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학력 경단녀신분 1~13살 학습시터 어때요?

... 조회수 : 3,778
작성일 : 2017-11-10 12:54:15

저같은 사람 주위에 많은데
맞벌이고
계속 일하고 싶어서
육어도우미 쭉 쓰는 사람요
마음 맞으면 1~13살 혹은 그이상까지 쭉 하는데
(또 둘째도 맡기게 되니...)
페이가 엄청 높진 않아도
무시안하고 대우해줘요
우리애 봐주는 사람이라...
학벌 높으면 그 성실함을 애가 보고 배울까 해서
고학력자 엄청 선호해요
영어회화 되면 인센티브 더줘요...
애가 1살부터는 아장아장이니까
같이 놀아주면 되고 5살 이때쯤엔
학습지 푸는거 지켜봐주고
초딩 저학년땐
준비물 챙겨다주시고 숙제검사 해주시고
간식 챙겨주고 하시면 되는데요~

그냥 애들 보호자 없이 집에 혼자두기
걱정되서 육아도우미 쓰는거라 일도 편할듯
교양있는 부모면 애들이 헛소리 해도
요새 cctv 다 있으니 애들 이간질 듣지도 않고...

바로 한페이지 앞에
누가 고학력 경단녀는 뭐하면 좋을까 물어봐서
대답하는 거에요~
IP : 58.237.xxx.176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솔직히
    '17.11.10 12:58 PM (110.70.xxx.194) - 삭제된댓글

    서로 윈윈이죠.
    사람들 후려치기 듣고 괜히 다른 길 가는것보다 이쪽이 훨씬 나을듯요.

  • 2.
    '17.11.10 12:59 PM (175.223.xxx.213)

    쓸데 없는 오지랖이네요
    댁이나 걱정하세요~~~~

  • 3. .......
    '17.11.10 1:00 PM (114.202.xxx.242) - 삭제된댓글

    애볼래 밭맬래 하면 밭을 맨다는 속담이 있죠.
    애가 1살때면 같이 놀아주면 되고, 5살이면 학습지 봐주면 된다.. 말이야 쉽지만, 자기애랑 같이 있는것도 힘든데, 남의 애랑 지내는건 저한텐 극한직업이라.
    차라리 선택지가 없을땐 밖에서 몸을 쓰는걸 선택하는분들이 더 많을듯.

  • 4. ~~
    '17.11.10 1:11 PM (175.208.xxx.60) - 삭제된댓글

    초등 1학년 남자아이 봐준적 있어요.
    부모님은 예의바르시고 페이도 적절하고 시간도 적절하고
    좋기는 한데요...
    요즘 초1이 .... 말 하마디 한마디가....
    돈이없어 거지같이 살면서 돈벌러 왔으니 주인집 아들
    종노릇 잘 하랍니다.
    당장 그만두고 그 일은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간혹 좋은 부모님과 착하고 예쁜 아이들 만나 일 재미있게
    잘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별로 추천은 하지 않아요.

  • 5. ...
    '17.11.10 1:11 PM (114.70.xxx.215)

    뭔가 오만하게 들리는 글이네요.

  • 6. ...
    '17.11.10 1:12 PM (58.237.xxx.176)

    윗분 고생하셨네요...

    근데 그건 부모님께 알려드려서
    호되게 혼쭐을 낼 일이고
    애한테 죄송합니다 선생님 듣도록 하는
    가정에서 일하셔야 한다고 생각해요~

    정상적인 부모라면 시터쌤이 애한테 그런취급
    받도록 안 놔둘거에요

  • 7. ...
    '17.11.10 1:14 PM (58.237.xxx.176)

    오만하긴요;;

    저도 나이들면
    육아도우미나 학습시터 하면 좋겠다 싶어서
    올린거에요~
    제눈에 좋아보였으면
    그만큼 존중하고 잘해드리지 않았을까요

  • 8. ㅋㅋㅋ
    '17.11.10 1:15 PM (59.6.xxx.30)

