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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정도면 경계성 지능 맞죠...?

.. 조회수 : 10,592
작성일 : 2017-11-12 08:37:13
회사 20대남자랑 이야기하다가
(그러니까 네가 1억 모을때 2.5년이 걸리잖아. 근데 니가 필요한게 3억이잖아)
라고 했더니 그친구가
(그럼 5년 정도면 다 갚을수있는건가요?)라고 하길래

(아니 2년반에 1억 모으면 5년이면 얼마모으니?)라고 하니
자긴 수학을 못한다고 하길래

제가 깜짝 놀라서 진짜 진지하게 물어보는건데 다시 생각해보라고 그랬더니 인신공격한다고 화내면서 자리를 떴어요....

이정도면 경계성지능 아닌가요? 그친구는 화이트칼라 직업은 아니예요
IP : 125.180.xxx.6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1.12 8:42 AM (49.167.xxx.131)

    본인이 생각하고싶지않고 가능치않으니 그냥 나오는데로 말한걸수도

  • 2. ....
    '17.11.12 8:43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수포자였나본데 경계성지능이냐는 소리까지 ...
    원글님이 경계성지능인걸 확인하면, 그 청년 고용상태가 바뀔수도 있습니까? 인사권자인가요?
    그냥 호기심이라면 접으시죠.

  • 3. 에구
    '17.11.12 8:46 AM (220.80.xxx.68)

    그냥 친절하게 설명해주면 되지 약점 꼬투리 잡는 듯한 원글님도 E.Q지수가 경계선에 있나보네요.

    사람과 대화할 때 긴장하거나 대화하는 것을 부끄러워하는 경우에도 에너지가 딴데로 몰려 느닷없는 연산에도 머리가 스탑할 수도 있죠.

    그 친구가 설령 경계성지능이라고 하면 원글님이 뭐 어떻게 하실려고요?

    이런 식으로 죄 짓지 마세요.

  • 4. 원글이는
    '17.11.12 8:46 A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

    성격이 오만 하네요.그런걸로 사람을 함부로 판단 하다니.
    님보다 더 스마트한 사람이 님이 답변 바로 못할 질문 던졌을때 님더러 경계성지능이라고 뒤에서 수근거릴거에요.

  • 5. 선생질
    '17.11.12 8:49 AM (183.104.xxx.144)

    과외선생질 했네요
    님은 절대 애들 가르치거나 사람 가르치는 일은 안 되겠어요
    이게 윽박 지를 일도 이해 못 할 일도
    더구나 경계성 지능이니 어쩌느니..

  • 6. ,,,,
    '17.11.12 8:52 A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본인 인생이나 잘 꾸리셔~~
    꼰대짓 하다 안먹히니까 경계성 운운이나하고 청년에게 낙인 찍어서 왕따라도 시키려구???

  • 7. 원글
    '17.11.12 8:56 AM (125.180.xxx.6)

    옳고 그르고를 물어본게 아니고요 경계성지능 수준인지 물어본거예요 님들이나 꼰대짓 말고 가던길가세요.
    본인들이 간단한 연산이 안되어서 감정이입하셨나요?

  • 8. ㅡㅡ
    '17.11.12 8:56 AM (116.37.xxx.94)

    ㅎㅎ그냥 수포자 아닐까요?
    저도 가끔저럴때있는거 같아요

  • 9. 원글
    '17.11.12 8:56 AM (125.180.xxx.6)

    그리고 제가 그친구 인사권자 맞아요.

  • 10. 선생질
    '17.11.12 9:04 AM (183.104.xxx.144)

    설사 인사권자라 하더라도
    이게 업무랑 관련 있는 것도 아니고
    별 일도 아닌 거에 경계성 지능 어쩌고 하는 원글이 전
    더 ㅡㅡㅡ더 이해 안 되네요
    님 밑에 직원분들 참 스트레스 많을 거 같네요
    님 직원분들이 쓴 님에 대한 글이 올라 오면 더 가관일 듯

  • 11. ㅇㅇ
    '17.11.12 9:06 AM (175.223.xxx.155)

    저도 계산같은건 당황해서 바로바로 안되고
    헷갈릴때있는데..그 친구도 왜 간단한 산수가 안되는지
    이해가 안가지만..어떤 상황이었는지를 모르면 함부로
    단정짓지 않으심이 좋겠어요.

