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새.기레기들에게

[ㅇㅇ]

전직 대통령 온 가족 계좌를 훑고, 단골식당 이잡듯 뒤지고, 친구 회사 세무조사하고, 동지들 사찰하고, 조롱 사설 기사 쏟아내며, 산꼭데기에 망원카메라 거치해 24시간 찍어대던 것들이..

갑자기 일개 검사장 수사엔 강압이나 망신주기는 없었냐고 묻는데 가운데 손가락이 저절로 일어선다.



트윗펌.

[개××들]

지들이 한 그대로 갚아주고 싶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그대로만.

[지금]

강압수사니 모욕주는 수사니하면서 검찰내에서 검사들 인권만 운운하는 검찰내 검사들이 바로 적폐를 옹호하는
세력들과 연결고리가 있을 확률이 높다고 봐요.
진정으로 인권보호에 뜻이 있다면 같은 일 반복되지않게 윗선이 어떤 식으로 어떻게 시스템을 망쳤는지...그런 권력으로부터 어떻게 제대로 된 시스템을 지켜낼지 목소리를 높이고 스스로 과거정권의 입맛대로 하면서 목소리내지못해서 오늘과 같은 사례가 생겼다고 반성의 목소리를 내야죠.

권력가지고 휘두른 자들이 피해자인냥 하는 꼴보니 공직이라는 직업의식은 커녕 탐욕외에는 진정한 자존감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구나 생각되더라구요.
있는 것들이 더하다는 옛말이 이런식으로도 들어맞는구나 싶네요.

[...]

맞아요
범죄수사받다가 지가 자살한 거 가지고
피해자코스프레 대단하네요
죽을죄 지었냐고 소리지른다는 유족도 어처구니없는게
본인이 자살했지 누가 죽였나요?
누가 죽였을지라도 그게 누구겠냐고요...

[개검새끼]

여기서 한걸음도ㅈ물러서멵안돼요.
쓰레기짓은 다해놓고 벌받아야죠.

[그리고]

진짜 내로남불 쩔어요
무슨 고귀한 존재들이시라 지들이 일반인한테 하는 짓을
지들이 당하면 세상이 뒤집히는 줄 아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