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압적 경찰태도

오지랖 조회수 : 1,321
작성일 : 2017-11-13 20:02:56
배달 하는 학생인듯
무슨 일이 생겨 경찰이 출동해서
일처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지나가다 보니 그 배달학생이 잘 못한 듯
합니다

그런데 그 아이에게 ''니가 깡패야 하며 쌍욕을
합니다 듣고 있던 전 너무 놀라웠고 아이는 급기야
울기 까지 합니다

물론 아이가 잘못했음 혼나야지요
그런데 쌍욕하며 어린학생을 찍어 누르듯
그런태도는 너무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제가 너무 오지랖을 부리는지..
내려서 왜 욕을 하시냐 하니
일처리방해하며 시비건다 하는데
경찰신분이면 어리거나 여자거나 힘이 없어보이면 윽박지르고
욕해도 되는건지..
우리나라 경찰이 문제인지 내가 문제인지
시정을 요구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IP : 182.211.xxx.1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13 8:05 PM (125.185.xxx.178)

    그 분이 문제인거지 그 조직자체가 문제있는건 아니죠.
    좋은 경찰도 있습니다.

  • 2. ㅇㅇ
    '17.11.13 8:09 PM (110.70.xxx.253)

    경찰 신뢰도 바닥이죠.
    오죽하면 견찰이라는 말까지;;;;

  • 3.
    '17.11.13 8:09 PM (182.211.xxx.10)

    그렇죠 그런데경찰의 기억이 그렇게 좋은 기억이
    없네요

  • 4. ..
    '17.11.13 8:09 PM (223.62.xxx.214)

    조직자체가 저런 경찰을 내버려두는거죠
    조직의 문화도 한몫하고요

  • 5. 그럼
    '17.11.13 8:11 PM (182.211.xxx.10)

    바꿀 수 없겠네요 ㅜㅜ

  • 6.
    '17.11.13 8:12 PM (175.223.xxx.238)

    월드컵때 경찰에게 대로에서 심하게 윽박지름을
    당했습니다
    제가 뭔가를 그 사람 입장에서 잘못했는지는 모르겠어요
    아이 둘 옆에 서 있는 새댁이었는데 제게 뭐라더니
    생고함을 지르고 화를 내더군요
    마치 분노조절 장애자가 큰소리 쏟아내듯요
    어버버하며 울지도 못하고 당하고 말았는데
    지금도 그 한이 가슴에 맺혀 있어요
    지금도 이해를 못하겠어요.
    그경찰 왜 그렇게까지 제게 한 건지..

  • 7. 원글
    '17.11.13 8:36 PM (182.211.xxx.10)

    윗님 에구 정말 화나고 응어리져 있겠어요
    힘없는 사람이라고 막 대했나봅니다

  • 8. ..
    '17.11.13 8:40 PM (112.185.xxx.31)

    과연 그경찰만 문제일까요 세월호 유가족 청와대 모여서 그네에게 억울하다 할때 세월호 리본단 시민들 못가게 가로 막고 수십명 경찰이 무장한채 쫓아와 도망다닌거 생각하면 죽음이 생각나 공포 그자체였음 국민 보호하라고 공권력 주었더니 정권의 개노릇하던 것들 지금도 치가 떨림

  • 9. 원글
    '17.11.13 8:52 PM (182.211.xxx.10)

    세상이 변하고 있는데 90년대 윽박지르고 욕하던
    경찰의 태도는 그대로 군요
    아니 나아진게 요즘 인가요? ㅡ ㅡ

  • 10. 훌륭한 민주시민이시네요.
    '17.11.13 10:00 PM (211.37.xxx.76)

    멍멍이들 많아요. 이렇게 한명이라도 나서야 달라지죠.

    시간 일시 등 가능한 한 자세히 적어 해당 경찰서에 민원 올려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7801 찐 마늘이 초록으로 변했는데 먹어도 될까요? 4 땅지맘 2017/11/14 1,409
747800 전세계에 같은민족 인접하면서 사이좋은 국가 있나요? 1 333 2017/11/14 781
747799 패딩 좀 골라주세요..투표 부탁드려요~ 4 흠... 2017/11/14 1,365
747798 이 뉴스 보니 불가리아 할머니의 예언이 맞을 거 같기도해요. 14 진짜일까 2017/11/14 7,660
747797 첨으로 감말랭이 만들고 있는데요~ 4 롱타임 2017/11/14 1,302
747796 뇌파로 사람도 세뇌 당하는 날이 오겠네요 5 ... 2017/11/14 1,095
747795 '박정희 동상' 김영원 조각가 "난 보수, 진보 아닌 .. 14 샬랄라 2017/11/14 2,115
747794 풋 하고 웃는 사람 6 1ㅇㅇ 2017/11/14 1,905
747793 대학생 딸아이 자취방 년세라는데요 9 질문 2017/11/14 4,528
747792 회사 급여가 자꾸 입금자명 다르게 들어오는데.. 3 ㅇㅇ 2017/11/14 2,418
747791 강아지 어떻게 살빼야 할까요? 7 유유 2017/11/14 1,273
747790 패딩 매장에서 입어보고 좌절 ㅠㅠ 11 곰돌이 2017/11/14 6,103
747789 19개월 딸, 넘 말도 잘듣고 소통도 잘되고 예뻐 미치겠어요~ 25 아기엄마 2017/11/14 4,441
747788 슈링크,스컬트라 경험자 분 조언 절실요~~ 시술 무경험.. 2017/11/14 2,341
747787 이거 참 맛있어서 중독되네요 8 십키로빼야해.. 2017/11/14 3,330
747786 외동으로 크신분들 지금 외로우신가요? 20 Mnm 2017/11/14 6,542
747785 자한당·국당 어깃장에 홍종학 청문보고서 채택 끝내 무산 4 고딩맘 2017/11/14 773
747784 오늘 경북 구미.jpg 13 퍼옴 2017/11/14 2,734
747783 부동산 호가 너무 올리네요 8 부동산 2017/11/14 4,055
747782 MBC, KBS 없어도 된다 7 ,,,, 2017/11/14 1,172
747781 비행소녀보는데 3 지금 2017/11/14 1,510
747780 토즈슈즈 3 붕붕 2017/11/14 1,733
747779 공기가 맑고 하늘은 파랗고 4 살것같음 2017/11/14 959
747778 MB "내 좌우명은 '정직과 성실'" &quo.. 23 샬랄라 2017/11/14 1,952
747777 추우니까 운동가기 싫어요 11 어쩌 2017/11/14 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