  • 12. 원글
    '17.11.12 9:07 AM (125.180.xxx.6)

    193님 이해 필요없으니 가던길 가세요 ㅎ

  • 13. 별..
    '17.11.12 9:08 AM (59.6.xxx.30)

    경계성 지능을 아무대나 갖다 붙이다니...!
    원글이 인성이 정말 썩었네요

  • 14. 2억
    '17.11.12 9:08 AM (211.244.xxx.154)

    모을때 2.5년이란 시작 설정도 그닥..평이한 수준은 아녀보임.
    3자가 보기엔 어차피 둘다 같은 회사라는거만 보임.

  • 15. 선생질
    '17.11.12 9:09 AM (183.104.xxx.144)

    ㅋㅋㅋ 아이피 183인 데


    (193님 이해 필요없으니 가던 길 가세요 ㅎ)

    래요...
    숫자도 못 읽어요
    계산도 아닌 ...

  • 16. 원글
    '17.11.12 9:12 AM (125.180.xxx.6)

    아이고 시비걸거 생겨 신났네요 시간많은 인사오셨군요 ㅎ
    글고 윗님 2억모을때 2.5년이 아니고 1억 모을때 2.5년이라고 되어있잖아요. 경계성지능들이 모여서 악쓰러왔나요?

  • 17. 누가누구더러
    '17.11.12 9:18 AM (39.7.xxx.210)

    무슨 이런일 가지고 경계성 지능인가요?
    그냥 생각하기 싫은거지.
    오히려 원글님이 정신이상자 같아요.
    이런 사소한 문제로 오버스럽게 경계성 지능을 운운하시고.

  • 18. 0000
    '17.11.12 9:19 AM (124.50.xxx.211)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말하는 방법이 좀 좋지는 않아요. 일반적으로 1억에 2.5년인데 3억이면 몇년 걸리니? 이렇게 문제식으로 물어보지는 않죠. "1억이면 2년 반이니까, 2억이면 5년... 그럼...." 뭐 이런식으로 자기 선에서 계산을 어느정도 하는 식으로 말을 하지, 원글님이 뭔가 도움을 주거나 팁을 주거나 하는 상황에서, 사람 난처하게 계산식을 상대방에게 물어보고 그러지는 않아요.

    원글님도 순간 자기가 계산하기 어렵거나 귀찮으니까 상대방에게 던진거 아닌가요?

    그리고 여기서 원글님 나무라니까 가시돋힌 답변하며...
    원글님 말투가 문제 좋지는 않아요.

  • 19. schritt
    '17.11.12 9:20 AM (124.50.xxx.211)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말하는 방법이 좀 좋지는 않아요. 일반적으로 1억에 2.5년인데 3억이면 몇년 걸리니? 이렇게 문제식으로 물어보지는 않죠. "1억이면 2년 반이니까, 2억이면 5년... 그럼...." 뭐 이런식으로 자기 선에서 계산을 어느정도 하는 식으로 말을 하지, 원글님이 뭔가 도움을 주거나 팁을 주거나 하는 상황에서, 사람 난처하게 계산식을 상대방에게 물어보고 그러지는 않아요.

    원글님도 순간 자기가 계산하기 어렵거나 귀찮으니까 상대방에게 던진거 아닌가요?

    그리고 여기서 셈을 못하고 피했다고 그사람 경계성 지능이냐고 묻는거 하며,
    사람들이 원글님 나무라니까 가시돋힌 답변하며...
    원글님 말투와 인성이 문제. 좋지는 않아요.

  • 20. 저기
    '17.11.12 9:21 AM (115.136.xxx.67)

    경계성 지능인지는 여러 가지 보고 판단해야해요
    유독 수학쪽 약한 사람이 있긴하고 저정도는
    실수할 수 있어요

    여러 업무에서 지장없는지 봐야합니다
    단편적으로는 모릅니다

    명문대 나온 사람 중에서 저런 실수 허다하게 하게 하는 경우 많이 봅니다 그 사람 지능도 아는데 경계성 아니었어요

  • 21. 엄지척
    '17.11.12 9:26 AM (14.32.xxx.98)

    원글이 인성 참 안좋네요.
    인신공격 맞아요.

