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증발신혼부부 범인이 남편의첫사랑녀 ..ㅠㅠ
증발 신혼부부 범인이 그남편의 첫사랑녀래요
하여간 그넘의 사랑이고 나발이고
뭐든 지나치면 아니함만 못한건데 ...으휴
http://v.media.daum.net/v/20171108000151222?f=m
1. 사랑이고뭐고작작들좀
'17.11.8 10:48 AM (175.223.xxx.113)2. ㅋ
'17.11.8 10:49 AM (49.167.xxx.131)여자가 정상은 아닌듯 자긴 결혼했으면서 저런거니 보기에 무슨 패스중 하나일듯
3. 이상한 점
'17.11.8 10:51 AM (182.221.xxx.55)여자 한명이 남녀 둘을 흔적도 없이 죽였을까요? 전 남편도 의심스럽더라구요. 공범가능성 보여요.
4. 그여자는 왜
'17.11.8 10:53 AM (61.255.xxx.48)지금 딴넘하고 결혼도 햤으면서 왜 전남친을 그리 괴롭혀요?
글구 전남편은 대체 그년이 어떻길래 쌩판 멀쩡한 여자를 데려다가 임산부를 증발시킵니까?5. ...
'17.11.8 10:54 AM (221.139.xxx.166)현재는 용의자지만 범인 같아요. 남편과 공범 동감해요.
6. 공범
'17.11.8 10:55 AM (112.216.xxx.139)저도 공범가능성 보여요. 2222
어쩜 아내만 그리 만들고 그 남편이란 놈과 둘이 잠적한 것일 수도...
그 남편이란 놈이 가장 나쁜넘이네요.
헤어진 전 여친, 그것도 가정있는 여자랑 연락을...
둘다 가정도 있는 년놈들이.. ㅉㅉㅉ7. 이사건은
'17.11.8 10:56 AM (222.236.xxx.145)시댁, 남편 저여자 다 이상했어요
아내만 죽은건 아닌지 걱정됩니다8. ㅁㅁ
'17.11.8 10:56 AM (39.155.xxx.107)첫사랑녀가 아니라 내연녀네요
9. ...
'17.11.8 10:59 AM (211.36.xxx.42) - 삭제된댓글신혼부부는 살아있는지 죽었는지도 모르는 거에요?
10. 실종된 부산 신혼부부 풀스토리
'17.11.8 11:09 AM (180.229.xxx.50) - 삭제된댓글http://mlbpark.donga.com/mp/b.php?p=301&b=bullpen&id=201711080010791169&selec...
11. 저도
'17.11.8 11:34 AM (39.7.xxx.63)아내분만 불쌍하네요 졸지에 ..
12. ㅊㅊ
'17.11.8 12:00 PM (222.238.xxx.192)부인이 젤 불쌍 ㅠㅠ
13. 바른말
'17.11.8 12:41 PM (1.248.xxx.46) - 삭제된댓글흔적도 없이 증발한게 이상해도 너무.이상하다
부인은 임신중이라던데
남편쪽 부부는 태연하구14. ,,,
'17.11.8 12:47 PM (220.78.xxx.36)내연녀죠
결혼해서도 서로 핸드폰 따라 두고 연락했다면서요
그알에서 남편 부모는 너무 태평해 보이고 여자쪽 부모는 신상 다 까고 찾아 달라고 호소하고
이상하다고 사람들이 수근수근..15. 칙칙폭폭
'17.11.8 2:30 PM (119.56.xxx.102)CCTV 사각지대 골라 흔적 안남기고 아파트에서 두 부부가 일단 사라진건 일단 남편이 공범이라는 증거 같아요.
남편이 추적 힘들도록 노르웨이녀와 전용폰으로 계획하고 자기 아파트 사각지대 철저히 연구해 사라진듯. 그알때 남자측 부모 반응이랑 여자측 반응 너무 다름. ㄷㄷ16. ///
'17.11.9 2:08 AM (180.66.xxx.46) - 삭제된댓글아니 이혼을 하든
막말로 두집살림하다가 마누라한테 걸려서 두드려맞고 난리굿 좀 하고 아내 처분에 맡기든 하지
왜 저런 희대의 미친짓을 하는거죠?
