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낳을때가 되서..
육아서적이나 이런걸 많이 읽었는데요 ..
예를들어서 유아기때나.. 어렸을때 많이 공감해주고 .. 코치 해주는 형있죠..
이렇게 하는게 아이 맘이 더편하고.. 나중에도.. 그걸 모방도 하고.. 하나의 모델로 보구 배워서..
감정표현도 할수있고 등등.. 그런 내용이 많은데요 ..
생각해보니.. 울 남매들이 어렸을때는 정말 하나같이 다들 착했는데..
커서는 다들 정말 한성격한다는.. 아님 가족이어서 편해서 다들.. 그러는건지..
기가 엄청 쎈데.. 자식이 여러명인대도.. 저를 포함하여 다 그런편이예요 ..
제성격은 저도 자세하게 잘 모르겠고.. 그렇게 성격있다고 생각되진 않는데..
이런게.. 어렸을때 부모로 부터.. 공감을 많이 못받고.. 그래서.. 이런 성격이 나타나는 걸까요 ..?
물론.. 헌신적으로.. 키우긴하셨지만.. 아닌부분도 좀 있는거 같아서요 ..
뭐 그시대때는.. 지금처럼.. 지식적인면에서.. 책도 많지 않고.. 티비에서도 그런내용을 안해주니 그럴수 있다고는 생각이 되어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