    원글이 정말 개념없네 ㅋㅋㅋ
    고학력 경단녀 들먹거리며 도매금으로 넘기고 있어
    이런 어이없는 글은 어디 머리에서 나올까
    이런걸 바로 꿈도 야무지다라고 하죠

  • 9. ...
    '17.11.10 1:17 PM (59.6.xxx.30)

    오만한게 아니고....주제넘은거에요
    본인의 희망사항을 여기에 적으면 안돼죠
    본인이나 정신차리고 육아도우미 하세요~~~!!
    고학력이 아니라서 육아도우미도 못하려나 (본인기준에서)
    하긴 학습시터 고졸도 하던데요 ㅎㅎㅎㅎ

  • 10. 저도
    '17.11.10 1:26 PM (211.187.xxx.126)

    시터 쓰는 입장에서 나중에 하면 괜찮다고 생각한적 있는데 이건 고용주 입장이기 때문이에요. 내가 고용주이고, 나름 상식적이고 괜찮은편이라는 생각이기 때문에 나도 나중에 이정도는 일할수 있겠다라는 마음이 드는거죠. 그런데 일하는 사람 입장은 그게 아니고, 님같은 고용주 마인드가 또 있을지도 의문이죠

  • 11. --
    '17.11.10 1:28 PM (119.196.xxx.203)

    저도 대학원 졸업했는데 지금 하는 일 못하게 되면 육아도우미 할까 생각하고 있어요.
    살림은 못 해도 아이들과 놀아주고 공부 봐주는 건 잘할 수 있거든요.
    경단녀는 무조건 마트 아니면 식당일이라고 하는데
    각자 잘하는 분야에서 찾아보면 되는 것 아닌가요.

  • 12. ??
    '17.11.10 1:31 PM (118.127.xxx.136) - 삭제된댓글

    왜 원글이를 공격하는지 모르겠네요.

    나이 드면 학벌 다 내려놔야 한다고 간호 조무사니 떡볶이집 이야기 하는 사람들 있으니 현실적으로 바로 돈벌이 해야하는 상황 생겼을때 이쪽 수요도 생각해보라는거죠.

    학습 시터 가능하면 부모 입장에서도 좋으니까요.

    아래 급하게 생활 전선 뛰어 들어야 한다는 사람 글이 있으니 나온 글인데 오만하네 오지랖이네 하는 사람들이 이상한거죠.

  • 13. ....
    '17.11.10 1:32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이 생각 안해본 사람 없을걸요 내 아이 맡기기 어려운 경험하고 난 후 나라도 보탬되자.

    근데 고학력 내세워 아이 학습까지 봐주며, 젊은 엄마한테 꼰대질 안할 자신 있으세요?
    아이 학습이나 부모영역인 훈육까지 하며 아이 책임질 자신 있으세요?
    내 아이들도 겨우 키우며 산전수전 겪고 나니, 밥해주고이뻐해줄수는 있어도 교육 훈육 맡는건 엄두 안나요

  • 14. ??
    '17.11.10 1:33 PM (118.127.xxx.136) - 삭제된댓글

    나이 들어고 학벌 버릴 일 아니라구요.
    귀하게 대접 받을 자리 있으니 눈길 돌려보라는 말이에요.

    아무렴 식당 가서 , 간호 조무사 자리 가서 험한 사람들하고 같이 어울리는것보다 저 일이 힘들겠어요???

    고용하는 입장에서도 사실 믿을만하면 그만큼 대우할수밖에 없는 자리가 내 애 봐주는 자리고 능력 되고 믿을만한 분 오심 서로 좋은거죠

  • 15. ??
    '17.11.10 1:34 PM (118.127.xxx.136) - 삭제된댓글

    급할때 이야기 하는거잖아요. 급하지 않을때야 준비해서 본인 하고 싶은 일 하면 되는거고 .. 급하다고 바닥에 몸 쓰는 일만 보지 말고 차라리 학습시터쪽이 낫다는거죠

