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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속옷 한두개 삶는거 어디에 삶을까요?

살림 줄이기 조회수 : 1,170
작성일 : 2017-11-10 15:16:24

런닝이나 팬티 등  간단히 삶는 기능으로 사용할생각입니다

삼숙이는 커서 좀 작은사이즈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런 물건은 어디다 두고 쓰시나요?

거실 욕실에 두면 샤워후 집어넣으면 편하긴한데 보기가 좀 그럴듯해서요

IP : 61.82.xxx.22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10 3:17 PM (182.226.xxx.163)

    법랑대야써요..행주삶을때 딱...금방끓고..예뻐요.

  • 2. 나같음
    '17.11.10 3:18 PM (182.231.xxx.100) - 삭제된댓글

    전자렌지.
    가끔 행주 전자렌지에 삶거든요 ㅎㅎㅎ
    비닐에 세제묻히고 물 에 적신 행주를 담고는 공기 넉넉히 담아 윗부분 묶고는 맨위에 포크로 살짝 구멍 뚫기. 그렁 빵빵해진 비닐이 터지지 않은채 계속 잘 돌아가요

  • 3. ,,,
    '17.11.10 3:41 PM (121.167.xxx.212)

    세탁기 옆에 두고 써요.
    양은 대야에 삶아요.

  • 4. 행주는
    '17.11.10 3:45 PM (61.82.xxx.223)

    전자렌지에 가능하겠는데요
    속옷은 --어차피 대야든 뭐든 구입은 해야할까보네요
    지금껏 못쓰는 밥솥에 삶았는데 보기가 싫어서 ^^;

  • 5. ㅎㅎ
    '17.11.10 6:15 PM (121.173.xxx.181)

    그냥 그거 쓰시는게...
    이쁜거 사다놓으면 다른 사람이 다른 용도로 쓸 수도...

  • 6. 미운것도있고 이쁜것도 있어요
    '17.11.10 9:01 PM (218.154.xxx.147)

    우리는 작은 들통에 삶아요 많이삶을때는 스텐 세숫대야에 삶아요 45년된 스텐세숫대야에
    내가결혼할때 혼수로 세숫대야 스텐요강 돋자리 우리친정 이모가 사주셨어요
    돋자리는 버리고 요강은 우리언니네 주었네요 스텐 세숫대야만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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