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유를 강타했던 패션테러리스트 소개팅 코디사건
역시 이런건 다같이 봐야 더 재밌죠 ㅋㅋㅋㅋ
또봐도 빵 터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451277
1. 레전드
'17.11.10 8:24 PM (182.222.xxx.37)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177883
2. ...
'17.11.10 8:32 PM (219.251.xxx.199)저 진짜 실시간 보느라고 남편이랑 둘이 새벽까지 잠 못 잤던 글이에요. 새벽에 미친년놈처럼 둘이 눈물 흘려가며 웃었다지요. ㅎㅎㅎ
3. 레전드
'17.11.10 8:45 PM (182.222.xxx.37)저 지금 다시 정독하고 눈물 줄줄 흘리고 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대부분 댓글이 주옥같지만 미친듯이 웃은 몇 개...
게시판 좀 지켜주시죠? 미스테리게시판이 있는데 왜 패션게시판에 올리셨어요
야식으로 좋은 찐옥수수 팝니다
(길어질것 예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벨트새꺄 꺼지라고
셔츠 누가 선물했어요 인연 끊지마세요 생명의 은인이니까
좀아까 머리아파 잠시 잠들었는데 지금 몇년도에요? 자기전에 2013년이었는데
기둥 뒤 공간보다 쎈거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쓸개코
'17.11.10 8:46 PM (218.148.xxx.61)야식으로 좋은 찐옥수수 팝니다 → 저도 이 댓글이 제일 재밌어요.ㅎㅎ
5. 레전드
'17.11.10 8:48 PM (182.222.xxx.37)그쵸 쓸개코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 겨우 진정 됐어요... 흡흡하하..6. .........
'17.11.10 8:50 PM (175.192.xxx.180)눈물나요 ㅎㅎㅎㅎㅎㅎ 눈가 주름까지 생김 ㅋㅋㅋㅋㅋ
7. 렌
'17.11.10 9:14 PM (125.186.xxx.160)작성자님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우울했는데 저 진짜 미친듯이 울면서 웃고 큭큭 하며
봣어요
따로 링크도 저장 해뒀어요 ㅎ8. ..
'17.11.10 9:50 PM (220.90.xxx.232)두 패션테러자들이 갖고 있는 옷중에 비슷한 바지가 존재하네요. 아이스진 ㅋㅋ. 패션테러자들눈에 저 바지가 꽤나 멋져보이나봐요. 둘다 갖고 있는거보면
9. ㅋㅋ
'17.11.10 11:58 PM (112.148.xxx.55)실시간으로 봤어요. 댓글이 밀려 내가 쓴 글 거짓말 조금 보태 5분뒤 볼수 있었어요ㅋㅋㅋ 나도 골동품이네ㅋ
10. ㅋㅋㅋㅋ
'17.11.11 12:19 AM (221.140.xxx.157)실시간으로 보신분들 대박이네요 ㅋㅋㅋㅋㅋ 저는 이거 틈틈히 봐요 볼때마다 눈물흘리며 웃어요
작성자가 :심한말은 자제해주세요: 라고 하는것도 너무 웃기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1. ........
'17.11.11 1:25 AM (223.62.xxx.230)정말 최근들어 제일 빵 터졌어요
넘나 웃겨요 ㅋㅋㅋㅋㅋ
야식으로 옥수수 사진도 웃기고. 와 대박 ㅋㅋㅋ12. ........
'17.11.11 1:27 AM (223.62.xxx.230)전 처음 본 글인데 원글님 땡큐요.
덕분에 웃었어요 ㅋㅋㅋ13. 오늘을
'17.11.11 9:00 AM (210.90.xxx.129)아침에 한참 웃었어요.
남편이 왜 그러냐고 ㅋㅋㅋ
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14. ㅋㅋㅋ
'17.11.11 9:25 AM (183.104.xxx.108) - 삭제된댓글고맙습니다~
기둥 뒤 공간하고 이건 명작 수작이예요.
아침에 눈물웃음 ㅋㅋㅋ15. 감사합니다
'20.4.8 1:25 AM (39.119.xxx.182)패션테러리스트 가끔 다시 보고싶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