  • 22. ,,,,
    '17.11.12 9:31 A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이러 바탕을 가진 사람을 인사권자로 두고 있는 그 청년에게 위로를....깊이는 고사하고 가볍기가 깃털...

  • 23. ........
    '17.11.12 9:39 AM (175.112.xxx.180)

    님 같은 사람을 인사권자로 둔 직원들이 불쌍하네요.
    저도 지금은 멀쩡한 직장인이지만 어릴 때 아버지한테 맞으면서 산수 공부를 해서 누가 지켜보는 상황에서는 간단한 암산도 버벅거려요. 틀릴 경우 바로 고함을 지르거나 뒤통수를 맞은 기억때문에...

  • 24. xxx
    '17.11.12 9:39 AM (125.180.xxx.122)

    업무에 있어 문제가 될 사안도 아니고
    이런걸로 여기서 뒷담화라니...
    인성이 왜그럽니까??
    단한명도 원글편이 없는걸보니 원글이 왕따된듯...

  • 25. ㅋㅋㅋ
    '17.11.12 9:42 AM (59.6.xxx.30)

    원글이 지가 인사권자래~~~ㅎㅎㅎ
    아휴...수준하고는
    경계성 지능이 뭔지나 제대로 알고 씨부리는지..참!

  • 26. 인사권자가 그정도인 수준의
    '17.11.12 9:44 AM (223.62.xxx.219) - 삭제된댓글

    회사면 원글은 그럼 정신지체인가요?

  • 27. 저 할아범 오늘의 코스프레는
    '17.11.12 9:45 AM (223.62.xxx.219)

    인사권자군요.
    오늘의 한풀이는 본인이 자라면서 들었던 너 바보냐 경계성 지능이냐란 말을 다른 사람에게 투사하기.

  • 28. ..
    '17.11.12 9:45 AM (175.117.xxx.158)

    무식하시네요 단세포처럼ᆢ금액크고 ᆢ억단위고 돈이 안와닿는거죠ᆢ그걸 경계성이라니ᆢ 돈금액크면 아무말 대잔치 하기 쉬워요ᆢ

  • 29. ..
    '17.11.12 9:49 AM (175.117.xxx.158)

    나이 어릴수록ᆢ적은돈으로월급 받고 살거나ᆢ 억 생각 안하고 살아요 ᆢ몇년걸쳐모아야 되는돈을ᆢ본인이 계산하면 되지 큰 금액 던져놓고 계산 못한다니 ᆢ

  • 30.
    '17.11.12 9:52 AM (220.80.xxx.68)

    원글 댓글 꼬라지 보고 또 남기네요.

    당신 같은 사람들을 두고 하는 정신과 용어가 있어요

    '인격장애'라고!

  • 31. ㆍㆍ
    '17.11.12 9:55 AM (119.71.xxx.47) - 삭제된댓글

    원글님 님이 원하는 답을 얻기 위해 글을 썼지만 익명의 게시판에 올렸을때 다른이들은 다른 시각을 할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하시고 그런 글들을 보며 자신의 태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성찰 할 생각도 해보세요. 저는 전에 남매 자식에 대한 사소한 글을 썼다가 생각지도 못한 많은 글을 접했고 양육태도에 대해 도움이 되었어요.

  • 32. 11
    '17.11.12 9:55 AM (115.140.xxx.217)

    이사람은 내회사 직원이다 생각하고 원글과 댓글 읽어 보세요. 진짜 별로인 직원아닌가요? 누가 이런 사람을 우리회사에 뽑았어?

  • 33. 뱃살겅쥬
    '17.11.12 9:57 AM (1.238.xxx.253)

    ㅡㅡ 지능 장애는 아닌데,
    저 정도면 일상 생활 불가능 정도 아닌가요..?
    점심먹고 나눠내기도 못할 것 같은데.

