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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답변 감사합니다.

막장드라마 조회수 : 2,276
작성일 : 2017-11-12 00:04:43
내용은 지울게요. 감사합니다.
IP : 211.172.xxx.10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saplace
    '17.11.12 12:08 AM (125.142.xxx.237)

    어머니힌테 만약 그 신부가 나라면 어쩔거냐고 물어보세요
    어른들 일로 피해자라고 할 수 있는.신부 결혼식까지 망쳐야속이.시원히려나요
    나이 많다고 다 어른은 아닌 거 분명해요

  • 2. ....
    '17.11.12 12:09 AM (221.157.xxx.127)

    결혼식은 아이의 결혼식이므로 아이중심으로 생각해야하지 않을까요

  • 3. 어쩌냐
    '17.11.12 12:09 AM (59.30.xxx.248)

    어휴.
    어쨌든 남의 결혼식 망치겠다는 거네요?
    조카 결혼이고 뭐고 고모들 원풀이 한다고요?
    어휴 결혼식이나 끝내고 자기들끼리 머리를 잡든지 말든지.
    결혼식 망치게 생겼네요.

  • 4. ...
    '17.11.12 12:11 AM (175.223.xxx.32)

    결혼하는 나이도 아이라고 칭하나요?

  • 5. 00
    '17.11.12 12:12 A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

    님 모친 얘기니 욕은 못하겠고
    그 결혼하는 조카 본인들 엄마 대신해 1년이라도 데리고 살았던 인간만 뭐라고 해야죠
    지들이 뭐하고....미친 고모년들

  • 6. 00
    '17.11.12 12:12 A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

    님 모친 얘기니 욕은 못하겠고
    그 결혼하는 조카 본인들 엄마 대신해 1년이라도 데리고 살았던 인간만 뭐라고 해야죠
    지들이 뭐했다고....미친 고모년들

  • 7. 헤헤
    '17.11.12 12:16 AM (49.143.xxx.114)

    아이들 다 크고 이혼하셨고.. 고모들 본인들 입장에서 며느리 평가하고 욕한거로밖에 보이지 않는데요. 시어머니 모시고 살고 남편도 무능력했다면서.. 어쨋든 결혼하는 당사자가 어머니 모시고 싶다는데 아버지도 허락하셨다 하고. 고모들이 왈가왈부할 일이 아닌듯해요. 결혼 당사자 양육해주셨으면 모를까

  • 8. ffff
    '17.11.12 12:17 AM (121.160.xxx.150)

    딸은 엄마 편이지만 시누가 시모편 드는 건 미친 고모년들이에요.

  • 9. 사비오
    '17.11.12 12:19 AM (114.203.xxx.174) - 삭제된댓글

    사랑하는 조카 결혼식을 깽판치는거네요?
    나갈때 다른남자가 있었다는게 확실하나요?
    고모들 희망사항 아니가요?
    우리 시모도 저 직장다닐때 우리 아들한테
    엄마 놀러다닌다고 애기했다고 하더군요

    사랑하는 조카 아이의 앞길을 망치는 고모님들!!
    참별로네요 ‥
    조카 앞길위해 이혼숨기기도 하고 가짜엄마를
    내세우기도 하는데 어찌 친고모들이 그럴수가
    있답니까?

  • 10. ᆢᆢ
    '17.11.12 12:19 AM (183.107.xxx.248) - 삭제된댓글

    고모들이 오버예요
    신부에게는 엄마가 필요하고 오길원한다잖아요
    보기싫어도 잔치인데 모른척좀 해줘야죠

  • 11. 저라면
    '17.11.12 12:23 AM (211.245.xxx.178)

    조용히 결혼식 안가요.
    깽판 칠 필요도 없고, 조카도 결국은 키워준 할머니 식구들 대신 엄마 선택한거잖아요.
    결혼한 조카 안보고 샐아도 별일없고, 고모 할머니보다 엄마 볼일많은 조카가 엄마를 선택했으니 뭐...
    저라면 불참합니다.
    그 조카가 잘못하는거라고 봅니다 저는.

  • 12. ㅡㅡ
    '17.11.12 12:50 AM (211.172.xxx.101)

    글 지워 죄송합니다. 아는 사람이 보게 될까봐요.
    엄마를 이해는 해요. 할머니가 힘들어 하셨거든요.
    무시하는 것 처럼 느끼게 된 사연도 있구요.
    그래도 잔치인데. 아무튼 안가시는게 제일 나은 것 같아요.

  • 13. 하여간
    '17.11.12 2:38 AM (117.111.xxx.93)

    고모면 조카를 아껴줘야 할텐데.
    이상한 고모들 꽤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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