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와 아기를 함께 키우면 안되는 이유
1. ...
'17.11.13 12:40 AM (175.158.xxx.88)2. ㄱㄱㄱ
'17.11.13 1:12 AM (218.155.xxx.190)어릴때 어머니께 들었던말.
함께 키우던개가 고추를
짤라 먹어버렸다는 말 들었던후.
항상 개에 조심했던 기억.3. ㅠ
'17.11.13 1:21 AM (175.223.xxx.99)개산책후 드러운발 그대로 다니게하지
개는 혀로 똥묻은똥꼬 다 핥던데 ..진짜 바이러스도
상당할것같아요
여전히 개를 아이라고 부르는거 보면 이해불가4. 아
'17.11.13 1:47 AM (211.216.xxx.217)이거 너무 끔찍했어요
부모마음이 어떨지 .... 너무 안됐어요5. 이해가안됨
'17.11.13 3:06 AM (111.237.xxx.31) - 삭제된댓글재연배우도 아니고 실제 부모가 텔레비전에 출연한거에요?
제가 보기엔 저 부모가 자기 자식 죽인거에요.
어디서 뭐 잘했다고 텔레비전까지 나와요????
개념이 없는건지 지금 자기 잘못때문에 자식이 죽었는데......6. 제 기억엔
'17.11.13 3:56 AM (87.63.xxx.226)보호자들이 밝히고자 하는 것은 의료사고라는 점이었어요. 아이가 상당히 안정된 상태였는데, 의료적인 과실이 있었다는 주장을 했어요. 여하튼..안타까운 일입니다.
7. 자기네 잘못을 인정하면 괴로우니
'17.11.13 7:42 AM (223.62.xxx.219)의료사고 탓으로 돌리고 싶은건가요?
의료사고 유무와 관련 없이 시발점은 본인 부모들이예요.
달라지지 않아요8. 파랑
'17.11.13 7:46 AM (115.143.xxx.113)부모들은 의료사고를 말하는데 제목이 호도하고 있군요
아이가 호흡을 못하는걸 의료진이 아니고 엄마가 발견했다니 ..9. 답없다
'17.11.13 9:22 AM (61.123.xxx.205) - 삭제된댓글개가 사람 물어서 죽어도 2차 간염이 원인이다... 의료사고다... 지 개는 잘못없고 병원탓 의사탓... 아주 가관이네요....
10. 애완동물
'17.11.13 9:41 AM (107.77.xxx.77)집안에서 키우는 애완동물들이 남자 어른은 무서워
하고 자기보다 덩치가 작은 아기들은 얕잡아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11. ...
'17.11.13 9:49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부끄러움을 모르고 죄책감이 없네요
개 키우면 다 저리 되나12. ...
'17.11.13 9:51 AM (1.237.xxx.189)뭐가 잘못인지도 모르고 부끄러움도 모르고 죄책감도 없네요
개 키우면 개가 된다더니13. ..
'17.11.13 9:58 AM (223.33.xxx.72)부모가 부주의했지만 윗님 말씀이 그렇네요.
개 키우면 개가 된다니. 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