  • 16. 사실
    '17.11.10 1:36 PM (175.223.xxx.142)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처럼 생각했는데
    cctv켜놓고 잠시도 휴식 시간 안 주고
    애 따라다녀 공부시켜
    페이는 시간당 만원에서 만오천원
    곧 시급 만원되니 다른 알바가 나아요.
    법적 휴식시간 주휴수당 주잖아요.
    학습시터는 시터 비용주면서
    과외시키는 교묘한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 17. ---/
    '17.11.10 1:39 PM (110.70.xxx.141) - 삭제된댓글

    그런거 하느니 그냥 집에서 쉬고 다른거라도 하면 더 벌탠데요;;;
    주변 언니들 40대 결혼하고 일 쉬다가도 기업 다시 취업하거나 박사하고 교수로 가거나 창업해서 사업중거나 어디 이사로 가거나 외국기업에 스카우트되서 나가거나... 뭐 정 안되도 최하 시간강사라도 하고있어요. 알바를 하나 하도라도 커리어랑 연결되는걸 하고 인생을 일관성있게 살아야지 몇푼 안되는데 쓸데없는데에 낭비하니 커리어가 안이어져서 경간되는거임.

  • 18. 사실
    '17.11.10 1:40 PM (175.223.xxx.142)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처럼 생각했는데
    cctv켜놓고 잠시도 휴식 시간 안 주고
    애 따라다녀 공부시켜 
    페이는 시간당 만원에서 만오천원
    곧 시급 만원되니 다른 알바가 나아요.
    큰 데는 법적 휴식시간 주휴수당에
    4대 보험도 들어주고..
    학습시터는 시터 비용주면서 고학력 찾아서
    과외시키는 교묘한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 19. 사실
    '17.11.10 1:41 PM (175.223.xxx.142)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처럼 생각했는데
    cctv켜놓고 잠시도 휴식 시간 안 주고
    애 따라다녀 공부시켜 
    페이는 시간당 만원에서 만오천원
    곧 시급 만원되니 다른 알바가 나아요.
    큰 데는 법적 휴식시간 주휴수당에
    4대 보험도 들어주고..
    저소득은 세금도 많이 안 내요.
    학습시터는 시터 비용주면서 고학력 찾아서
    과외시키는 교묘한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 20. ////
    '17.11.10 1:41 PM (110.70.xxx.141) - 삭제된댓글

    경단 안되고싶으면 학생때나 나이들어서나 이력서에 쓸만한 일이 아닌건 하지 마요. 경단 되는건 그냥 결혼해서 사회때문에가 아니라 본인이 커리어 인생관리 못해서 그런거에요. 그만큼 필요한 사람인가요 본인이? 대체 불가할만큼 능력 키우고 쉬었나요? 능력만 되면 애낳아 쉬고있어도 나와달라고 온통 난리에요.

  • 21. ...
    '17.11.10 1:50 PM (223.39.xxx.204)

    사회생활 안한 사람들이면 몰라도
    사회생활 해본 사람들이면
    cctv로 10분도 안쉬고 일해야된다
    이런 마음으로 시터 안 써요;;

    보통 낮잠도 1시간 전후는 자고
    티비도 1~2시간 전후는 보시던데요
    애랑 같이..

    한 2시간은 숙제 봐주고(가르치는게 아니라
    하라고 해놓고 지켜보는거.. 책이라도 보면서)
    2시간은 가르쳐주면 좋지만
    가르칠 능력이 되거나
    가르치면 페이를 더 드리겠지만
    보통 그러시지도 않아요
    놀이터에 애들끼리 놀라고 냅두고
    사고안나게 지켜보시는 정도지...

    일단 애들 집중력이 하루 8시간
    과외시킨다고 들을 집중력도 안되요 ㅋㅋ

  • 22.
    '17.11.10 1:56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

    원글도 cctv썼습니다.
    젊은 엄마들 많이들 씁니다.

  • 23.
    '17.11.10 1:57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

    원글도 cctv썼습니다.
    젊은 엄마들 많이들 씁니다.

    하루 8시간 중 공부1- 2시간 시키는 게 과외입니다.

