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들 수능일에 아이와 함께 수능장 가시나요?
1. 재수생맘
'17.11.13 12:15 PM (59.11.xxx.51)작년에 데려다줬어요 교문을 향해걸어가는 뒷모습보고 울컥했어요~~올핸 수능대박났으면 좋겠어요
2. 아침일찍
'17.11.13 12:19 PM (39.118.xxx.211)여유있게 도착하게 해주려고 차로 데려다주고
화이팅! 해주고 집에 왔어요(대부분 그러시는듯)
교문앞에? 오 노노
애가 얼마나 부담스러울까요?
ㅡ엄마가 직장맘이라 아침에 가는게 걱정이라는 아이친구 같이 태워가기로했는데 그아이가 늦게오는 바람에 그냥두고갈수도 없고 (늦어질게뻔함) 발동동구르다가 허겁지겁 겨우 시간안에 도착했더라는 맘도 있었어요.중요한일 앞두고는 매사 신중하고 조심해야겠단생각이 들더군요3. ...
'17.11.13 12:20 PM (115.140.xxx.187)애쓰셨어요. 기대한 성과 꼭 이루길 바랄게요.
저는 아니고 조카가 작년에 수능을 봤는데 엄마가 아침에 태워다만 주더군요.
그 조카가 서울로 논술 보러 왔을 때는 저도 가서 논술 끝날 때까지 밖에서 차 마시면서 기다렸고요.4. 흠
'17.11.13 12:40 PM (118.220.xxx.166)저도 내년에는 수능맘이되네요
지금 제가 이리 떨리는데 이번에 수능보시는 아이둔 엄마들은 얼마나 떨릴까요
모두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5. 같이
'17.11.13 12:45 PM (61.98.xxx.144)가주면 좋죠
저 50 넘었는데 저 학력고사볼때도 엄마가 택시 태워 바래다 주고
또 끝나고 교문앞에서 기다려주시고..
그런게 너무 좋았던 기억이라 제 아이들에게도 해주고 있어요 ^^6. 작은애
'17.11.13 12:59 PM (124.53.xxx.38) - 삭제된댓글큰애때는 교문까지 같이가고 응원하는 후배들 팻말도보고 했는데 이번 작은애는 떨린다고 5분전에 내려달라네요
7. 작년
'17.11.13 1:05 PM (112.216.xxx.139) - 삭제된댓글저희는 맞벌이라 남편이 딸아이 데려다주고 출근하고,
전 작은아이 등교시키고 출근하고..
아침에 아빠랑 같이 나가는 뒷모습 보니 울컥하더라구요. ㅠㅠ
출근해서 시험장 들어가는거 보고 왔냐고 문자하니 도시락가방 들고 들어가는 애 뒷모습에 남편도 울컥했다고.. ^^;;
시험이 5시반쯤 끝나는데 혼자 집에 온다길래 저도, 남편도 1시간정도 일찍 퇴근하고 집에 다같이 모여서
삼겹살 구워 먹었습니다. ^^
저는 내년에 또한번 경험(?)하겠죠? ㅎㅎㅎㅎ
올해 원글님 자녀도, 또 다른 모든 수험생들도 모두모두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올 한해 수험생 자녀를 둔 부모님들 고생 많으셨어요, 좀만더 힘내시길.. 화이팅!!!8. 익명
'17.11.13 1:06 PM (112.216.xxx.139) - 삭제된댓글저희는 맞벌이라 남편이 딸아이 데려다주고 출근하고, 저는 바로 출근하고..
아침에 아빠랑 같이 나가는 뒷모습 보니 울컥하더라구요. ㅠㅠ
출근해서 시험장 들어가는거 보고 왔냐고 문자하니 도시락가방 들고 들어가는 애 뒷모습에 남편도 울컥했다고.. ^^;;
시험이 5시반쯤 끝나는데 혼자 집에 온다길래 저도, 남편도 1시간정도 일찍 퇴근하고 집에 다같이 모여서
삼겹살 구워 먹었습니다. ^^
저는 내년에 또한번 경험(?)하겠죠? ㅎㅎㅎㅎ
올해 원글님 자녀도, 또 다른 모든 수험생들도 모두모두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올 한해 수험생 자녀를 둔 부모님들 고생 많으셨어요, 좀만더 힘내시길.. 화이팅!!!9. 제제
'17.11.13 1:07 PM (125.178.xxx.203)시간 넉넉히 데려다 주세요.
