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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제차 운전하면서 더럽다고 했는데

... 조회수 : 6,352
작성일 : 2017-11-12 14:56:38
그것때문에 싸웠어요..그말이 왜이렇게 기분나쁘게 들릴까요...오늘 제차로 식당에서 밥먹고 돌아오는길에 신랑이 제차 운전대를 잡았는데..앞유리가 뿌옇다며 차가 왜이렇게 더러워~하는 말투에 너무 화가나서..기분나쁜 말투로..그게 아내한테 할수있는 말투인가요? 본인이 안타까우면 조용히 새차를 해주던가 하면 됬지..신랑이랑 나이차이가 10살 나요. 결혼한지 10년쯤 됬고 그리고 이제 신랑이 갱년기인지 짜증이 늘어 제가 너무 힘드네요. 요즘들어 부쩍 신랑의 말투도 거슬리고..ㅜㅜ 힘드네요..
IP : 223.62.xxx.8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그럼
    '17.11.12 2:58 PM (183.98.xxx.142)

    차가 더러운데 더럽다고 말도 못해요?
    님보고 더럽다한것도 아니고
    차가 더럽단건데
    남편도 차 젊은마눌 비위맞추고 살기
    힘들겠다싶네요 ㅋ

  • 2. 원글이
    '17.11.12 2:59 PM (223.62.xxx.8)

    말투가 기분나뻤어요..뉘앙스가 무슨 하대하는듯한ㅜ

  • 3. ...
    '17.11.12 2:59 PM (125.185.xxx.178)

    더러우니 더럽다하는데 응 세차할께 하면 안되나요?

  • 4. .......
    '17.11.12 3:00 PM (103.10.xxx.13)

    더러운 차 타는 상대방 입장은 생각 안해보셨나요?
    그게 더 짜증날것 같은데

  • 5. ....
    '17.11.12 3:01 PM (121.141.xxx.146)

    그냥 이 에피소드만 놓고 보면 님이 굉장히 예민하신걸로 보여요.
    자기 차는 자기가 관리하는 거지 차가 더러우면 알아서 조용히 세차를 해줘야 한다니
    제삼자가 보기에는 열살 어리다고 님이 오히려 남편한테 유세하는 듯한데요

  • 6. 이거 실화?
    '17.11.12 3:01 PM (43.230.xxx.233)

    남편은 아빠가 아니에요. 조용히 세차를 하라니 ㅋㅋ

  • 7. 원글이
    '17.11.12 3:02 PM (223.62.xxx.8) - 삭제된댓글

    네. 맞아요. 그런데 차가 더럽다고 비난하는듯한 말투가 너무 기분이 나빴어요.

  • 8. ...
    '17.11.12 3:03 PM (220.85.xxx.115)

    부부끼리 차 더럽다고 말도 못하나요?
    저도 여자지만 오히려 여자들이 세차 잘 안하고 다니는것 같아요
    주유할때 시간내서 가끔씩 하세요
    오래된 차건 새차던 깔끔하게 하고 다니세요
    유리가 뿌옇게 될 정도면 차도 그럴텐데 차 타고 내리고 할때 옷자락에 닿기도 많이 할텐데요..

    우리동네는 주유 5만원만 해도 자동세차 4천원인데요..
    시간도 비용도 크게 들지 않잖아요

  • 9. 원글이
    '17.11.12 3:04 PM (223.62.xxx.8)

    그러네요. 제가 남편한테 너무 많은걸 기대했나봐요..

  • 10. ...
    '17.11.12 3:04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남편은 차가 더러우니 그냥 사실을 말했을 뿐인데 본인이 찔리니 발끈해서 싸운 거네요
    본인 차 세차는 본인이 해야지 남편에게 바라는 것도 많네요

  • 11. 에이비씨
    '17.11.12 3:04 PM (220.117.xxx.230) - 삭제된댓글

    본인예민함을 탓해야죠 님탓에 주변인들이 더 힘들지경

  • 12.
    '17.11.12 3:05 PM (183.98.xxx.142)

    잘 올리셨네요
    많은걸 깨달으셨을듯

  • 13. 오죽
    '17.11.12 3:06 PM (185.182.xxx.5)

    더러웠음 짜증이 다 날까요.

  • 14. 남자 갱년기도
    '17.11.12 3:06 PM (14.47.xxx.229)

    여자만큼 힘들대요 남편 생각좀 해주세요

  • 15. 자기차는
    '17.11.12 3:07 PM (61.102.xxx.46)

    자기가 좀 관리 하세요.
    남편이 세차까지 해주길 기대 하지 말구요.

