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래경연 프로에서 감동하는 관객 카메라로 보여주는것

오글 조회수 : 1,390
작성일 : 2017-11-13 12:06:45
카메라 주욱 땡겨서 관람객이 감동받는 모습, 우는 모습 굉장히 자주 잡는데, 저는 그런거가 왜 그리 불편할까요. 노래 들으면서 눈물을 흘리는것도 너무 오버같구요. 아니, 눈물을 흘리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지만 너무 부각시키는 느낌...나가수부터 그런건가요?
심사위원 반응 보여주는것도 오글...아메리칸갓탤런트때부터 그런건가

하여간 그래서 언젠가부터 노래프로는 아예 안 봐요. 이런 생각 하는건 저뿐인가요? ㅋㅋ
IP : 39.7.xxx.24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7.11.13 12:16 PM (175.192.xxx.37)

    저도 그래요.
    여기에 글 한 번 올렸었는데 어느 분이 답 하시기를,,

    1. 방청객들은 감격할 준비를 하고 간다.
    2. 티비로 보고 듣는 것보다 현장에서 들으면 음악이 다르다

  • 2. 저는
    '17.11.13 12:20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나름대로 연출...적나라하게는 연기라고 생각해요.

    일단 그 오디션 출연자들이 다들 그렇게 영혼이 울리고 신이 내린 가창력도 전혀 아니고요.
    또, 일부 월등한 실력자가 있다고 해도 마음으로 감동먹게 되는 거지
    다들 누가 노래만 하면 얼굴이 입이 떡 벌어지면서 거의 주님영접..의 표정이고
    눈물이 펑펑펑펑 수돗물처럼 흐르고 고개를 좌우로 흔들고

    그래서 시청자인 제 감정은 더 사그라들 뿐이고.
    안 봅니다.

  • 3. 개콘도
    '17.11.13 12:38 PM (119.69.xxx.28)

    하나도 안웃긴데 웃어대는 관객들 잡으면 순간 내가 이상한가? 싶지요.

    복면가왕에서 가끔 멍때리다 얼른 알아채고 표정바꾸는 연예인들 보여줄때..웃겨요.

  • 4.
    '17.11.13 1:13 PM (59.10.xxx.20)

    작위적이라서 보기 싫어 안봐요.
    심사위원이고 관객이고 별로인 노래에도 감격한 표정, 눈물 흘리는 거 넘 오글거리고 별루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7508 20후반인 여동생에게 도벽이있습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7 어쩌는 2017/11/13 4,536
747507 김장김치 10kg이면 김치통 1개 양 되나요? 1 김장김치 2017/11/13 3,308
747506 아침에 못일어나는 애들깨우는 비법 있나요? 19 2017/11/13 3,331
747505 코트 하나 골라주세요^^ 31 2017/11/13 5,229
747504 오늘 mbc뉴스ㅋㅋ 6 ㅋㅋ 2017/11/13 2,949
747503 허리 뒷쪽이 거무스름해졌는데..왜 그럴까요? 8 깜놀 2017/11/13 2,279
747502 스케일링 보험적용... 7 궁금 2017/11/13 1,814
747501 수능 날 긴장완화에 좋은 차 추천해주세요 11 고3 2017/11/13 2,357
747500 김장겸 입장문 보셨나요? 19 ... 2017/11/13 2,870
747499 만나기도전에 통화하자는남자들 왜이래요? 16 ㅡㅡ 2017/11/13 4,809
747498 음력으로 49년생 12월 이 생신이면 내후년 초가 칠순맞나요? 4 ... 2017/11/13 2,015
747497 어제 새우왕교자 만두 8봉 산 사람인데요~~ 20 워쩌지 2017/11/13 7,363
747496 77~88사이즈인 내가 옷사는 법 22 2017/11/13 9,082
747495 MB측 “우리라고 정보 없겠나”… 반격 예고 31 ㅇㅇ 2017/11/13 4,970
747494 저혈압에 마른 분들 중 난 그래도 훌륭한 가정주부..라고 하시는.. 20 ... 2017/11/13 4,683
747493 손이 너무 못생겼어요 6 2017/11/13 3,357
747492 귓볼주름이~~ 30대인데 벌써~~~ 4 에구구 2017/11/13 5,470
747491 제주여행 11월 안춥나요? 11 hahaha.. 2017/11/13 2,915
747490 김영하 작가 덕분에 5 팟케스트 2017/11/13 3,571
747489 인생저렴화장품공유중?절박함에저도 추천 8 ........ 2017/11/13 2,446
747488 온전히 나를 위해 쓰는 고정지출 한달에 얼마인가요? 9 럭셔리 2017/11/13 2,255
747487 막혔던 수맥이 뚫리듯..4대강 7개보 수문 더 열었다 4 녹조도 가뭄.. 2017/11/13 1,687
747486 김냉장고에 익어가는 대봉감 김치통에 쌓아서 6 fr 2017/11/13 2,032
747485 옷 사는 게 귀찮아요. 저 같은 엄마 없겠죠? 21 ㅎㅎㅎ 2017/11/13 5,052
747484 노처녀인데 어딜가야 남자 만날수 있을까요? 19 .. 2017/11/13 8,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