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는 이별 후 아무렇지도 않은가봐요ㅠ

highkick12 조회수 : 22,937
작성일 : 2017-11-13 01:39:17
여자는 정말 힘들잖아요
특히 채인 경우는 더더
근데 남자들은 당장은 아니더라두 후폭풍이라는게 올까요?특히 가해자인 경우요?
IP : 1.235.xxx.5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럴리가요
    '17.11.13 1:41 AM (112.152.xxx.220)

    찬 사람은 미련없어요
    남녀 구분없습니다

  • 2. 연애
    '17.11.13 2:01 AM (211.36.xxx.38)

    경우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후회할수도 있구요
    잠이 안오나봐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잠이 안오네요

  • 3. ㅌㅌ
    '17.11.13 2:03 AM (42.82.xxx.128)

    남녀 사이클이 달라요
    여자는 헤어진후 상심이 제일크고 3개월 정도 지나면 수그러드는데
    남자는 헤어진후 오히려 홀가분한데 3개월 쯤 뒤 그리워서 전화하고..

  • 4. 그럴수도
    '17.11.13 2:34 AM (49.167.xxx.47)

    제 경우 찬 사람음 미련 없었는데 찬 남자라도 사귄 기간이 길다면 몇달 지나 연락이 오기도 했는데 저 기분나뻐서 전화번호 바꿨어요 그냥 지나가는 사람이었던 거죠 지나가다 전화하는 거고 절절해서 전화오는 건 아니었던 거 같고 그냥 추억용 되는 거라 단단히 접으셔야 할거 같아요

  • 5. 차기까지
    '17.11.13 3:01 AM (90.201.xxx.215)

    질림을 참고 참았다면 미련 없음.
    자기가 차이려고 애도 써봤을테고
    하다하다 찼을테니

  • 6. 뭔 후폭풍이요?
    '17.11.13 3:30 AM (178.190.xxx.173)

    자기가 차면 속이 시원하지.
    남자는 대부분 헤어지고 싶어도 여자 생각해서 채이도록 유도하는데
    남자가 찰 정도면 정말 질린 상태죠.
    깨끗하게 잊어요.

  • 7. ..
    '17.11.13 5:02 AM (211.176.xxx.46)

    왜 아무래야 하는데요?
    인간관계 중단되는 거 여사지.

    인간관계 중단을 듣는 입장은 누구나 될 수 있는 거에요.

    그리고 여자 일반화 하지 마시고 본인 앞가림을 하세요.
    여자들이 오히려 좋게 끝내려다가 미적거리는 경우가 많을 거구만. 그래서 끝냈을 때 홀가분해서 신나게 사는 경우가 더 많다구요.

    인간관계 중단 따위에 휘둘리는 사람은 인간관계를 맺지 말아야죠.

    남자들 여자가 헤어지자고 하면 황산 테러 하고 난린데 뭔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인지.

    가해자, 위법행위자들은 그 짓 끝에 똥통에 빠지니 걱정마시구요.
    제 버릇 개 못줘서 그리 되게 되어 있음.

    인간관계에 찬다는 말이 왜 등판하나요?
    인간관계를 맺는다, 유지한다, 중단한다 그것뿐이에요.
    어리광 부리지 말고 갈 길 가세요.
    님 위해서 아무래야 함?
    내가 아무러니 너도 아무래라?
    인생 짧아요.
    님 인생이 허해서 부리는 어리광이라구요.
    재미있는 드라마라도 새로 시작해서 빠져들면 언제 그랬냐는 듯 날아가는 심리라구요.
    징징대고 있는 자신의 내면을 살피라구요.
    안징징대는 사람보고 왜 안징징대냐고 징징대지 마시구요.

  • 8. 윗님은
    '17.11.13 5:51 AM (110.70.xxx.164)

    평생 연애 안해본 감정없는 인간처럼 말씀하시네요

  • 9. 윗윗님말씀
    '17.11.13 6:56 AM (223.62.xxx.7)

    맞는데요
    연애
    다시 태어나도 하기 싫을민큼 앓아보긴 했습니다

    나와 이미 감정이 일치되지 않는게 이별이에요
    남자건 여자건 나와 같다 는 내 기대일뿐이죠
    그리고,,,
    속인게 아니라면 가해피해를 나눌 순 없죠

  • 10.
    '17.11.13 8:20 AM (175.223.xxx.30)

    전 여잔데도 아무렇지 않은데요
    차든 차이든
    어차피 세상에 영원한게 어딨나요
    남자도 마찬가지 일듯
    차면 어떻고 차이면 어때요
    찜질방 가서 때빼고 광내고 미장원가서 머리하고
    자잘한 쇼핑 한바탕 하면서 담에올 벤츠를 기다려보아요

  • 11. ....
    '17.11.13 8:21 AM (112.220.xxx.102)

    찼다는건
    다른 상대가 눈에 들어왔기때문아닌가요
    슬퍼할 시간도 없이 꽃밭걷고 있을텐데요 뭐 -_-
    오해로 헤어졌거나 집안반대로 헤어졌거나 ;; 뭐 이럴경우엔
    남자도 죽을만큼 힘들어해요..

