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안에서 자살한 변모검사??
그사람이 아이들 등교전에 검찰이 닥쳐서 아이들에게 부담을 줬다 라고
얘기하면서 강압 수사 아니냐 라고 자한당과 언론에서 문제제기 하는데
사실이 아니다..
아이들 등교 기다리면서 차마시면서 담소하고 있었다..
아이들 보는 앞에서 막 뒤지고 그런거 아니었다 하네요.
검찰은 나름 비리검사에게 예의를 지켰네요.
그리고 화장실에서 뛰어내린 검사는요
검찰조사받을때 자신이 알고있는 모든 사실을 털어놓기로 했다네요.
그래서 자살한게 너무 아쉽다고........
그러면서 하는 말이
왜 언론과 자한당은 먼저 죽은 검사만 거론하느냐???
왜 두번째 죽은 검사는 입에도 올리지 않느냐 하네요.
듣고 보니 너무 수상해요.
자살은 두사람이 했는데
한사람만 집중 거론 하면서 강압수사로 몰고가고요
모든걸 털어놓기로 한 검사는 언급도 안해요.
참 미스테리도 이런 미스테리가 없네요.
이명박그네 시절 일어났던 모든 사건을
조각 조각 내어도 스릴러 영화 수십편은 만들겠어요.
내용또한 너무 비현실적이라 욕먹을 소재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