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스카이에서 니비루를 블랙박스처리해서 막았었는데 이젠 그냥 보여줘버리네요.
엘리트들이, 이제 때가 가까워서 대중들에게 보여줘도 상관 없다고 판단하나봅니다.
고대 수메르어의 쐐기문자로 박힌 니비루에 대한 자료에 의하면, 공전주기는 약 3600년
(정확히는 3657년)임을 알 수 있습니다.
니비루는 고대 수메르인들의 신화에 나오는 12번째 행성이며, 일종의 지구 창조설에 나오는 행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12행성과 5행성의 충돌로 인해 지구, 달 등의 별이 생겨났다고 믿는 것)
일반 망원경에는 안보이고 오직 적외선망원경으로만 보인다네요.
그렇기 때문에 엘리트들이 지금까지 그 존재를 숨길 수 있었겠죠?
‘수메르, 혹은 신들의 고향’에 니비루에 대해 적혀 있습니다.
니비루가 지구에 초근접하면 과연 어떤 영향을 지구에게 끼칠까?
니비루는 태양계를 들어온 이후부터 태양에 도달하기 까지 7년, 태양에서 다시 태양계 밖으로 나가는데 7년
총 14년간 태양계에 머물게 되고 14년중 3개월동안 지구에게 엄청난 대재앙을 안겨주게 된다.
그럼 그 3개월동안은 어떤 일이 일어날까?
우선 니비루는 지구 지름, 쉽게 말해 지구 크기의 4배인 약 16만km제곱이다. 크기와 질량도 똑같이 4배면
지구에겐 그냥 평소 달 보다 더큰 조력차만 있을 뿐이지만 위험한 것은 니비루가 지구 질량, 역시 쉽게 말해
지구 무게의 23배 라는 것이다.
니비루가 지구에 근접하면 지구의 지축이 뒤틀려 아프리카의 하늘이 유럽의 하늘로 바뀐다. 즉
위 아래 기후환경이 뒤틀려 버린다는 것이다. 이 때 대한민국 같이 중부권에 위치한 지역은 크게
피해를 입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이놈이 혜성이나 소행성을 만들어 낸다고 알려진 카이파 벨트 지점에서 지구 질량 23배의 힘으로
카이파 벨트에 있는 크고작은 소행성들을 끌고 온다.
그렇다는 말은 즉슨 니비루 위치를 향하고 있는 지구면은 3개월동안 내내 하늘에서 소행성이 지구 중력에
이끌려 떨어지게 된다. 여기서 살아 남으려면 3개월동안 치는 폭우속에서 옷에 물 한방울 안 젖어야 한다는 것이다.
40008km의 지구가 1시간에 15도씩 24시간 자전하면 우리 지구는 시속 1667km로 자전하고 있다.
니비루가 접근하면 지구가 자전을 멈출수도 있거나 공전축이 뒤바뀌게 된다. 이 현상이 정말로 일어난다면
1667km로 달리는 버스가 급정거하는 효과를 맛보게 된다.
방안에 있다가 시속 1667km로 벽에 부듣쳐 죽는거나 마찬가지
러시아 우주 비행사도 니비루는 실존한다고 언급한적이 있고 더욱더 슬픈 현실은 니비루가 실제 존재하는 행성이고 언론에 보도된다면 세계적인 공황을 우려해 소수의 권력지도자층들과 비밀행정지도자층만이 지구의
벼랑끝에선 운명을 대비하고 있다는 것이다.
일반인들은 '이건 거짓이야'라고 인정하지 않고 자신의 심리를 안정시키려고 하지만 이것은 실제이고, 아직도 어딘가에서 건설되고 있을 지도자층들만의 방공호는 진실이라는 것이다.
이 글은 절대 본인의 개인적인 생각이 아님을 밝히며 이것은 진실임을 말하는 바이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본인의 이글을 보고 '거짓이다.'라고 하는 사람은 필요 없다. 소수의 권력자들이
위처럼 생각하는 사람들 때문에 니비루는 거짓으로 위장된채 지구 종말까지 자신들의 배를 채우려는것을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알아야 산다.
이 밖에도 니비루가 지구를 근접하면 로그 웨이브,화산 폭발,지진,해일,댐붕괴 등 수만가지
시나리오 재앙이 존재한다.
여러분도 보실 수 있습니다.
1. http://www.google.com/sky/ 에 접속한다.
2. 검색바에서 Mercury 를 검색한다.
3. 적외선(Infrared) 버튼 을 클릭한다.
이렇게 하시면 위 사진에 나온 니비루(Nibiru, Planet X)를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