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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동 지검장이 억울해 해야 할 상황이..

예화니 조회수 : 1,405
작성일 : 2017-11-09 08:59:26
박기동 지청장의 "너희들이 죽였다는..." 사실은 아닌거로 

방금  김현정 뉴스쑈에서 권영철 선임기자가 나와서 
현장에서 박기동지청장은  술에 취했지만  그런말 한 적은 없다
라고 다수의 주변인들에게 확인했다고  팩트체크 해주네요...

잘못은 지적 할 수 있지만  아닌 사실로 왜곡하는건 안되겠지요

아마도  분란을 유도하려는  중앙일보 기자의 이간질이 시작된 상황은 아닌지..

이런 술책에 넘어가면 안되니 항상 진실은 무언지 확인해야 합니다
IP : 118.216.xxx.9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9 9:00 AM (119.71.xxx.61)

    어떤 술책이요

  • 2. ㅇㅇ
    '17.11.9 9:04 AM (223.39.xxx.204)

    지금 팩트체크하기엔 어제 하루종일 종편에서 보도했어요.이젠 아니다.?참 빨리도 하네요...

  • 3. 박기동이
    '17.11.9 9:05 AM (223.62.xxx.99)

    지금 똥줄타겠지...

  • 4.
    '17.11.9 9:14 AM (118.220.xxx.166)

    언론이 오버해서 썼을거라 생각했어요
    현직에 있는 사람이..특히나..상사에게 그렇게 말하기 쉽진 않겠죠..
    뭐 지들끼리 이야기 한걸 큰소리내서..한걸로..쓰지 않았나 싶어요

  • 5. 예화니
    '17.11.9 9:24 AM (118.216.xxx.94)

    이젠 아니다가 아니라... 아닌건 아니어야 하니깐요.
    그런말 한적 없다고 다수의 참석자들이 확인해주었다고 신뢰 할 수 있는 베테랑 기자가
    밝히며는 그런줄 알고 오보였구나 생각하자구요..

  • 6. 말을 했어도 동료들인
    '17.11.9 9:31 A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참석자들이 걔가 그런 발언 했었다고 말하겠어요?
    했어도 일단 안했다고 발뺌하는 건 대한민국 떡검이 전세계 최고예요.

  • 7. ㅇㅇ
    '17.11.9 9:38 AM (223.39.xxx.204)

    진짜 억울한 사람은 검찰총장과 묵묵히 뒤에서 일하는 진짜 검사분들이죠.우리야 김현정 뉴스쇼라도 듣고 뒤늦게 알아서 아니구나 생각하는데 화면으로 뉴스보는거랑 파급력이 같을까요? 이거 오해 정정할까요? 처음 나왔을때 설마 정신줄을 놔도 기자들 있는데서 저런 소릴 대놓고 할까 생각은 했고 기레기들 소설도 있으니 백퍼 믿진 않았지만 회사에서 뉴스보는데 노무현이 당했다고 보복하네 이딴소리 들으면 욕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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