  • 16. ...
    '17.11.12 3:07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본인은 하고 싶은 말 다하고 살면서 남편은 보살이길 바라네요
    나이 어리다고 다 철없는 것도 아닐텐데 에휴

  • 17. 원글이
    '17.11.12 3:08 PM (223.62.xxx.8)

    한번 욱하면 10년동안 고생했던 생각이 고구마 덩굴처럼 올라와서ㅜㅜ 힘드네요..

  • 18. 어머
    '17.11.12 3:12 PM (59.10.xxx.176)

    남편 10년 이야기 한번 들어봅시다.
    이렇게 사람들이 댓글달아주는데도
    혼자만 힘들다하기 쉽지않을텐데....

  • 19. 네모짱
    '17.11.12 3:13 PM (122.38.xxx.70)

    저도 가끔 신랑 차 타면 더럽다고 막 잔소리 하는데 그게 못 할 말인가요? 너무 예민하신거같네요

  • 20. ...
    '17.11.12 3:13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자기 연민 쩌는 사람이 주변 사람 힘들게 하는 건 모르고 세상에서 자기만 제일 힘든 줄 알죠

  • 21. ...
    '17.11.12 3:14 PM (39.7.xxx.82)

    하아..이집 남편 최소 부처

  • 22. 야매
    '17.11.12 3:16 PM (116.40.xxx.48)

    남편에대한 불만이 쌓여있었는데 더럽다는 말에서 폭발했겠죠.
    설마 친절하고 자상하고 그런 남편이 왠일러 차 더럽다고 했다고 부인이 이 난리를 치겠습니까.
    핵심은, 더럽다는 말이 아니라 평소에 무시하고 하대하고 내 말 안 들어주고 자기 말만 옳다고하고 그랬던 남편이니, 그냥 다 미운거죠... 미울 땐 그냥 다 미워요. 원래 그래요. 저도 그랬음.

  • 23. ㅜㅡ
    '17.11.12 3:17 PM (211.36.xxx.44)

    그죠, 뭔가 더 있죠,신혼 새댁도 아니고,
    말 한마디에 격한기분이 든다는건,
    뭔가 연상이 되는거죠.
    그래도 주말인데, 맘푸시고,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오늘,하루만 생각하고,딱. 그정도만 기억하세요

  • 24. 저도
    '17.11.12 3:19 PM (211.58.xxx.167)

    남편이 타박하면 짜증나요.
    내 차 내가 쓰는데 왜 더럽다고 하는지...
    내가 벌어 내돈으로 산 내 차 타지마

  • 25. 음....
    '17.11.12 3:21 PM (14.47.xxx.244)

    남편있으면 혼자 세차도 못하나요? 하면 안되는 건가??
    허긴 기름도 못 넣는 분도 잇더라구요.
    남편이 기름 넣어줘서 기름 넣을줄 모른데요.
    자랑인건지 모지리 인증인건지....

  • 26. 원글이
    '17.11.12 3:24 PM (223.62.xxx.8)

    제차는 제가 당연히 알아서 관리해요. 한번도 남편이 세차해준적 없고요. 차가 더러울수도 있지 그게 신랑한테 비난받을일인가요? 기분나뻐서 제차로 여름내내 시댁 무릎수술하시는거 델다드렸다 했어요..당신이 신경조차 안썼던거

  • 27. 뻔뻔함을키우셔야할듯
    '17.11.12 3:24 PM (119.71.xxx.67)

    제차보고도 남편이 맨날 드럽다고 하는데
    그럴때마다 힝 그럼 자기가 세차해죠 이러는데요
    그럼 토할것같은 얼굴로 무시하던데
    그러거나말거나 입다물게하는덴 이게 최고인듯
    쌓인게많아도 참고 넉살을 키우시면되요
    그게 복수인듯

  • 28. ㅇㅇ
    '17.11.12 3:25 PM (222.96.xxx.57) - 삭제된댓글

    글쓴이가 갱년기인듯...

  • 29. ㅎㅎ
    '17.11.12 3:26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평소 차가 더러운걸 인지했던걸 남편이 대놓고 지적질하니
    기분 나빴던건 아닐까요
    남편이 아내한테 그리 못할말도 아닌데 예민하시네요

  • 30. 원글이
    '17.11.12 3:26 PM (223.62.xxx.8)

    여름내내 시어머님 뒷자석에 모시고 병원데려다드렸고요. 애들도 픽업하고 왕복3시간 거리인 제 직장도 눈비맞음서 다녔던 차인데..

