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나 잎파리 같이 섞여서 가져 오는거 맞죠..
그거 알알이는 열매 터져서..줄기채 가져와서 줄기채 담는 다던데..맞는거죠..
줄기나 잎파리 다 합쳐서 10키로 계산 되는거죠..
줄기나 잎파리 같이 섞여서 가져 오는거 맞죠..
그거 알알이는 열매 터져서..줄기채 가져와서 줄기채 담는 다던데..맞는거죠..
줄기나 잎파리 다 합쳐서 10키로 계산 되는거죠..
아마도 그럴걸요.
작년에 10킬로 주문해서 받으니까 잎은 모르겠고 줄기는 확실히 있었어요.
그런데 10킬로 넘게 있던데요.
네 다 합쳐서죠 잎파리는 많지 않아요
저도 작년에 유기농 오미자 5키로 담았는데 줄기를 같이 담아줘야 몸에 좋다던데, 어디에 좋다고 들었는데, 참 이놈의 정신머리가...
하여튼 줄기에 오미자가 달려서 같이 온거 같은데, 농사지으신 분이 같이 담으라고 했어요..더 좋다고.
그리고 보내실때 세척된 상태로 보내주셔서 전 그대로 담았네요..
어차피 나중에 걸러야 하거든요.
올 초여름부터 내내 아들녀석이 오미자를 잘마셔서 올해도 또 5키로 주문했네요.
당연 줄기 같이 들어가야죠 그게 약인데
저도 오미자 10키로 어제 주문하고,사진상 줄기를 같이 담았길래
도착하면 줄기를 떼어내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오미자는 즙이 흐를 정도로 많이 익어야 좋은 맛이 난다고 해요.
그리고 65일이 숙성에 가장 좋은 기간이라고 합니다.
ㅎㅎ 사실 처음 담가보아요.
매실은 늘 담그는데 설탕대용으로 사용하는것이고 ,오미자음료는 참 맛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