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이나 팬티 등 간단히 삶는 기능으로 사용할생각입니다
삼숙이는 커서 좀 작은사이즈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런 물건은 어디다 두고 쓰시나요?
거실 욕실에 두면 샤워후 집어넣으면 편하긴한데 보기가 좀 그럴듯해서요
런닝이나 팬티 등 간단히 삶는 기능으로 사용할생각입니다
삼숙이는 커서 좀 작은사이즈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런 물건은 어디다 두고 쓰시나요?
거실 욕실에 두면 샤워후 집어넣으면 편하긴한데 보기가 좀 그럴듯해서요
법랑대야써요..행주삶을때 딱...금방끓고..예뻐요.
전자렌지.
가끔 행주 전자렌지에 삶거든요 ㅎㅎㅎ
비닐에 세제묻히고 물 에 적신 행주를 담고는 공기 넉넉히 담아 윗부분 묶고는 맨위에 포크로 살짝 구멍 뚫기. 그렁 빵빵해진 비닐이 터지지 않은채 계속 잘 돌아가요
세탁기 옆에 두고 써요.
양은 대야에 삶아요.
전자렌지에 가능하겠는데요
속옷은 --어차피 대야든 뭐든 구입은 해야할까보네요
지금껏 못쓰는 밥솥에 삶았는데 보기가 싫어서 ^^;
그냥 그거 쓰시는게...
이쁜거 사다놓으면 다른 사람이 다른 용도로 쓸 수도...
우리는 작은 들통에 삶아요 많이삶을때는 스텐 세숫대야에 삶아요 45년된 스텐세숫대야에
내가결혼할때 혼수로 세숫대야 스텐요강 돋자리 우리친정 이모가 사주셨어요
돋자리는 버리고 요강은 우리언니네 주었네요 스텐 세숫대야만 남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