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짜파게티 두개 끓여...

조회수 : 2,988
작성일 : 2017-11-09 14:21:53
두개 끓여 막먹었는데
막 부대끼진 않네요
짜장라면 한꺼번에 두개끓여 드셔본분
있나요??;;;;;;
IP : 211.38.xxx.7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1.9 2:23 PM (211.114.xxx.77)

    첫 한 젓가락은 좋은데. 먹다보면 불더라구요. 아무리 덜 익혀도...
    맛나게 드셨으면

  • 2. ...
    '17.11.9 2:23 PM (14.33.xxx.242)

    ㅠㅠ 저희는둘이 5개 ㅠ 부끄럽 ㅠ

  • 3. ,,
    '17.11.9 2:24 PM (220.78.xxx.36)

    너구리랑 짜장라면 섞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끓이면서도 이거 너무 많네 먹다 버리겠고만
    했는데 다 먹었더라고요 저 혼자 ㅋㅋㅋㅋㅋㅋㅋㅋ

  • 4. 스테파니11
    '17.11.9 2:25 PM (125.129.xxx.179)

    한 개는 간식거리 밖에 안 되요. 저도 두 개.ㅋㅋㅋ

  • 5. .....
    '17.11.9 2:28 PM (112.220.xxx.102)

    한개는 적고
    두개는 좀 부담되던데요..ㅎ
    두개 끓였을땐 다 못먹고 버려요...
    그래서 한개끓여서
    다 먹어갈때쯤 밥 조금 넣고 비벼먹어요 -_-

  • 6. 비빔,짜장
    '17.11.9 2:29 PM (112.216.xxx.139)

    한개는 적고, 두개는 부담되고.. 222

    그래서 두개 끓여 먹어요. 므흣~ *^^*
    배가 덜차면 화 나요. ^^;;

  • 7. 잠꾸러기
    '17.11.9 2:31 PM (110.70.xxx.53)

    저는 비빔면도 두개, 짜장라면도 두개.

  • 8. ..
    '17.11.9 2:59 PM (14.47.xxx.189)

    전에 하나가 적은듯 할 때(위가 커졌을 때) 2개 끓였는데 다 못먹고 꽤 많이 버렸어요. 그런데도 속이 늬끼해서 부글부글 하더라구요. 비빔면도 마찬가지.

  • 9.
    '17.11.9 3:23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당연한걸 묻고 그러셈!

  • 10. ㅌㅌ
    '17.11.9 4:40 PM (42.82.xxx.128)

    저는 하나도 겨우먹는데
    왜 살은 안빠지고 그대로일까요

  • 11. ...
    '17.11.9 11:34 PM (58.140.xxx.46)

    저는 반개 겨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5119 요즘 수험생 친구들.... 평균 수준이 되려 올라갔나요? 3 renhou.. 2017/12/04 1,244
755118 싫다는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은 왜 그러는건가요..? 10 고민 2017/12/04 1,680
755117 혹시 다이어트만 하면 몸에 뭐가 마구 나는분 계세요? 3 혹시 2017/12/04 955
755116 영어고수님들, 초등아이 영어 질문이요! 5 원글이 2017/12/04 1,109
755115 반신욕햇는데 감기가 더 안좋아진이유가? 10 행복한라이프.. 2017/12/04 9,557
755114 타가수가 부른 야생화 누구 버전이 젤 좋은가요? 2 야생화 2017/12/04 837
755113 책 많이 읽고 좋아하시는 분들 9 질문 2017/12/04 2,404
755112 멸칭의 대상이 된 '녀', 왜 그럴까 2 oo 2017/12/04 554
755111 내신3,4등급은 지방 국립대도 어렵나요? 22 대학 2017/12/04 13,412
755110 주부님들 한 끼 차릴 때 5대 영양소 고려해서 반찬 만드시나요?.. 8 질문 2017/12/04 2,020
755109 주말 동안 몸살감기로 4 뭐냐 2017/12/04 826
755108 비 이야기를 많이들 하시길래 31 ... 2017/12/04 5,860
755107 식기세척기 전셋집에서 쓰시는 분들 7 ㅎㅎ 2017/12/04 1,611
755106 어머니 살해범을 아들이 형사되어 13년만에 잡았네요 14 배리아 2017/12/04 4,398
755105 수도권쪽 아이들(10대, 20대들 모두 포함)이 지방권보다 더 .. 7 renhou.. 2017/12/04 1,585
755104 오늘 아침에 건강검진 예약 몸이 아파요 ㅡㅡ 2017/12/04 521
755103 박효신이 부르는 야생화는 역사에 남을 명곡인것 같지 않나요? 12 야생화 2017/12/04 2,545
755102 성수동 수제화거리 근처 주차할곳있나요? 2 동네 2017/12/04 1,811
755101 체력이 허해서 몸에서 이상이 생기는데요.. 13 자취생 2017/12/04 2,486
755100 워킹맘의 고민 32 워킹맘 2017/12/04 5,083
755099 알타리 무청 삶아서 시래기처럼 먹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5 .... 2017/12/04 1,844
755098 시아버지 부탁 잘 거절하는법 14 어찌해야하나.. 2017/12/04 4,550
755097 정시확대 청와대 청원 5 부디 2017/12/04 960
755096 당신은 방에 들어가 있어...! 9 오해 2017/12/04 4,090
755095 10년만에 춘천가는데요 8 춘천 2017/12/04 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