  • 31. happy
    '17.11.12 3:27 PM (122.45.xxx.28)

    아 그러네 하고 바로 세차장 가자 하면 될걸...
    그 차는 먼지 그대로 다시 집으로?
    쯧쯧 차 더러운 건 운전자 무시하게 돼요.
    남편이 오히려 그걸 아니 싫은 소리지만 한거죠.
    상대의 행동에 내가 빌미 제공 한건 없나 먼저 보세요.
    그럼 남편 짜증이 아닌 내가 무심한 면 알아질거예요.

  • 32. ..
    '17.11.12 3:28 PM (124.111.xxx.201)

    저는 연상인 제 남편차가 더러워도 지적합니다.

  • 33. ...
    '17.11.12 3:28 PM (180.229.xxx.146)

    남편이랑 나이차이나면 공주처럼 떠받들어야해요? 더러운걸 더럽다고도 못해요? 남편의10년을 들어보고 싶어지는 글이네요

  • 34. ...
    '17.11.12 3:34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더럽다는 사실 적시를 본인에 대한 비난으로 받아들이는 원글님 마음 상태가 비정상인 거 모르겠어요?
    그리고 차 더러운 거하고 시어머니 모시고 다닌 거하고 무슨 상관이예요?
    시어머니 모시고 다녔으니 내가 듣기 싫은 어떤 소리도 하지말라 이건가요?
    애들 픽업하고 출퇴근 하는 차에는 더럽다는 소리하면 안 되나요?

    본인이 지금 얼마나 말도 안 되는 억지 부리는지는 모르고 그저 본인만 제일 불쌍한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있네요

  • 35. 저는
    '17.11.12 3:39 PM (211.58.xxx.167)

    원글님 이해가요. 어떤 상황인지...

  • 36. 뱃살겅쥬
    '17.11.12 3:43 PM (210.94.xxx.89)

    말이 참 아 다르고 어 다르죠~?
    같은 말을 해도 '더러워~!' 랑,
    지저분하네.. 뭐 그런 말투랑.

    근데 진짜 남자들은 그런 게 참 둔해요.

  • 37. 하 사람들 진짜
    '17.11.12 3:49 PM (223.62.xxx.35)

    너무들 하네요 그 말에 속상하다는 사람에게 더러운걸 더럽다고 못하냐니..
    원글님 저도 앞자리 사이에 있는 그 수납공간에 영수증을 잔뜩 넣어두는데요 남편이 제 차 타고 그걸 갑자기 열더니 아 진짜 차 더럽게 쓰네. 이러더라두요. 그래서 저는 그때부터 이젠 당신차만 타자. 하고 다신 내차에 남편 안태워요 ㅎ 그제서야 남편이 말 함부로 안하더라구요 . 차가 늘 깨끗할수 있나요? 다 쓰는 스타일도 다른거고.. 그걸 지적질하니 기분나쁘죠. 자기차나 관리 잘하라고 하세요

  • 38. ..........
    '17.11.12 3:50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차는 여자보다 남자들이 훨씬 깨끗하게 하고
    다니더라구요.
    저도 남편한테 맨날 잔소리 들어요.
    사실 남편이 더 깨끗하게 유지하니
    뭐라 할 말이 없죠 머.

  • 39. 그...
    '17.11.12 3:52 PM (211.192.xxx.1)

    저 사건만 봤을땐 남편이 잘못한거 하나도 없는데요;;;
    저희도 각자 차, 알아서 관리하는데...저런 말 얼마든지 할 수 있잖아요. 더러운 걸 더럽다고 하지...그래도 저런 말 들으면, 아, 빨리 세차해야겠다 그런 생각 들지 않나요? 저는 그냥 그러게 세차하러 가야겠어 하고 마는데...더러운 차는 다른 사람들 보기에도 별로잖아요.

  • 40. 더러운차에
    '17.11.12 3:52 PM (180.70.xxx.84)

    그동안 설움이 쌓였는데 순간몰라준 설움이 폭팔한거죠 그것까지알아주면 신 이죠 말안하면 몰라요 솔직히 마찬가지지만 남편한테 싸우자고 덤비면 나만손해에요 ㅎ오히려 남편이 그런말한걸 더 미안하게 해야되요 그게 쉽지않아요 맘가다듬고 논리있게

  • 41. 차와
    '17.11.12 4:40 PM (73.193.xxx.3) - 삭제된댓글

    연관된 여러가지 일들이 동시에 떠오르셨었나봐요.
    직장다니며 고생해서 시어머님 모시고 다니고 애들 챙기고 했던 공에 대해 남편분이 특별히 고마와하거나 배려하지않다고 사소한 일에 핀잔하듯 트집잡는 듯 해 속상하셨지 싶어요.

    다음에는 속으로 참지마시고 이런저런 일 하다보니 차 더러운 거 신경도 못썼네.
    격려하는 의미로 내 차 세차 한번 챙겨주며 좋겠네 하세요.

