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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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체력
1. 평소에도
'17.11.12 4:53 PM (73.193.xxx.3)등산 즐기시고 또 다양한 운동에 관심많으신 걸로 봐서 체력도 상당하시지 싶어요.
드라마 미생에서 큰 일 하려면 체력부터 기르라던 부분 맘에 와닿았는데 문통보며 고개가 끄덕여져요.2. 정신력으로
'17.11.12 4:55 PM (210.176.xxx.216)버티죠
윗자리가 놀고 대접만 받는것 같이 보이지만 많은 신경ㅇ 쓸 것들과 행사....
정말 지치는 자리
정신력으로 버티는듯...3. 음
'17.11.12 5:03 PM (49.1.xxx.109)얼마나 좋은것 몸보신 많이 챙기겠어요... 그런 걱정은 별로...
4. ㅇㅇ
'17.11.12 5:07 PM (27.35.xxx.54) - 삭제된댓글정말 대단하신 체력이죠
어제 남편이랑 이 이야기했어요
진짜 진짜 대단하신분이시죠5. 몸보신
'17.11.12 5:13 PM (73.193.xxx.3)많이 챙긴다고 사람이 체력에 한계가 없나요?
하는 일의 양을 보면 챙겨도 챙겨도 힘들 듯 한데...
하지만 국민들이 믿고 지지하는 힘으로 앞으로 가시는 분이지 싶어요.
무한대의 책임감을 가진 사람이라고 주변 사람들이 말하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6. dma
'17.11.12 5:15 PM (121.129.xxx.229)선거 당시에 우리 대통령님이 늙었다며 다리 힘이 없어서 일도 못 할 거라고 도배하던 모 후보 지지자님들은 이제 뭐라고 할 지 궁금하네요.
7. ㅇㅇ
'17.11.12 5:15 PM (39.7.xxx.236)진성준.비서관이.
문통 잠도 마니 못 주무신다고.ㅜ
국민들 지지로.힘낸다고
많이 지지해주세여.ㅜ8. 평일 중에 자체 휴일하던
'17.11.12 5:22 PM (175.117.xxx.61)어떤 미친 ㄴ 생각나네요..주사 맞아 나날이 얼굴이 펴갔죠.
쥐도 초조한지 머리가 휑~ 해졌더라고요. 옆방으로 가자 ㅎㅎㅎ
대통령 얼굴이..힘들어서 윤기가 안 나요. 아무리 인상이 좋아도요.
김상조 교수 입술 다 터진 얼굴도 생각나고..응원하고 기도합니다.9. 해피송
'17.11.12 5:22 PM (211.228.xxx.170)오로지 정신력으로 버티시는 거죠~~~
끝까지 지지합니다.10. .....
'17.11.12 5:22 PM (110.70.xxx.121)책임감과 정신력으로 버티는거죠.
11. 그래도
'17.11.12 5:32 PM (210.96.xxx.161)특전사 출신이라 운동이랑 체력도 바탕이 되어주고 무엇보다 책임감과 정신력으로 버티겠죠.
12. 실로
'17.11.12 5:43 PM (116.44.xxx.84) - 삭제된댓글연일 강행군이시라 건강이 염려스럽습니다..
위에 보신 운운한 글 웃기네요.
저렇게 정신과 육체의 소모가 상당한데.....몸보신으로 커저가 다 되리라 생각하는지.....13. 실로
'17.11.12 5:45 PM (116.44.xxx.84)연일 강행군이시라 건강이 염려스럽습니다..
위에 보신 운운한 글 웃기네요.
저렇게 정신과 육체의 소모가 상당한데.....몸보신으로 커버가 다 되리라 생각하는지.....14. ...
'17.11.12 5:58 PM (175.223.xxx.90) - 삭제된댓글대통령들 당선되고 팍삭 늙잖아요.
503 mb 빼고15. 정신력
'17.11.12 6:03 PM (211.108.xxx.4)정신력으로 버티시는거겠죠
타고난 체력도ㅈ있지만 그동안 대한민국에서 일어난일들을 생각해보면 문통이 본인만을 생각하시고 적당히는 절대 못할분이라 버티고 계시는거라 생각해요
권력욕이 아니고 진짜 나라를 위해 대통령직을 수행하고 있는분이라 제대로 나라 되살리고 퇴임후 하고 싶은거 하시면서 편안하게 사셨음 좋겠어요
퇴임하는 그날까지 절대적으로 지지할겁니다16. 임플란트를
'17.11.12 6:15 PM (125.177.xxx.55)참여정부 때도 9개나 하셨다는데 이번 청와대 대통령으로 들어가시고 또 하셨다면서요
정말 정신력으로 버티시는 것 같아요
예전에 어떤 네임드 안빠 아주머니는 문통의 발음 가지고도 욕을 하시더군요. 늙어서 노화로 임플란트한 거라면서...정말 저질들이었음17. 쓸개코
'17.11.12 6:27 PM (218.148.xxx.11)기본 체력이 있으니 그정도로 버티시는걸거예요.
125님 그사람들이 틀딱이라고 조롱했었죠.18. ㅇㅇ
'17.11.12 6:47 PM (121.173.xxx.69)진짜 문통처럼 살라고 하면 절대 못살아요.
그게 어디 보통 고난스런 삶이었습니까.
보통 사람들은 생각도 못할듯.
감히 안치광이 촰 따위가 들이댈 수 있는 분이 아님.19. 음..
'17.11.12 6:55 PM (14.34.xxx.180)그래서 토론할때 일부러 서서하는 토론 하게했죠.
나이가 많아서 끝장토론 못하니마니 하면서
다~~기억하고 있어요.
욕한 사람들아...20. 쓸개코
'17.11.12 7:04 PM (218.148.xxx.11)14님 그랬었죠.. 노인네니 의자하나 갖다주라고..
21. ...
'17.11.12 7:23 PM (125.186.xxx.152)임실장도 얼굴 많이 상했죠..
22. ***
'17.11.12 11:14 PM (110.70.xxx.23)걱정돼요. 최고의 의료진이 수시로 건강체크 해주시고 잘 돌봐주시길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