    저건 수학아니고 산수에요. 그냥 셈.
    구구단은 하나..;;;

  • 34. 외국 가면
    '17.11.12 9:59 AM (107.170.xxx.79)

    기절하겠어요..
    저런 식으로 질문 던지면 질문한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 되던데
    셈이 약한 사람이 다른 분야에 강점이 있을 수 있다는 걸
    우리사회는 왜 인정을 못할까요.
    현실은 창의력과 종합적 분석력에서
    초딩 부터 수학 천재 소리 듣던 아이들이 번아웃 현상인지
    성인 돼서 훅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 35. 뱃살겅쥬
    '17.11.12 10:04 AM (1.238.xxx.253)

    외국애들은 셈을 덧셈으로 주로 하더군요.
    근데 저 예시는 너무 심플하게 나눠 떨어지는 케이스긴 해요.

    2억 모으는데 3년 걸리는데 5.5억이 필요하다..면
    멈칫멈칫 하겠지만..

    빵 두개 2500원인데 5000 원으로 몇 개 사냐..인데.

  • 36. ㅇㅇ
    '17.11.12 10:08 AM (121.175.xxx.62)

    화이트 칼라 직업이 아니면 별 상관없지 않나요?
    경계성지능이 문제가 아니라 원글님은 그 직원이 본인한테 화낸다는 것에 분노하신거 같네요
    감히 인사권자인 나에게 화를 내? 산수도 못하는게 인신공격이라는 말까지?
    이런 느낌이예요
    댓글보니 더 그렇구요

  • 37. 열심히
    '17.11.12 10:25 AM (175.113.xxx.216)

    대화하는척은 했지만 님 얘기,특히 숫자를 계산할만큼
    집중해서 듣고있지 않았을 가능성이 더 크죠.
    님이 상사니까 재미없고 관심없어도 듣는척 하며 대화를 하는데...숫자 가뜩이나 약한데 관심없고
    님은 과외선생처럼 무례하게 확인하니 기분나빴을거에요..

    근데요..님아...일반적으로 이런일이 있으면
    남들은 가법게 웃어넘기며 계산하기 귀찮아하거나 산수싫은가보다....혹은 대중 듣고 흘리나보다 하지,
    님처럼 상대방에게 재차 정색하고 확인하거나
    경계성지능이냐고 의심안해요. 할 생각을 못하죠.
    님 성격엔 아래직원들이 피곤하긴 하겠어요...
    저도 부족함많은 상사지만 그 정도는 아니에요..

  • 38. ㅇㅇ
    '17.11.12 10:35 AM (49.165.xxx.43) - 삭제된댓글

    경계성 지능일진 몰라도 2.5년에 1억 모을 수 있으면 훌륭한 청년이네요 ㅎㅎ

  • 39. 경계선 지능이에요
    '17.11.12 10:50 AM (39.7.xxx.162)

    경계성 지능이 아니구요

  • 40. 그냥 당신말을 듣기가 싫었던거겠죠.
    '17.11.12 11:11 AM (218.54.xxx.204) - 삭제된댓글

    그거 계산하려면 계산했겠죠, 2.5년에 1억을 모을 수 있다는 말을 듣는 사람 정도라면요..
    그냥 당신말을 듣기 싫고 귀기울이기 싫었던 것 같은데..그걸 인정하기 싫으니까 당신은 저 사람 저것도 계산못하는 바보 아니냐고 말하고 싶은거고요..근데 대부분 이런 상황이면 그사람이 당신말을 듣고싶어하지 않은 걸로 파악할듯요..

  • 41. 저도
    '17.11.12 11:43 AM (59.6.xxx.151)

    수학적으론 말이 안되는게
    이게 저금이면 이자가 붙고 대출이면 반대로 이자가 나가죠
    1*3을 못하는 사람일 수는 없는데
    정말 저 대답이 지능이 떨어져서 라고 보시나요?
    경계성 지능이 왜 나오는지

  • 42. 에고야
    '17.11.12 12:19 PM (118.42.xxx.131)

    님 같은 사람을 인사권자로 둔 직원들이 불쌍하네요. 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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