    갱년기 들어가신다면 서로 힘들고 인생이 허무한 듯 해 날카로워지실 수 있어요.
    여전히 위로 아래로 챙길 일 많고 그렇다고 동반자인 부부가 서로 챙기는 것도 여의치않은 적 많구요.

    상황설명이 원글에 없었어서 원글님 추가댓글 못보고 글 쓰시는분들 많을 듯 하니 너무 내맘같지않다 맘상하지 마시고 털어버리세요.
    남편한테 화내지마시고 그간 해 온 일들 생색도 틈틈히 내세요.생각보다 남은 내 수고를 모르기 쉽워서 내 밥은 내가 챙겨야할 때가 많더라구요. ㅎㅎ
    힘내시고 토닥토닥해드리고 싶은 마음 보냅니다.

  • 42. 차와
    '17.11.12 4:41 PM (73.193.xxx.3) - 삭제된댓글

    연관된 여러가지 일들이 동시에 떠오르셨었나봐요.
    직장다니며 고생해서 시어머님 모시고 다니고 애들 챙기고 했던 공에 대해 남편분이 특별히 고마와하거나 배려하지않다가 사소한 일에 핀잔하듯 트집잡는 듯 해 속상하셨지 싶어요.

    다음에는 속으로 참지마시고 이런저런 일 하다보니 차 더러운 거 신경도 못썼네.
    격려하는 의미로 내 차 세차 한번 챙겨주며 좋겠네 하세요.

    갱년기 들어가신다면 서로 힘들고 인생이 허무한 듯 해 날카로워지실 수 있어요.
    여전히 위로 아래로 챙길 일 많고 그렇다고 동반자인 부부가 서로 챙기는 것도 여의치않은 적 많구요.

    상황설명이 원글에 없었어서 원글님 추가댓글 못보고 글 쓰시는분들 많을 듯 하니 너무 내맘같지않다 맘상하지 마시고 털어버리세요.
    남편한테 화내지마시고 그간 해 온 일들 생색도 틈틈히 내세요.생각보다 남은 내 수고를 모르기 쉽워서 내 밥은 내가 챙겨야할 때가 많더라구요. ㅎㅎ
    힘내시고 토닥토닥해드리고 싶은 마음 보냅니다.

  • 43. 차와
    '17.11.12 4:42 PM (73.193.xxx.3)

    연관된 여러가지 일들이 동시에 떠오르셨었나봐요.
    직장다니며 고생해서 시어머님 모시고 다니고 애들 챙기고 했던 공에 대해 남편분이 특별히 고마와하거나 배려하지않다가 사소한 일에 핀잔하듯 트집잡는 듯 해 속상하셨지 싶어요.

    다음에는 속으로 참지마시고 이런저런 일 하다보니 차 더러운 거 신경도 못썼네.
    격려하는 의미로 내 차 세차 한번 챙겨주며 좋겠네 하세요.

    갱년기 들어가신다면 서로 힘들고 인생이 허무한 듯 해 날카로워지실 수 있어요.
    여전히 위로 아래로 챙길 일 많고 그렇다고 동반자인 부부가 서로 챙기는 것도 여의치않은 적 많구요.

    상황설명이 원글에 없었어서 원글님 추가댓글 못보고 글 쓰시는분들 많을 듯 하니 너무 내맘같지않다 맘상하지 마시고 털어버리세요.
    남편한테 화내지마시고 그간 해 온 일들 생색도 틈틈히 내세요.생각보다 남은 내 수고를 모르기 쉬워서 내 밥은 내가 챙겨야할 때가 많더라구요. ㅎㅎ
    힘내시고 토닥토닥해드리고 싶은 마음 보냅니다

  • 44. 참...
    '17.11.12 5:41 PM (61.83.xxx.59)

    글쓴님 이제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마세요.
    보통의 사람은 상대가 잘할수록 고마워하기보다 하찮게 여겨요.
    남편이 인품이 좋은 사람이면 좋았겠지만 그렇지가 않으니 그에 맞춰 사세요.
    이렇게 뜬금없이 화를 내봤자 글쓴님에게 도움될거 하나 없어요.
    하다못해 속이 시원하지도 않으시잖아요.

  • 45. ...
    '17.11.13 10:39 AM (222.239.xxx.231)

    같은 말이라도 뉘앙스가 다르죠
    평소에 아내에게 무심하고 무시하는 남편이었다면
    왜 이렇개 더러워! 라는 말투에 그런 서운함이
    더 느껴져서 기분 나쁠수 있죠

    남편에 대한 실망으로 인한 무기력함이나 우울때문에
    청소 할 여력이 안 되었다면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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