저렇게 둘 다 증발하면 앞으로 한국이든 어디에서든 정상적 금융거래나 사회생활 못한텐데
그건 생각하고들 저런걸까요?
아님 신분세탁이나 기타 등등을 다 생각해서
어디선가 인터넷으로 이 뉴스 보며 낄낄거리려나요
아무튼 빨리 잡아 족쳐서 사라진 아내분 찾아야겠어요17. 무슨말인지?
'17.11.9 2:27 AM (222.101.xxx.208)증발 신혼부부 범인이 그남편의 첫사랑녀래요
18. 무슨말인지?
'17.11.9 2:29 AM (222.101.xxx.208)아 범인이 여자....남자가 아니고..
19. ㅇ
'17.11.9 6:26 AM (211.114.xxx.195)이사건 넘 섬찟해요 부인은어디로갔는지?남편도 의심스럽구요
20. ...
'17.11.9 10:03 AM (223.53.xxx.225)시부모들 엄청 이상했죠~
신부 엄마만 애가 타서 몹시 힘들어보였구요...
자식새끼를 저따위로 키웠으면서
뭐 잘났다고 카메라에 면상을~21. 내연녀의 돈
'17.11.9 10:45 AM (175.116.xxx.169)뭔 첫사랑.. 말은 정확히 씁시다 내연녀..
그런데 내연녀가 집에 돈이 흘러넘치나봐요
국제적으로 왔다갔다 결혼은 무슨 노르웨이..사업 제의도 노르웨이..
게다가 아프리카 놀러갈거니까 천만원 부치라고 딱딱하니 돈이 잘 나오네요
그 돈갖고 남자 만나러 한국에 놀러오고..
헐~ 역시 돈은 있고 봐야해... 심심해서 미치겠었나봐요22. ㅇ
'17.11.9 12:51 PM (116.125.xxx.9)노르웨이녀 82회원인듯
82에 몇명있던데...23. 칙칙폭폭
'17.11.9 1:43 PM (119.56.xxx.110)내연녀집이 엄청 부자래요. 그래서 옛날 남편이랑 사귈때도 여자집 반대로 헤어졌다고. 그래도 둘이 못끊고 질질 불륜 유지하다 이 사단이 났다는듯.
24. 뭐가 범인 이에요?
'17.11.9 9:01 PM (175.115.xxx.181)경찰이 범인은 커녕 현재 용의자도 아니라는데
그래서 참고인 으로 불러 들이려는거에요
근데 그것도 쉽지않다는 오늘 기사 못보셨나봐요?25. ....
'17.11.9 9:06 PM (106.102.xxx.80)남편은 그 여자랑 관계를 못 끊는 우유부단한 남자 같고 용의자는 원래도 이상한 여자 같은데 돌 안 된 아기 낳고 아이가 죽어서 첫사랑 부인 임신한 거에 한 번 더 맛이 간 거 같구요. 하여간 용의자 여자는 청부살인이든 뭐든 일단 먼저 부인을 해친 게 맞는 거 같고 남편은 이후에 도운 거 같아요. 이래저래 그 여자한테 끌려가는 거 같고 여자가 미친 데 자기 탓도 있다고 생각할 듯도 같고.. 하여간 엘베 씨씨티비까지 보면 직전까지 남편은 전혀 이상할 게 없다가 집에 들어가고부터 실종됐고 문자는 남편이 마지막으로 했죠. 하여간 남편은 백퍼 살아 있고 아내만 죽은듯. 불쌍해요.
26. 그 노르웨이 여자는
'17.11.9 10:24 PM (42.147.xxx.246)그 나라에서 검거를 했다는데 뭔가 죄명이 있으니 검거했겠죠.
참고인이라고 하면 검거라고 말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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