  • 12. ..
    '17.11.13 8:23 AM (218.237.xxx.58)

    여자가 먼저 이별을 얘기 했어도
    그 상처는 길게 오래 남을 듯 하네요.

    추억은 새겨지는거라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는데..
    참..힘들거 같습니다..
    이게 미련인건지 ...

  • 13. 들은 얘기
    '17.11.13 8:25 AM (221.140.xxx.157)

    찼을 경우엔 너무 후련하고 빨리 자유생활 누리고 싶대요. 왜 진작 안헤어졌지 싶고.
    헤어지자고 말하는 날엔 빨리 그얘기 꺼내서 자유로워지고 싶다고;;;; 후폭풍 없냐고 하니 전혀 없대요
    그럼 왜 삼개월쯤 지나면 다들 한번씩 찔러보냐고 물어보니 만만하거나 심심하거나 그런거라고;;;;;
    남자한테 들은 얘기입니다ㅠㅠ

  • 14. 누가
    '17.11.13 8:38 AM (223.62.xxx.57)

    여자가 더 힘들다고. 일반화시키지 마세요.
    제가 찼을땐 시원했고 차였을땐 기분이 안좋았죠.
    슬픈 마음도 있지만 제가 여자라서 더 슬플거라 생각한적 없어요.
    막말로 길에 나가면 좋은 남자 천지라고 그 생각만 했네요.

  • 15. 제 경우
    '17.11.13 8:49 AM (203.63.xxx.210) - 삭제된댓글

    전 찼을때는 상대에게 미안한 맘이 있어서 좀 오래 생각이 나요. 차였을 때는 나를 상대가 싫어한다는 맘에 처음엔 힘들고 괴롭지만 맘을 추스리고 나니 홀가분 하던데요.

  • 16. 남자는
    '17.11.13 9:24 AM (59.14.xxx.103)

    남자는 그러고 한참 지나서 괜히 "뭐해"이러면서 전화하는 사람 많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8158 미국..비만 정말 심각하네요 19 ... 2017/11/14 8,302
748157 문재인 대통령 연설의 특징은 진정성이 느껴진다는 겁니다. 5 연설 2017/11/14 1,561
748156 영화제목 좀 알려주세요 6 감사 2017/11/14 1,344
748155 유독 82에 한섬 관련 글이 많네요 12 대체왜 2017/11/14 3,116
748154 미역국 냄새가 너무 이상해요 3 .. 2017/11/14 1,957
748153 갑자기 단어가 생각이 안나요-개요짜기 2 ... 2017/11/14 1,069
748152 친정과 가까이 살아요 95 82쿡스 2017/11/14 16,310
748151 이게 명현현상인건지요? 5 .. 2017/11/14 2,381
748150 명바기 이거 토낀거아니에요? 8 의심 2017/11/13 2,720
748149 뚜벅이족 제주도 숙소 문의합니다 7 희망 2017/11/13 1,931
748148 11월말 맛있는 배추 2 궁금 2017/11/13 1,430
748147 이번생은 처음이라 완전 사이다에요 5 2017/11/13 4,644
748146 아이폰 6s 128G 중고가격으로 55만원 정도면 적당한가요? 5 중고인생 2017/11/13 1,794
748145 미드나 영화에서 서양인들 식생활 15 ㅇㄹㅎ 2017/11/13 6,370
748144 생일 아침 어떤거 차리세요? 5 ㅇㅇ 2017/11/13 1,614
748143 네스프레소 캡슐 멀쩡한거 다 버렸어요.. ㅠㅠㅠ 5 …. 2017/11/13 4,940
748142 Mbc 사장으로 손석희 어때요? 18 2017/11/13 2,791
748141 헤어지고 남자들 카톡 사진 J2 2017/11/13 1,670
748140 언제 남편이 나를 사랑한다 느끼시나요? 30 .. 2017/11/13 6,338
748139 이명박 정권 말기네 바레인 대사관 재개설 5 ... 2017/11/13 1,615
748138 네 살 아들과 소소한 일상 6 음냐 2017/11/13 1,547
748137 런던 그리니치는 서울로치면 2 ... 2017/11/13 1,144
748136 4시 퇴근 실수령 220 복직하시겠어요? 8 고고 2017/11/13 5,550
748135 사랑의 온도 ?? 9 happy 2017/11/13 2,150
748134 이명박 아들, 다스 알짜납품업체100만원에 샀다. 11 richwo.. 2017/11/13 1,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