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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경연 프로에서 감동하는 관객 카메라로 보여주는것

오글 조회수 : 1,368
작성일 : 2017-11-13 12:06:45
카메라 주욱 땡겨서 관람객이 감동받는 모습, 우는 모습 굉장히 자주 잡는데, 저는 그런거가 왜 그리 불편할까요. 노래 들으면서 눈물을 흘리는것도 너무 오버같구요. 아니, 눈물을 흘리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지만 너무 부각시키는 느낌...나가수부터 그런건가요?
심사위원 반응 보여주는것도 오글...아메리칸갓탤런트때부터 그런건가

하여간 그래서 언젠가부터 노래프로는 아예 안 봐요. 이런 생각 하는건 저뿐인가요? ㅋㅋ
IP : 39.7.xxx.24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7.11.13 12:16 PM (175.192.xxx.37)

    저도 그래요.
    여기에 글 한 번 올렸었는데 어느 분이 답 하시기를,,

    1. 방청객들은 감격할 준비를 하고 간다.
    2. 티비로 보고 듣는 것보다 현장에서 들으면 음악이 다르다

  • 2. 저는
    '17.11.13 12:20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나름대로 연출...적나라하게는 연기라고 생각해요.

    일단 그 오디션 출연자들이 다들 그렇게 영혼이 울리고 신이 내린 가창력도 전혀 아니고요.
    또, 일부 월등한 실력자가 있다고 해도 마음으로 감동먹게 되는 거지
    다들 누가 노래만 하면 얼굴이 입이 떡 벌어지면서 거의 주님영접..의 표정이고
    눈물이 펑펑펑펑 수돗물처럼 흐르고 고개를 좌우로 흔들고

    그래서 시청자인 제 감정은 더 사그라들 뿐이고.
    안 봅니다.

  • 3. 개콘도
    '17.11.13 12:38 PM (119.69.xxx.28)

    하나도 안웃긴데 웃어대는 관객들 잡으면 순간 내가 이상한가? 싶지요.

    복면가왕에서 가끔 멍때리다 얼른 알아채고 표정바꾸는 연예인들 보여줄때..웃겨요.

  • 4.
    '17.11.13 1:13 PM (59.10.xxx.20)

    작위적이라서 보기 싫어 안봐요.
    심사위원이고 관객이고 별로인 노래에도 감격한 표정, 눈물 흘리는 거 넘 오글거리고 별루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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