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대 중반 재취업을 하려니 어렵네요

재취업 조회수 : 7,422
작성일 : 2017-11-07 22:46:52
몇 달 전에 제 차가 생기니 취업을 해야겠단 생각에
일자리 들여다보니 괜찮은 조건의 사무보조 일은
경쟁률이 어마어마 하네요. 150만원 사무보조직에
석사까지 지원하는 실정이네요. ㅜㅜ

근데 구인난 보다보니 의외로 한의원이나 개인병원에서
간호조무사를 많이 뽑던데 내일배움카드로 간호조무사
따는 건 어떨까요? 한의원에서 간호조무사는
무슨 일을 하나요?

아님 20여년 전에 대학1학년 때 워드2급 자격증 딴 거
하나 있고 컴 프로그램 기본적으로 잘 다루는 편이니
컴 관련 자격증을 따서 사무직에 지원할까요?

40대 중반인 경력단절녀에겐 어떤 게 더 좋을까요?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좀 해주세요.

IP : 180.70.xxx.7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7 11:20 PM (218.150.xxx.182) - 삭제된댓글

    혹시 전에 어떤 일 하셨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학원이나, 과외로 영어 가르치는 건 어떠세요?
    실력만 있으면 나이가 좀 있어도 가능한거 같아서요.

  • 2. 현실감각이
    '17.11.7 11:25 PM (223.62.xxx.215)

    제로인듯...제가 경험자예요 경단녀는 전문직 아닌이상 그정도 스팩으로 사무직 어려워요.이력서 내봐야 연락도 안옵니다.차라리 간호조무사 자격증 따는게 전망 있겠네요.하루라도 빨리 시작해야 한의원도 갈수 있을거예요.나이 더 먹으면 요양원 가야 할거예요.

  • 3. ..
    '17.11.7 11:34 PM (175.115.xxx.188)

    보육교사 많이들 해요

  • 4. 모니리
    '17.11.7 11:52 PM (116.47.xxx.186)

    한의원도40세 이상은 잘 안뽑아요.40대중반이시면 요양병원.요양원 .산후조리원생각하셔야됩니다.제가 40대 중반에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따서 좀알아요.

  • 5. 모니리
    '17.11.7 11:53 PM (116.47.xxx.186)

    그래도 컴 자격증 있으시니 워크넷에 구인란오려놓으심 가끔전화와요.그런데 실제로 가보심 많이 실망하세요

  • 6. 원글
    '17.11.8 12:07 AM (180.70.xxx.78)

    ...님. 건축설계사무소 2년 근무하고 그 길이 아닌 거 같아 관두고 프리랜서로 동영상편집 일 했었어요. 역시 진입이 쉬운 건 애들 가르치는 거네요. 안 그래도 공부방도 생각하고는 있어요.

    현길감각이님. 현실을 몰라 질문해 본 거예요. 경력무관, 학력무관이라길래 가능성 있는가 궁금했거든요. 집과 10분 거린데 교통 나쁜 곳이라 차량소지자 우대라길래 가능성 있으려나 싶었는데 역시나네요.

    ..님. 주변에서 보육교사 많이들 하던데 제가 보육이 필요한 나이대 애들을 안 좋아해서 할 생각 자체를 안 해요.

  • 7. 모니리님
    '17.11.8 12:13 AM (180.70.xxx.78)

    제가 궁금한 부분 알려주셨네요. 역시 40 중반은 잘 안 뽑는군요. 40 중반에 주 3회 한의원 취직했단 얘기를 들어 가능성 있나 싶었는데 그 사람이 운이 좋았나 보군요.

  • 8. ㅇㅇ
    '17.11.8 12:38 AM (109.200.xxx.2) - 삭제된댓글

    혹시 차량소지자 우대를
    업무상 운전할 가능성이 높다가 아니라
    회사 출퇴근 교통편이 나쁘니 자차로 출퇴근 가능한 사람을 우대하는 것으로 받아들이셨나요?

  • 9. ㅁㅁ
    '17.11.8 7:00 AM (121.130.xxx.31) - 삭제된댓글

    동료가 바리스타로는 나이가 본인가게 아니고 힘들어져
    실업급여받는동안 간호조무사 국비지원으로 다녀
    집 근처 한의원에 취업했어요

    그친군 50초반이예요
    하는 일은 온통 어르신들 침맞고 부항뜨러오고
    그런 뒷처리요

  • 10. 친구들
    '17.11.8 8:18 AM (118.222.xxx.105)

    공부 잘하는 자녀들을 둔 친구들은 입시 학원 상담직으로도 취업하더라고요.
    대신 좀 늦게 끝나죠.
    전40후반에 학원 강사로 재취업했고요.
    취업자리 찾다보면 학원 상담직도 많이 나오던데 컴퓨터 잘하시면 그것도 한 번 찾아 보세요.
    학원 특성상 늦게 끝나는 경우가 많고요.
    일반 작은 회사 사무직도 연령제한없이 구하긴 하던데요.
    광고는 연령무관이라 하고 젊은 사람 우선하는 경우도 있지만 오히려 나이 든 사람이 안정적이라 생각하기도 하고요.

