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패랭이
'17.11.8 11:38 AM
(49.169.xxx.52)
패쓰~~~~~~
2. ㅋ
'17.11.8 11:39 AM
(49.167.xxx.131)
얼마면 돼 ?
3. ㅋㅋㅋ
'17.11.8 11:40 AM
(59.6.xxx.30)
이따위로 할래?
얼마면 되겠니 ㅋㅋㅋ
4. ...
'17.11.8 11:48 AM
(115.140.xxx.187)
중간조율 다 합니다. 서울에서 헬기로 DMZ까지 시간 얼마 안걸려요.
짧은 시간이고요, 문대통령 측이 손님을 맞는 측이니 당연히 먼저 출발하고요.
그리고 외교에서는 트럼프=미국 이듯이 대한민국=문재인 입니다.
5. 음
'17.11.8 11:49 AM
(14.39.xxx.128)
원글님, 고닉 유지해주는 것은 그나마 고맙네요.
6. 휴ㅓ이
'17.11.8 11:52 AM
(121.154.xxx.40)
사라져라 귀신아
7. 참내ㅜㅜ
'17.11.8 11:56 AM
(211.179.xxx.129)
이왕 탄 헬기 돌릴때는 기상 때문이겠지
겨우 그런식으로 문재인 패싱 하겠나요
님 같은 분은 기대하겠지만.
글고 문댓글부대는
그만큼 문통 열혈 지지자가 넘친다는 뜻이고
그게 여론이고 대세고 시대의 흐름이니
너무 서운해 마시길
8. 이런
'17.11.8 11:56 AM
(175.212.xxx.108)
그럼 너같은 놈한테 문재인패싱 소리 안듣게하려고
황사에 헬기타고 가다가 쳐박혀서 죽으리????
9. 맞네요
'17.11.8 11:59 AM
(118.221.xxx.11)
지금 트럼프 국회 연설보니 북한인권의 실상에 대해 강력히 비판하네요
유엔 인권결의안, 북핵결의안 모두 기권한 데 대해 보란듯이...
더민주 의원석이 술렁이던데...최루탄이라도 던지는건가요?
조원진 의원이 낌새를 채고 미리 선수치고 나간건가요? ㅎㅎ
10. What the Fudge
'17.11.8 12:06 PM
(67.239.xxx.196)
야 넌 누구 알바니 홍발정 아님 안병신자. 꼬라지 하고는 정말. 니 부모도 너 낳고 나름 꿈도 있으셨겠지 설마 댓글 알바나 할 줄이야.
11. ...
'17.11.8 12:06 PM
(115.140.xxx.187)
더민주 의원석 술렁이지 않던데요.
그리고 무슨 트럼프가 북한 인권 걱정을 한다고. 트럼프는 그냥 장삿꾼임.
12. 야당 패싱~
'17.11.8 12:07 PM
(14.39.xxx.191)
트럼프 연설 들었음 아닥하길.
13. 방금전 연설에서 증명
'17.11.8 12:13 PM
(118.221.xxx.11)
"어떤 형태의 대북 지원이나 공급 허용치 않을 것"
누구 들으라고 하는 연설인가요
더민주 의원석이 술렁이고 심상정 의원의 일그러진 표정이 cnn 통해
전세계 생방송 되었네요
14. ..
'17.11.8 12:15 PM
(220.116.xxx.3)
코리아패싱 트럼프 입으로 부정당하니
돌아버린듯
울지말고 밥이나 먹어
15. 쓸개코
'17.11.8 12:16 PM
(218.148.xxx.61)
글을 하루에 몇개나 올리는지; 늘 문재인 문재인.. 안대표세요?
16. ...
'17.11.8 12:20 PM
(110.70.xxx.22)
이원글 어투가 주갤 링크 물고오던 분이랑 유사한데요
댓글다는거 보니 ㅋㅋㅋㅋ 맞네 ㅂㅅ아 작작좀 해라
17. 다이야지지
'17.11.8 12:20 PM
(14.39.xxx.191)
아무래도 상계동에서 이불 둘러쓰고 쓰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18. ㅋㅋㅋ
'17.11.8 12:36 PM
(112.151.xxx.203)
-
삭제된댓글
상계동에서 포도 안주로 폭탄주 좀 말아먹었나?
그래, 오늘은 이해한다.
19. 망할종자야
'17.11.8 5:14 PM
(47.138.xxx.248)
Earlier in the day, Trump attempted a symbolic stare-down of Kim at the heavily fortified border that separates North and South Korea. But heavy fog stymied his plans, and he was forced to turn back.
According to his aides, the scrapped plans frustrated Trump, who wanted to provide symbolic heft to his warnings to Pyongyang.
가고싶었는데 기상땜에 못가 열받았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