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팸을 강아지 밥으로 줘도 되나요?
1. ᆢ
'17.11.10 9:28 AM (110.12.xxx.137)소금덩어리예요
주지마시고 옆집에 나눠주세요
피부병원인돼요2. ....
'17.11.10 9:28 AM (125.186.xxx.34) - 삭제된댓글주실거면 썰은거 살짝 데쳐서 사료나 맨밥이랑 비벼주세요
강아지 먹긴 너무 자극적이고 짜요3. ᆢ
'17.11.10 9:29 AM (121.167.xxx.212)짜서 안 좋아요
주위를 보면 좋아하는 집 있으면 주세요
아니면 끓는 물에 데쳐내서 김밥쌀때 넣으면 맛 있어요4. 헉
'17.11.10 9:29 AM (175.192.xxx.180)안되요~~절대 주지 마세요.
사람몸의 1/20 정도인 애들한테 사람이 먹어도 짠 스팸을 먹이면....
신장기능이나 간쪽에 치명적일수도 있어요.
애견들은 무조건 사람조다 싱겁게 먹어야 해요5. 00
'17.11.10 9:29 AM (117.111.xxx.205) - 삭제된댓글아이피를 보고 글을 읽고 댓글을 다는 82가 됩시다
6. ㅁㅁㅁㅁ
'17.11.10 9:30 AM (119.70.xxx.206)절대 안돼요..
7. 알겠다 원글.
'17.11.10 9:31 AM (182.221.xxx.232)강아지 입마개 주인공이죠?
동물학대를 이런식으로 하는구나.8. ..
'17.11.10 9:32 AM (223.62.xxx.14) - 삭제된댓글매 번 화제성을 끌어내는 재주는 인정
9. ....
'17.11.10 9:33 AM (175.223.xxx.78)ㅋ개나 준 인성봐라
10. 염분
'17.11.10 9:34 AM (1.235.xxx.141)과 나쁜 지방때문에
절대주지 마세요
그렇치않아도
작은 신장 망가져서
병원비 많이 들어요11. ㅇㅇ
'17.11.10 9:35 AM (124.50.xxx.16) - 삭제된댓글버리기도 아까워서......? 라뇨?
반려견에게 이런 마음으로 대하지 맙시다~12. ..
'17.11.10 9:35 AM (116.121.xxx.121)강아지 췌장염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정말 고통스러워하고 엄청난 동물병원비를 지출할 수 있으니
주위 사람들에게 그냥 나눠 주세요.13. 원글
'17.11.10 9:40 AM (119.75.xxx.114)그 정도로 심각할 줄은 몰랐네요.
오징어도 좋아해서 꼭 주는데...14. ...
'17.11.10 9:43 AM (59.6.xxx.30) - 삭제된댓글어찌 여기에 쓰는 글마다 수준이....!
어릴 때 학대받고 살았니?
인간이 참 불쌍하게 살고 있는거 같아15. 일부러
'17.11.10 9:44 AM (125.180.xxx.52)자극적인글을쓰는게 보이네요 댓글보니...
아침부터 참 할일 더럽게없네요16. 원글
'17.11.10 9:44 AM (119.75.xxx.114)윗님 어제 내가 고소한 사람같은데... 아닌가...
17. 오~~~~
'17.11.10 9:45 AM (59.6.xxx.30) - 삭제된댓글119.75.xxx.114
전설의 119 114 오랜만이야~~~~~~
요새 안보이더니 출몰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8. 쓸개코
'17.11.10 9:45 AM (218.148.xxx.61)일부러 판까는거죠.
19. 원글
'17.11.10 9:45 AM (119.75.xxx.114)그새 지웠네요. 악플다는 사람들은 다 고소에요.
20. 원글
'17.11.10 9:46 AM (119.75.xxx.114)햄버거 정크푸드라고 해도 난리칠 분들인가요?
뭐가 그렇게 불만족인지 모르겠어요.21. ..
'17.11.10 9:48 AM (124.111.xxx.201)제 기억으론 저번에
개가 아무거나 막 먹는게 걱정이라 하셨는데요
최근에 세나개에 그런 강아지가 출연했거든요
한 번 찾아보세요. 도움이 될거에요.22. 어그로임
'17.11.10 9:50 AM (59.6.xxx.30)119.75.xxx.114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23. 원글
'17.11.10 9:52 AM (119.75.xxx.114)저 그런 글 쓴적 없는데요.
일베들이 아이피 비슷하다고 절 저격하나봐요.24. ㅇㅇ
'17.11.10 9:54 AM (73.254.xxx.237) - 삭제된댓글이 원글이 유명한가봐요.
정크 푸드라면서 본인이나 먹지 죄없는 강아지에게 왜 그런답니까.
앞에 있으면 발로 차주고 싶네요.25. 어제가 11월9일
'17.11.10 9:55 AM (112.184.xxx.17) - 삭제된댓글119 아이고.
진짜.26. ..
'17.11.10 9:55 A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우리집도 엄마가 개, 고양이 주는데..
나도 오래살자고 안 먹는 음식.. 이웃 주기도 뭐해요.
속으로 지는 오래 살려고 안 먹으면서 남한테 주는 것 봐라. 할 수도 있고요.
조카도 아토피 때문에 안 먹고.. 먹을 사람이 없어요.
밥 많이 섞어서 주면 돼죠.
지들이 짜면 물을 먹든가 하겠죠.27. ..
'17.11.10 9:56 A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우리집도 엄마가 개, 고양이 주는데..
나 병 안 걸리고 오래살자고 안 먹는 음식.. 이웃 주기도 뭐해요.
속으로 지는 오래 살려고 안 먹으면서 남한테 주는 것 봐라. 할 수도 있고요.
조카도 아토피 때문에 안 먹고.. 먹을 사람이 없어요.
밥 많이 섞어서 주면 돼죠.
지들이 짜면 물을 먹든가 하겠죠.28. ..
'17.11.10 9:56 A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우리집도 엄마가 개, 고양이 주는데..
나 병 안 걸리고 오래살자고 안 먹는 음식.. 이웃 주기도 뭐해요.
속으로 지는 오래 살려고 안 먹으면서 남한테 주는 것 봐라. 할 수도 있고요.
조카도 아토피 때문에 안 먹고.. 먹을 사람이 없어요.
밥 많이 섞어서 주면 돼죠.
지들이 짜면 물을 먹든가 하겠죠.
개, 고양이야 인간보다 불량식품을 워낙 덜 먹으니, 별식으로 먹어도 괜찮을 거 같은데요.29. ..
'17.11.10 9:57 A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우리집도 엄마가 개, 고양이 주는데..
나 병 안 걸리고 오래살자고 안 먹는 음식.. 이웃 주기도 뭐해요.
속으로 지는 오래 살려고 안 먹으면서 남한테 주는 것 봐라. 할 수도 있고요.
조카도 아토피 때문에 안 먹고.. 먹을 사람이 없어요.
밥 많이 섞어서 주면 돼죠.
스팸 덜 짜게 나왔다고..포장지에 나왔던데요.
지들이 짜면 물을 먹든가 하겠죠.
개, 고양이야 인간보다 불량식품을 워낙 덜 먹으니, 별식으로 먹어도 괜찮을 거 같은데요.30. ㅇㅇ
'17.11.10 11:51 AM (59.23.xxx.10)스팸 ,오징어 주는거 개학대예요.
빨리 죽이고 싶으면 그렇게 하세요.
자기도 정크푸드라 안먹으면서 몸집도 작고 인간보다 약한 동물한테 먹일 생각을 하다니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