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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문 퍼트리는 사람 어떻게 대응하나요

열받아 조회수 : 2,618
작성일 : 2017-11-09 11:05:30

친했던 친구A가 있는데

둘이 함께 일을 하다가 보니

서로 가치관이 다르고

일을 추구하는 방식이 너무 달라서 힘들었어요.

A와 함께 일했던 사람들이 불공정한 대우에 대해 컴플레인했고

그래서 작은 사업체가 분리되어 나왔죠.

업계에 보고하면 사람들의 입방아에 또 오를만한 일이었죠

(그녀는 몇 번 이런 전적이 있음)

법적인 책임을 물어야 하는 것은 아니었기에

공동책임을 지고 있는 제가 수습을 했고

그렇게 사업을 분리했어요.

업계 대자보에 쓰지 않은 것은 마지막 우정이었어요.

비영리 단체이기 때문에 윤리적인 부분이 중요한데

그 경계선을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사람이었어요.

몇 건 더 있었는데 내 선에서 하지 말라고 저지해서 처리되었구요.


그런데,

얼마가 지나고 보니

저는 A의 승승장구를 시기 질투하여 깍아내리고자

다른 사람들과 모의하여 그것을 억지로 분리해낸 가해자고 되어 있고

그녀는 대의를 위하여 이 모든 십자가를 지는

숭고한 피해자가 되어있네요.


이 이야기를 전해듣고

분한 마음이 드는데,, 어떻게 하죠? 

직접 이야기를 해도 사실 말이 통할것 같진 않아요

정말 사람이 무섭고 싫네요


IP : 180.69.xxx.2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사실에
    '17.11.9 11:20 AM (222.236.xxx.145)

    그사실들에 직간접적으로 연결되어있는 모든 사람들과
    다과자리 마련해서
    그사람도 같이 불러놓고
    직접적으로 확인 합니다
    그가 어떤 변명을 하든
    판단은 같이 자리한 사람들이 할것입니다

  • 2. ..
    '17.11.9 11:20 A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경험상 이런 문제는 당장 대응한다고 해결이 되지 않더군요.
    이미 한번의 기회가 있는데 님이 온정주의로 그냥 넘어가서 일이 커졌는데
    일단은 대자보까지 써야할 지경이었던 지난일 자료 잘 모아두시고
    저런식으로 마음 먹고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사람은 솔직히 못당해요.
    일단 감정드러내지 않고 계속 주시 하시고요
    님한테 말 전한 사람 말만 믿고 행동하는 것도 삼가하세요.

    중간에 말전하는 사람이야기 듣고 처신하는게 제일 어리섞다는거 아시쟎아요
    별관심없는 척 하시고 계속이야기 꺼내도록 유도하세요.

  • 3. ㅇㄱ
    '17.11.9 11:27 AM (180.69.xxx.24)

    다른 사람의 수치를 들추는게 덕스럽지 않다고 생각해서
    더 이상 못하게만 하고
    부드럽게 봉합을 하고자 했더니
    이런 꼴을 만나게 되는군요

  • 4. 님도 소문을 흘리거나
    '17.11.9 1:09 PM (210.210.xxx.245) - 삭제된댓글

    그 사실에 님 댓글처럼 삼자대면을 해서 사실 관계를 따지세요.

    남의 약점을 들추지 않을려는 님의 마음이,나중에 업계에서 원글님의 평판만 나빠지는 결과만 나아요.
    대응 부족입니다.이런것도 님의 능력이라고 판단할수도 있을껄요?
    아니면 원글님이 뭔가 잘못한게 있으니까 대응 못한다 사람들이 생각할수도 있어요.

    남을 밟아야 올라가는 사람을 님은 아무 대응도 못한 사람이잖아요?
    잘못한것도 없이,감싸고 돌았는데,거기에서 님이 뭔가 밑지고 들어가는 형상입니다.제3삼자가 볼때는~
    이성적이어야 할때,이성적이지 못하고,감성적이 되어서 혼자 책임진 결과가 지금이잖아요?

    저는 오래전에 이런 일로,불면증에 걸리고 대인기피까지 왔는데
    거기에는 저의 책임이 가장 컸어요.
    나쁜 사람을 응징하지 않고,내가 마더데레사라도 된것처럼 참고 인내한것...

    그 사람과의 관계나 남의 수치를 들춘다는 말랑한 감정으로 대하지 마시고요.

    사실 관계만 두고 봤을때(이성적이고 객관적으로),그 사람을 어떻게 해야 할지,나는 무엇을 해서 내 명예를 회복할지..

    나를 중심에 두고!!!결정을 하세요.덮는다고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나중에 알 사람은 다 안다???? 이건 그냥 나 자신을 방치하는것과 같다고 봅니다.
    나중에 알아봤자 도움되는거 없고,그동안의 평판이라는거 무시 못해요.선입견이란것 소문이란게 그래서 무서운거예요.님을 남들이 잘못 아는것에 왜 손을 놓고 계세요?
    뭔가 그래야만 하는 이유가 있나요?그렇다면 님이 지는거죠..

    공론화하세요..님이 전화를 먼저 하지 마시고,삼자대면하자고 하던가,그걸 거부하면 사실 관계를 소문을 내서 그 여자 귀에 들어가게 하세요.그러면 뭔가 사단이 날겁니다.
    독해야 내가 살아요.님은 아직 너무 말랑하네요.예전의 저를 보는거 같아요.

  • 5. 원글님도 소문을 흘리거나
    '17.11.9 1:12 PM (210.210.xxx.245)

    그 사실에 님 댓글처럼 삼자대면을 해서 사실 관계를 따지세요.

