747589 우리집엔 너무 사람이 안 오는 걸까요? 9 하얘 2017/11/13 4,383
747588 소금 뭐 쓰세요? 7 맛없다ㅠ 2017/11/13 1,656
747587 찴 입장번복 15 ... 2017/11/13 3,382
747586 김장때 먹을 수육 고기는 어디 부위로 사가야할까요? ㅜㅜ 11 김장하러고고.. 2017/11/13 3,463
747585 영국 여대생 어학연수 본머스와 브라이튼 중에서 9 ... 2017/11/13 1,580
747584 가사시터라는것도 있나요? 2 가사시터 2017/11/13 1,001
747583 문과 이과 선택시 주의사항 있을까요? 11 고등 2017/11/13 1,964
747582 무릎수술후 마취후강제로 관절꺽는거 6 무릎 2017/11/13 5,892
747581 (펌) 민주당 권리당원 160만 돌파..ㄷㄷㄷ 19 2017/11/13 2,401
747580 朴 , 적폐 완전히 뿌리 뽑을 때까지 최선을 다하라 1 고딩맘 2017/11/13 1,007
747579 건강검진 선택항목 뭐 받으세요? 무명 2017/11/13 1,074
747578 쏘렌토 구입 1 기아 2017/11/13 1,144
747577 생리전 폭식 막는방법 있나요 ㅠ 9 팥죽 2017/11/13 3,689
747576 부모상 못갔는데.. 위로 문자 안보내는게 나을까요? 10 2017/11/13 9,213
747575 생활 속에서 확률이 이용되는 예 4 우유 2017/11/13 1,299
747574 리모델링한 화장실변기에서 물이 새요 5 구름은 흰색.. 2017/11/13 1,779
747573 수학에서의 문제점 7 멘붕 2017/11/13 1,507
747572 주방 저울은 전자식 수동식 어떤게 좋나요? 9 저울 2017/11/13 1,393
747571 집(부동산) 살때 원래 이렇게 힘든가요? 12 궁금 2017/11/13 4,703
747570 초등학생여드름ㅠ 8 초4여아 2017/11/13 1,520
747569 나이 50에 빨간코트는 좀 그런가요 ㅠ 16 패션 2017/11/13 3,917
747568 풍수)침실의 침대 방향을 어떻게 두어야 할까요... 11 보통의여자 2017/11/13 6,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