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복직하는게 나을까요?

.. 조회수 : 1,294
작성일 : 2017-11-09 21:26:51
출산 휴가중이라 곧 복직해야하는데
저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의견 부탁드려요

우선 제 월급은 세후 250정도구요 영업직이라 보통 인센이 100만원 정도 나오구 명절에 2번 월급이 한번더 나오는 수준입니다
아이 봐주실분을 알아보니 시간당 만원정도인가봐요
제가 집에서 8시에 나가야하고 6시 퇴근하고 와도 8시정도 될테니 시터 이모님께만 240만원이 나갈것 같아요 그럼 정말 월급을 고대로 드리는것이 되고 기름값 이것저것 경비 하면 마이너스가 될듯해요
근데 제가 자격증으로 하는 일이라 자격증 가지고 재택근무가 가능해요 거의 일은 일주일에 1~2시간 검토만 하면 되는 일이고 재택근무로는 월 180만원정도 받을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시터 이모님 안구하고 제가 아기보면서 재택근무 하는게 경제적인 측면에서 훨씬 이득이 아닐까 싶은데..

문제는 이렇게 재택근무 형태로 진로를 잡으면 앞으로도 업계로 다시 취업은 좀 어렵고 계속 재택근무 수준의 급여만 받게 됩니다 복직해서 계속 다니면 연봉은 좀더 올라가고 앞으로 한 5년정도 지나면 연봉도 시간 활용도 훨씬 자유롭게 되구요

이런 상황에서 저는 복직이 맞을까요 그만두고 재택으로 아이 키우기에 전념할까요?
IP : 180.230.xxx.3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9 9:32 PM (14.47.xxx.189)

    커리어에서의 발전을 원하면 월급을 시터에게 다 써도 복직, 급여가 적고 커리어 발전이 어려워도 아이 크는 것을 직접 보고싶으면 재택. 이건 본인의 가치 가중치에 따라 달라요. 워킹맘들 사실 아이 어릴 때는 본인 버는거 거의 다 도우미 월급으로 써요. 수 년 참고 버티면 아이가 크니까, 본인 커리어 포기하기 어려우니까, 등등의 이유로 돈 내는거죠.

  • 2. 111
    '17.11.9 9:32 PM (203.254.xxx.6)

    하르 1~2시간이 아닌.. 일즈일에 1-2시간 하면 되는 일인데 180이라구요? 제가 잘못이해했나요?
    고민할 거리가 아닌듯한데요..

  • 3. ..
    '17.11.9 9:34 PM (116.123.xxx.93)

    지금은 재택 근무하고 3ㅡ4살돼서 말 할줄 알때 어린이집 보내시고 보긱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적어도 누가 자기를 혼냈다, 때렸다 라는 의사표현을 할 줄 알때 아이를 맡기거나 어린이집에 보는게 좋죠.

  • 4. 에궁
    '17.11.9 10:10 PM (93.56.xxx.156) - 삭제된댓글

    장기적으로 보시고 복직하세요.

  • 5. 사실
    '17.11.10 6:37 AM (121.128.xxx.146)

    돌 때까지는 육아가 거의 육체 노동에 가까워요.
    정서교감이 중요하지만 거의 몸으로 케어해야 하니
    누가 돌보든 잘 돌봐주면 되고
    오히려 말 할 때쯤 부터 아이의 정서적 욕구를 더 많이 채워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아기 아빠 도움 많이 받고 두 분이 주말은 아기 육아에 올안 할 수 있다면 복직을 추천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8198 생리대 대란이네요 4 나트라 2017/11/14 4,621
748197 냄새없는 청국장 8 캐롤라인 2017/11/14 1,484
748196 끊어진 감나무집 그후 이야기 15 감나무집 아.. 2017/11/14 4,383
748195 어쩜 논리적으로 말을 잘할까요? 정말 2017/11/14 912
748194 금요일 저녁 기차타고 고척돔에 갈 예정인데요, 4 ... 2017/11/14 1,184
748193 지하철 극혐 아가씨... 9 그켬 2017/11/14 5,435
748192 부페에서 음식 싸간 글 .. 36 .. 2017/11/14 17,709
748191 음식할때 한 컵은 몇 cc인가요? 3 ... 2017/11/14 4,279
748190 추자현은 시부모가 부모이상이네요. 38 ... 2017/11/14 24,836
748189 조윤선은 왜안잡혀요?? 2 ㅇㅇ 2017/11/14 1,682
748188 시진핑 , 文대통령은 신뢰할 수 있는 사람 43 고딩맘 2017/11/14 3,202
748187 직장건강검진 안받음 회사에 불이익있나요? 5 ... 2017/11/14 2,914
748186 저혈당인지 급격한 허기짐. 누구나 쉽게 느끼나요? 4 저혈당 2017/11/14 4,274
748185 현직 국회의원 5명에 국정원 특수활동비 상납 의혹 9 고딩맘 2017/11/14 2,009
748184 민주당 권리당원 160만명...? 4 어머나 2017/11/14 1,442
748183 카풀로 3명을 실어나르는 일. 3 ... 2017/11/14 3,179
748182 임종석 비서실장, 초선의원 시절 국회 발언 3 .. 2017/11/14 2,078
748181 노무현과 문재인, 닮은 꼴의 두 사람: 인도네시아를 보는 혜안 경제도 사람.. 2017/11/14 1,336
748180 차 16만킬로 서비스 5 궁금 2017/11/14 1,210
748179 필리핀서 文대통령에 셀카요청 쇄도..아세안서 '인기' 실감 4 샬랄라 2017/11/14 3,191
748178 생각 안 나는 단어 좀 알려주세요. 8 ᆞᆞ 2017/11/14 2,130
748177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1995년 골목성명과 2017년 공항성명.. 1 본니타 2017/11/14 1,516
748176 얼굴 손으로 만지는 버릇이 있어요 3 2017/11/14 2,673
748175 (후기)늙고 아픈 길냥이 구조 18 북극곰 2017/11/14 2,546
748174 문대통령 부부, 한밤중에 호이안 간 까닭은? 55 사랑꾼 2017/11/14 6,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