  • 24. ...
    '17.11.10 1:57 PM (223.39.xxx.204)

    네 cctv는 많이들 써요
    근데 cctv있다고 8시간 내내 빡세게
    일하진 않는다구요
    티비도 보고 낮잠도 주무세요...

  • 25. ...
    '17.11.10 1:58 PM (223.39.xxx.204)

    글쎄요
    고학력자가 학습시터가 되면
    과외를 해주는만큼 페이를 더 요구하지 않을까요

    기본적으로 학습시터의 정의는
    배우는건 딴데서 배워오면
    숙제하는거 지켜보는게 목적인데요... 학습지처럼

  • 26. 저라면 싫어요
    '17.11.10 1:59 PM (121.132.xxx.204)

    아이가 너무 좋아서 보는 거면 몰라도
    내 조카 보기도 힘든데 어린 아이 혹시 사고나 날까 시간 내내 쫒아다녀야 하고
    거기에 CCTV까지

  • 27.
    '17.11.10 2:05 PM (211.36.xxx.90)

    애 키우느라 직장 관둔 사람이라면.
    특히 고학력이면 괜찮은 회사 관뒀을거고
    자식들 공부에도 신경 쓰는 사람일텐데.
    자기애들 학교 다녀와서 학원 다니는 짬짬이 비는 시간에 남의 집에서 남의 애 봐주고 있을리가 있나요?

  • 28. ㅋㅋㅋ
    '17.11.10 2:09 PM (59.6.xxx.30)

    원글이는
    어서 유치원에서 애나 데리고 와요
    집안 살림이나 알뜰히 잘하고~~
    본인은 지금 집에서 살림하는 젊은 고학력이라고 하는거임??
    아님 회사에서 근무중 이런글 쓰고 댓글이나달고 있는 민폐 직장녀라는거임

  • 29.
    '17.11.10 2:10 PM (211.36.xxx.90)

    어린애들 과외도 가능한 사람이면
    8시간 중에 6시간 시터로 일하고 2시간 공부시키면서 시터보다 돈 좀 더 받느니
    그냥 애들모아서 4시간 과외하고
    나머지 시간에 자기 일 보겠지요.
    후자가 더 벌걸요?

  • 30. 고학력 경단이
    '17.11.10 2:29 PM (115.41.xxx.47) - 삭제된댓글

    왜 되었겠나요..자기애들 잘 키워보려고 하는 건데..
    자기애들 크는 동안에는 시간 안 나 남의 애 못 봐주고 자기애들 다 크고나면 그동안 쌓인 학습관리 학원
    입시 노하우가 생겨 있던데...
    딴 엄마들이 돈 엄청 주고 사고 싶어하는...

  • 31. ???
    '17.11.10 3:40 PM (183.109.xxx.87)

    근데 고학력인지 어떻게 아나요?
    시터 면접볼때 졸업증명서도 요구하나요?
    제 주변엔 공부방 심지어 과외하는 주부들 학력 속이는 사람을
    하두많이 봐서 도무지 믿음이 안가더라구요

  • 32. 맘맘
    '17.11.10 4:00 PM (223.62.xxx.33)

    솔직히 학습시터 어중간해요..
    믿을수 잇을지 학습의 범위는 어느정도인지 어중간하고..

    사실 학습시터 쓰시는 분이면 맞벌이일텐데.
    저도 시터쓰지만 시터고용해서 집안일 다 맡기고 학습지 선생을 부르게 되더라고요.
    맞벌이면 도우미는 필수인데 학습시터라고 도우미 일을 안한다거나 돈을 많이 줘야하면 도우미 따로 학습시터 따로는 안쓸거같고요.
    차라리 깔끔하게 도우미 학급지샘 혹은 과외로 갈거 같아요

  • 33. ㅇㅇ
    '17.11.10 4:20 PM (49.165.xxx.43)

    배우는 건 다른 사람한테 배우고 숙제 하나 안 하나 지켜만 보는데 왜 굳이 고학력자여야 하죠? 오히려 로보트가 더 잘 할 거 같은데... 농담 아니고. 아무리 학습 케어라고 해도 육아나 교육에 대해 너무 단순한 생각을 하시는 듯.