  • 11. 궁금해요
    '17.11.8 10:14 AM (106.248.xxx.117)

    자차소유자 우대한다는 직종은 무슨 일을 하는 건가요?
    영업이나 배송 업무 담당하는 건가요?

  • 12. ..
    '17.11.8 11:47 AM (112.222.xxx.60) - 삭제된댓글

    한의원에서 간호조무사가 하는일은 물리치료나 침 놓은 것 빼는거.. 이정도고 간혹 병원에 따라 주사(영양)같은 걸 놓을 수도 있겠죠.. 요즘 한의원들은 경기가 안좋아서 작은 곳은 약탕기로 약도 달이고 접수도 해야 할 수 있어요.. 그런데 문제는 경력없는 40대중후반은 취업이 잘 안됩니다..
    간호학원은 1년정도 투자를 하셔야 하고 실습도 5개월인가 그렇고요
    컴관련 회계관련 자격증을 취득하셔도 40대중반부터는 취업이 어려움..경력있는 분들도 요즘은 취업이 힘드십니다..
    20년전 취득한 워드2급은 전혀 쓸모가 없고요.. 컴활2급정도 ITQ 엑셀,파포,한글 A 정도는 취득하셔야 취업에 도움되고요
    사무직을 희망하시는 거면 사회복지사 2급 취득하셔서 요양센터등에 취업하는 것도 알아보세요
    대졸이시면 14과목 학점은행으로 들으시고 실습 15일 받으면 됩니다...
    이것도 50넘으시면 취업 힘듭니다.. 컴활과 운전 가능해야 하고 최저임금이지만요

  • 13. 친구들님
    '17.11.11 4:16 PM (180.70.xxx.78)

    울 아이는 지극히 평범한 중딩이에요. 학원데스크는 제가 알아보는 곳에선 안 보이네요. 작은 회사가 인근거주자와 자차 출퇴근자 우선이래서 혹한건데 혹시 모르니 넣어나 볼까 싶네요.

    궁금해요님. 제가 보니 간단경리업무가 주이니 시청 이런데 서류 관련 일보러 다니려면 차가 필요한 게 아닌가 싶어요. 회사 위치가 대중교통이 안 다니는 곳이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4269 이불 혼자 덮을거지만 퀸사이즈가 나을까요? 10 싱글?퀸? 2017/12/05 2,539
754268 비정상회담 오늘로 끝인가요? 17 웬일ㅠㅠ 2017/12/05 5,262
754267 밀레랑 일렉 청소기 사용하시는분~ 12 청소기 2017/12/05 2,662
754266 그알, 그 여자가 시체를 못봤다고 한 이유가.. 17 ... 2017/12/05 5,489
754265 저는남자가여러여자본다는쪽인데요 ㅎㅎㅎ 9 tree1 2017/12/05 2,446
754264 12월의 제주는 얼마나 추운지요?? 14 zzz 2017/12/04 3,495
754263 예비고등 과학인강 추천 부탁드려요 3 가을 2017/12/04 1,836
754262 20일된 동치미가 아주 짜요. 살릴수 있을까요? 11 동치미 2017/12/04 3,572
754261 암웨이하는 지인~~ 8 짜증 2017/12/04 4,730
754260 남자가 8할인 대학과 회사다니는 사람으로서.. 16 .. 2017/12/04 5,015
754259 반드시 잡는다는 입소문이 안 났나봐요 1 .... 2017/12/04 1,883
754258 에어프라이어 2차 후기 입니다 53 대딩엄마 2017/12/04 14,227
754257 폭식해서 배가 터질것 같은데 어떻게해야할까요? ㅠㅜ 9 ... 2017/12/04 2,824
754256 신도림 또는 서울 서남권 부부문제상담 잘 하시는곳 찾습니다.. 간절.. 2017/12/04 424
754255 강쥐 자궁검사, 수술해 보신분계신가요? 2 강쥐 2017/12/04 636
754254 남자문제로 미치겠어요 8 고통 2017/12/04 3,574
754253 귀차니스트의 살림법 17 맑음 2017/12/04 7,007
754252 안철수 지지자들은 보지마시길... 2 ... 2017/12/04 1,126
754251 바오바오 라이트 그레이 ,때 안탈까요? 3 질문 2017/12/04 1,782
754250 아일렛펀치 써보신 분? 1 릴리 2017/12/04 655
754249 사탕 겉봉에 BB: 날짜 이렇게 적힌 건 뭔가요? 4 궁금 2017/12/04 1,364
754248 아이들 중고등인 집들 엄마아빠느 무슨 재미로 사나요. 13 00 2017/12/04 4,777
754247 종현이란 이름의 남자(아이돌?)가수 아시는 분? 9 dd 2017/12/04 2,700
754246 막돼영 정말 재미없네요 8 ,,, 2017/12/04 3,933
754245 이거 이름 좀 알려주세요 1 궁금 2017/12/04 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