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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열등” 막말한 외교부 국장이 중징계 피한 내막
oo 조회수 : 987
작성일 : 2017-11-08 16:41:12
IP : 211.176.xxx.4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샬랄라
'17.11.8 4:43 PM (106.102.xxx.90)“여자는 열등하다.”
집에가 니네 어머니에게 이야기해라
정말 열등한 놈아2. 강 장관이 주변 관료들에게
'17.11.8 4:59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의외로 힘이 부치는 모양이군요. 안에서 부터 기강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외교부면 타부서에 앞서 직원들 스스로 양성평등을 비롯한 세련된 국제적 감각부터 갖춰야지, 이건 뭐 수구꼴통 집단도 아니고...3. 샬랄라
'17.11.8 5:01 PM (106.102.xxx.90)정권이 바뀌면 국장급은 생각이 비슷해야 일을 같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 샬랄라
'17.11.8 5:02 PM (106.102.xxx.90)대충 다 수꼴이겠죠 아니면
살아 남기 어려웠을 겁니다
9년은 긴 시간이죠5. 우등한 점
'17.11.8 5:20 PM (110.35.xxx.215) - 삭제된댓글구렁이 보다 담 넘는 실력이 월등하다는 거??
지가 한 발언에 대해서 승복을 못 하고 살아남기 위해 비열하고 비겁하게 구렁이 담 넘는 짓으로 모면을 했다는 점...
그러나 그 남자와는 한 공간에 있기에 괴롭기 때문에 여성 장관이 명령을 합니다.
우리가 탄 엘리베이터에서 그만 내려줄래?
우등하다는 남성 국장의 대처는 무엇이었을까요ㅎㅎㅎ
우등한 구렁이로 사는 맛이 궁금합니다~ 푸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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