  • 34. ...
    '17.11.10 5:16 PM (211.46.xxx.253)

    원글님은 의견을 말하시는 건데 왠 오만한 글이라는지? 제가 앞글을 못봐서 그런가요

  • 35. ...
    '17.11.10 5:36 PM (223.62.xxx.242)

    전 자영업 하는데요... 82한다고 월급도둑이라뇨;;

    211님 고학력자한테 시터일을 권했다는것 자체가
    오만하다고 그러신거 같아요

    다른 글에서 고학력자 경단녀한테 간호조무사
    떡볶이집 등등 권하길래
    시터가 더 편해보여서 권한건데^^;;

    다른 고학력자 분들이 발끈한듯

  • 36. ..
    '17.11.11 1:25 AM (223.62.xxx.148)

    원글님처럼 생각할수도 있을거 같은데 너무 날선 댓글들이 많은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1401 보험 왜 드세요?? 실비보험 같은거요 7 적금을 들면.. 2017/12/22 3,745
761400 강남집값 너무빨리 오르네요. 18 해맑음 2017/12/22 6,814
761399 50대에 이민? 8 ........ 2017/12/22 4,006
761398 외국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지금도 여전한가요? 12 40대지만 2017/12/22 3,293
761397 정직하고 고지식한 사람들은 경쟁사회에서 밀려나나요? 6 .. 2017/12/22 2,173
761396 알쓸신잡 유현준 교수~ 압구정동이 80년대 초에 논밭? 29 ㅇㅇ 2017/12/22 10,186
761395 지금 혹시kbs9번 보시나요? 4 ..... 2017/12/22 1,362
761394 타미플루 먹고 다 토했어요 ㅜㅜ 8 ~~ 2017/12/22 3,153
761393 목욕탕 못가겠어요...우리동네는 8층.. 15 .. 2017/12/22 7,467
761392 무스탕(토스카나) 입고 운전 했더니 엉덩이 부분에 주름이 졌네요.. 1 난감 2017/12/22 2,266
761391 마음이 안 편해요 2 2017/12/22 747
761390 디자인 특성화 고등학교에 자녀보내보신분 계시나요 .... 2017/12/22 799
761389 집밥으로 준비하지 않으면 남편태도가 달라지는것같아요 22 흠흠 2017/12/22 7,844
761388 오늘 장어 먹고 후끈했네요 2 열감 2017/12/22 2,018
761387 (사주)온라인으로 상담 받을만한 곳 추천 좀 부탁드려요 4 ... 2017/12/22 1,617
761386 소방공무원이 본 제천화재에 대하여../펌 12 이렇다네요 2017/12/22 3,437
761385 진학사 정시대면상담해보신분 2 ^^ 2017/12/22 1,206
761384 초딩3 학년 크리스마스 선물 뭐사주시나요ᆢ 7 가짜산타 2017/12/22 969
761383 그럼 기레기들은 다시자유당이 정권잡는걸 바라는거죠?? 16 ㄱㄴㄷ 2017/12/22 1,507
761382 위메*에서 산 옷 반품배송비 내라네요 21 ㅇㅇ 2017/12/22 3,962
761381 지적장애모자에게 아비가 서로에게 음란행위를 강요했대요 13 죽여버리고싶.. 2017/12/22 7,092
761380 피아노 다른 방으로 옮기는거 혼자는 못하겠죠? 6 .. 2017/12/22 3,583
761379 제천 화재 사고는 100프로 인사사고네요.ㅠㅠ 39 사람이 젤 .. 2017/12/22 7,430
761378 간단 중국어 2개만 갈쳐주세요!! (중국어를 한국어로 번역) 15 부탁 2017/12/22 1,136
761377 하나은행 2년차 직원, 지점 자금 13억 빼돌리다 적발(종합) 48 .. 2017/12/22 3,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