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의 죽음으로 적폐청산을 축소 해야 한다는 등
검찰의 의지를 꺽으려 분위기 잡고 내부가 술렁인다고 바람잡는
언론 적폐들!!!
국민들도 그 죽음은 안타까워한다.
하지만,
청산해야 할 사건에 대해서는 단호해야 한다
언론에 흔들리지말고
축소 없이 엄중히 실시하라..
그래야 저런 안타까운 상황 다시 오지 않는다....
두 명의 죽음으로 적폐청산을 축소 해야 한다는 등
검찰의 의지를 꺽으려 분위기 잡고 내부가 술렁인다고 바람잡는
언론 적폐들!!!
국민들도 그 죽음은 안타까워한다.
하지만,
청산해야 할 사건에 대해서는 단호해야 한다
언론에 흔들리지말고
축소 없이 엄중히 실시하라..
그래야 저런 안타까운 상황 다시 오지 않는다....
그들을 범죄에 가담시키고 마침내 죽음으로 내몬 부조리한 체제를 근본적으로 뜯어고치는 유일한 방법이죠.
내가 유족이라면 당시 이명박, 503 집권층과 국정원을 탓하고 그들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겠어요.
자살되어지게 만든 저들을 탓해야지 무슨 문정부 탓인지요?
더 엄정하게 강력하게 수사 해야되는데 문무일검찰총장이랑 약해질가 걱정이네요.
기레기들이 더 난리네요.
몸통보호 지령이라도 떨어졌나봐요.
그검사는 몸통도 아니면서 왜 죽어요. 죽게한 몸통! 반드시 찾아 벌 줘야하니 끝까지 적폐청산만이 검찰이 할 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