    남의 약점을 들추지 않을려는 님의 마음이,나중에 업계에서 원글님의 평판만 나빠지는 결과만 나아요.
    대응 부족입니다.이런것도 님의 능력이라고 판단할수도 있을껄요?
    아니면 원글님이 뭔가 잘못한게 있으니까 대응 못한다 사람들이 생각할수도 있어요.

    남을 밟아야 올라가는 사람을 님은 아무 대응도 못한 사람이잖아요?
    잘못한것도 없이,감싸고 돌았는데,거기에서 님이 뭔가 밑지고 들어가는 형상입니다.제3삼자가 볼때는~
    이성적이어야 할때,이성적이지 못하고,감성적이 되어서 혼자 책임진 결과가 지금이잖아요?

    저는 오래전에 이런 일로,불면증에 걸리고 대인기피까지 왔는데
    거기에는 저의 책임이 가장 컸어요.
    나쁜 사람을 응징하지 않고,내가 마더데레사라도 된것처럼 참고 인내한것...

    그 사람과의 관계나 남의 수치를 들춘다는 말랑한 감정으로 대하지 마시고요.

    사실 관계만 두고 봤을때(이성적이고 객관적으로),그 사람을 어떻게 해야 할지,나는 무엇을 해서 내 명예를 회복할지..

    나를 중심에 두고!!!결정을 하세요.덮는다고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나중에 알 사람은 다 안다???? 이건 그냥 나 자신을 방치하는것과 같다고 봅니다.
    나중에 알아봤자 도움되는거 없고,그동안의 평판이라는거 무시 못해요.선입견이란것 소문이란게 그래서 무서운거예요.님을 남들이 잘못 아는것에 왜 손을 놓고 계세요?
    뭔가 그래야만 하는 이유가 있나요?그렇다면 님이 지는거죠..

    공론화하세요..님이 전화를 먼저 해서 따지지 마시고,삼자대면하자고 하던가,그걸 거부하면 사실 관계를 소문을 내서 그 여자 귀에 들어가게 하세요.그러면 뭔가 사단이 날겁니다.
    독해야 내가 살아요.님은 아직 너무 말랑하네요.예전의 저를 보는거 같아요.

    거기에 관련된 사람들에게 사실을 말하시고,그 사실을 모르는 사람에게도 이런일이 있었다 던지시 던지세요.그 여자 주변 사람들에게~

  • 6. 정공법이요.
    '17.11.9 1:35 PM (175.117.xxx.61)

    은혜를 베풀었는데 저딴 식이면 매장을 시키는 게 정의입니다.

    판 윤리 흐리지 마시고요, 깨진 바가지 오만 데서 다 명예 실추 시켜요.

    님이 알아도 어쩌지 못할 거라 생각해서 저러고 다닐 텐데

    일단 개인적으로 경고 날리세요. 내가 이런 소리를 들었는데

    너 그러고 다니는 게 진짜니? 잡아떼고, 누가 그러더냐 난리치면

    네가 알 거 없다, 진짜냐 아니냐만 말해라. 엄중하게 따지세요.

    빌면, 잘못은 스스로 바로잡아라. 아니면 공개적으로

    관련자 다 모아놓고 내가 바로잡겠다 하세요.

    누구한테 그 따위로 헛소문 퍼트리고 다녔는지 말하라고,

    내가 다 확인하겠다고요.

    선의가 호구를 만들고, 미친 것들은 겁날 게 없거든요.

    정공법으오 단호하게 나가세요. 만만하게 본 건데

    저런 것들이 바로 적폐에요. 뿌리뽑고 바로잡아야 합니다.

    내 개인 욕일 뿐 아니라 업계 수치이고, 또 다른 피해가 생겨요.

  • 7. ㅇㄱ
    '17.11.9 1:42 PM (180.69.xxx.24)

    내가 ㅁㅊㄴ이구나 싶네요.
    이 사람 피해자 코스프레로
    몇 년 전부터 업계에 두세 번 소요 있을 때마다
    감싸주었는데
    이젠 최측근에게 배신당했다고
    소문내는군요.

    진흙탕 빠지기 싫고
    공동체 물 흐리는게 싫어서
    가만 있었는데
    너무 싫네요

    정공법..좋습니다.

  • 8. ㅇㄱ
    '17.11.9 1:45 PM (180.69.xxx.24)

    가슴이 넘 두근거립니다.

    어떤 정공법이 효과적일지

    고민하겠습니다.

    조언들 감사해요.

    네, 저는 이성보다 감성이 앞서는 패턴으로 살아왔어요.

    바뀌어야 겠다는 생각을

    이 사람 만나고 하기 시작했는데

    쐐기를 박아주는군요

  • 9. 녹음은 필수
    '17.11.9 4:48 PM (211.36.xxx.65) - 삭제된댓글

    뒷통수 치는 인간들의 거짓말은 상상이상이에요.
    인간의 기본적인 양심도 없으니
    또 통화한걸로 헛소문 낼수 있어요.
    아마 전화해서 못되게 굴었다 이런식으로 헛소문 낼거예요.
    일대일 통화를 할거면 녹음 꼭 하세요.
    저런 인간들은 거짓말을 너무 잘하니
    삼자대면 하는게 그나마 낫긴 합니다

  • 10. ㅇㄱ
    '17.11.9 5:31 PM (180.69.xxx.24)

    메일로 팩트체크 최종적으로 하고
    이사진과 운영위와 공유하려고요.

    좋은게 좋은 게 아니고
    경계선을 확실히 그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11. ㅇㄱ
    '17.11.9 5:32 PM (180.69.xxx.24) - 삭제된댓글

    이사진이 그의 인맥이라는게 부담이지만
    제가 할 바를 하고 그만두는게 깨끗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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