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된 사랑을 하고 싶었어요.
나도 좋아하고, 그도 나를 좋아하는.
저 성격적 결합과, 그의 상황으로 인해서,
사귀는 동안 너무 힘들었고, 결국 헤어짐을 지난주 일요일 받아들였어요.
그는 아마 삼주쯤 헤어졌다고 생각했을거예요.
아직도 나를 오해한 그에 대해 억울함이 있는데, 더이상 그와 연락하고 싶지않아서, 그냥 참고 그 감정이 사그라들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그립기도하고, 그가 먼저 헤어짐을 애기했지만, 내가 먼저 헤어짐을 생각할 정도로 행복한 연애는
아니였는데도 불구하고, ....힘드네요.
이젠 더이상 이런 소모적인 감정놀이는 안하고 싶어요.
언제쯤 이런 감정들로부터 자유로와질까요?
이젠 이성에게 갖는 이런 감정놀이 정말 안하고 내 커리어, 미래, 나의 발전을 의해 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