암말 안해도 돼요.
2번을 데려다 주고 마치면 데리고 왔어요.
재수생때 더 떨렸다는 ...
지금까지 잘해 오셨던 것처럼 마지막까지 최선을 ^^10. 헉 남의아이 델다주는거
'17.11.13 1:20 PM (124.49.xxx.61)아니래요..안좋은미신잇어요
11. ..
'17.11.13 1:59 PM (223.62.xxx.44)데려다주고 와야죠.
엄마가 교문앞에서 지키고 있다면
추운데 엄마 고생이라고
애가 부담느껴요.12. ..
'17.11.13 2:05 PM (59.6.xxx.18)작년 수능날 데려다 주고 들어간 다음 회사왔는데
전철역앞에서 수능날만 있는 경찰차 타고 갔네요. 길이 꽉 막혀서...
신기한 경험이라고 하면서 탔어요.
가끔 혼자 가는 애들 있더라구요.
뭔가 더 안쓰럽고 짠하던데요...
그래도 뒤에서 엄마가 응원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힘이 날듯요.
끝나고는 안갔어요. 딸이 친구 만난다고 오지 말라더군요.13. 교문
'17.11.13 2:10 PM (124.53.xxx.89)저희애도 고3 수험생입니다. 아침에 남편이랑 같이 시험장까지 데려다주고 오전만 출근하고
오후에 시험 마치면 저 혼자라도 데리러 가려고 합니다.14. 저도
'17.11.13 3:19 PM (210.221.xxx.239)올해는 아침에 도시락도 싸주고 애들 아빠는 시험장까지 데려다주고 저는 끝나는 시간에 데리러 가려구요.
교문에 엿 붙일까?? 했더니 요샌 그러면 안된다고 웃더라구요.15. ㅋㅋ
'17.11.13 3:31 PM (119.197.xxx.28)딸친구 엄마가 시험장앞에 애데려다주고 거기서 아는 엄마들 몇명 만났는지 브런치카페가서 뭐 먹고, 2차로 점심밥 먹으러 횟집가서 매운탕 먹으며, 소수 몇병을 까고...
끝날때 애 데리러(?) 오셨어요. 술 많이 취하셨는데, 떨려서 드셨다네요. 딸친구 짜증내고,
애들은 친구들이랑 논다고해서 간다는데, 내려주고 이엄마도 집에까지 태워다줬는데, 계속 떨려서 술먹었다고 했던 말 또하고 또하고... 질렸어요.16. ㅋㅋ
'17.11.13 3:33 PM (119.197.xxx.28)시험보는 오전오후내내 집에 안가고 시험장근처에서 술 마신듯... 브런치카페에선 가볍게 맥주 마시고...
17. 대범하게
'17.11.13 4:05 PM (221.138.xxx.20)애보다 엄마인 제가 더 떨리고 수능장 들어가는데 왠지 눈물이 나오더니 그해 수능 졸딱 망했어요. 애한테 용기주고.의지될 자신이 없으면 안가는게 나을 뻔했다는 생각에.재수 하던 해에는 남편만 보냈어요. 평소대로 성적나와 대학 갔어요~
18. 울면 안돼
'17.11.13 9:38 PM (203.170.xxx.224)울고나면 졸려요. 절대 엄마가 눈물 보이면 안돼요.
저는 1교시 끝날때까지 교문앞에서 기다렸어요.
혹시 뛰쳐나올까봐 ㅠㅜ19. 저도
'17.11.13 10:08 PM (1.242.xxx.143)큰아이 아침에 데려다주고 끝날때 남편이랑 데릴러갔어요.벌써 3년전이네요.
작은아이 수능봐요.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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