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
'17.11.7 6:29 PM
(14.34.xxx.180)
정말 우리나라가 잘되려나봐요.
저런분들이 대통령이고 영부인이니까요.
존재만으로 아주 든든해서 너무 좋습니다.
마치 힘있는 부모를 가진 사람마냥 좋습니다. ㅎㅎㅎ
2. ....
'17.11.7 6:30 PM
(125.185.xxx.178)
503때는 매일매일이 피말리는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편안해요.
정치쪽으로 조마조마한 기분 안들어서 살것 같아요.
3. ...
'17.11.7 6:31 PM
(118.220.xxx.95)
-
삭제된댓글
저도 마음이 아주 든든해요ㅎ
힘드실텐데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늘 고민이에요
4. 믿고 지지하는
'17.11.7 6:32 PM
(211.215.xxx.214)
문재인 정부 입니다.
매일 매일 뿌듯해 죽겠어요.ㅎㅎ
5. ...
'17.11.7 6:32 PM
(211.36.xxx.66)
제 말이요
대선때 다들 고생했어요
우리 문대통령 뽑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아 눈물나 ㅜㅜ
6. 그런다고 트럼프가
'17.11.7 6:32 PM
(27.177.xxx.245)
뜯어갈걸 안 뜯어가겠어요?
다 쇼맨십이고 정치적 쇼 부리는거죠.
문대통령 정신 바짝 차리시고
지혜로운 외교 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국민들이 든든히 받쳐드릴께요
주눅들지 마시구요.
화이팅입니다!!
7. 진짜
'17.11.7 6:33 PM
(218.236.xxx.162)
대통령이랑 영부인 품격이 느껴지는 정상회담이었어요
환영행사도 너무 좋았고요 탁현민 행정관 작품이겠죠? 고마와요
트럼프도 치밀해보이는 것이 우리측 인사들과 악수할 때 김현종 FTA 협상 담당자와 제일 오래 인사하더군요
8. 공감
'17.11.7 6:33 PM
(61.255.xxx.48)
든든한 부모가 내뒤에 있는 느낌
안정감 느끼고 믿음갑니다
9. ㅇㅇㅇ
'17.11.7 6:34 PM
(114.200.xxx.93)
어차피 외교는 주고받는거죠
우리가 주면 받는것도 있죠
무조건 준다고만 생각하면 협상자체가 안됩니다.
10. ..
'17.11.7 6:34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우리 대통령님~!
뽑은 모든분들 칭찬합니다
저포함^^
11. ...
'17.11.7 6:35 PM
(119.205.xxx.234)
전 오늘 티비 보면서 눈물이 다 나더라구요. 정말 좋은 부모님 밑에 사는 요즘 입니다 ㅠ
12. 최고!
'17.11.7 6:36 PM
(59.8.xxx.218)
정말 최고입니다!
13. 든든해
'17.11.7 6:37 PM
(125.128.xxx.182)
오직 국민과 국익만을 위하는 분이라 생각하니 무조건 지지합니다^^
14. ᆞ
'17.11.7 6:38 PM
(223.62.xxx.25)
원래 극과 극은 끌리나봐요ㅋㅋ
그리고 김정숙 여사님도 너무 우아하고 세련된 매너에 놀랐어요
15. 동감
'17.11.7 6:40 PM
(14.39.xxx.128)
정말 좋은 부모님 밑에 사는 요즘 입니다 ㅠ 2222
16. 만약
'17.11.7 6:40 PM
(211.108.xxx.4)
탄핵안되서 저자리에 박그네가 서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질문도 못알아듣고 트럼프가 얼마나 무시했을까요?
매너 좋다는 오바마도 박그네에게는 ㅠㅠ
17. ...
'17.11.7 6:41 PM
(123.213.xxx.82)
-
삭제된댓글
든든합니다
18. ....
'17.11.7 6:43 PM
(1.227.xxx.251)
한수 한수가 침착하고 깊어요
참 잘 뽑았어요
19. 진짜
'17.11.7 6:44 PM
(211.36.xxx.179)
너무너무 잘하고 있는거같아요.
주위 참모들도 정말 최선을 다하고 있는게 보이네요.
20. ㅇㅇ
'17.11.7 6:44 PM
(175.223.xxx.78)
믿고 맡길만 합니다
오비에스기자.도 칭찬
21. 쓸개코
'17.11.7 6:45 PM
(218.148.xxx.61)
좋은부모..동감요!
22. ㅇㅇ
'17.11.7 6:46 PM
(119.149.xxx.142)
넘넘 자랑스럽고 든든하네요 예전 굴욕외교 보다가 요즘 너무행복함
23. 맞아요 마음이 편해요
'17.11.7 6:49 PM
(125.177.xxx.55)
어떤 일이 있어도 꿀리지 않고 당당하게 임하실 것 같아 마음이 편하다는 거..대통령에 대한 무한신뢰
정말 중요한 거죠
24. 고딩맘
'17.11.7 6:53 PM
(183.96.xxx.241)
문재인 정부가 절대 만만하지 않다는 거 다시금 느끼고 갈 거예요
25. 오
'17.11.7 6:55 PM
(59.6.xxx.30)
그 질문한 기자가 OBS 기자였나요
나름 전략적으로 질문 잘한다고 생각하고 봤거든요
26. ㄴㄴ
'17.11.7 6:58 PM
(1.252.xxx.68)
진짜넘좋아요!!
27. deb
'17.11.7 6:58 PM
(175.223.xxx.29)
핵잠수함도 도입 완전합의했다고 발표한 듯
28. 보고만있어도 좋아요
'17.11.7 6:59 PM
(180.224.xxx.155)
든든하고 따뜻
29. 그쵸~~
'17.11.7 7:01 PM
(175.223.xxx.58)
퇴임후를 위해서도
반드시
적폐청산
정권유지
해야 해요
30. **
'17.11.7 7:16 PM
(14.32.xxx.105)
벌써부터 4년반 뒤가 걱정입니다...^^;
문통과 비슷한분이 나오셔야 하는데....
31. 문통님
'17.11.7 7:18 PM
(118.222.xxx.76)
뽑아주시고 지지하시는 모든 분들~~~ 감사해요!!^^
32. 다이야지지
'17.11.7 7:21 PM
(14.39.xxx.191)
아,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싶네요. 다음 대선도 정신줄 꽉잡고 지켜냅시다.
33. 저는
'17.11.7 7:26 PM
(210.96.xxx.161)
쥐닥정권때 얼마나 힘들었던지
오늘 문재인대통령의 든든한 모습을 보고
울컥하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어요.
너무 가슴이 벅차서요.
34. 동이마미
'17.11.7 7:42 PM
(182.212.xxx.122)
마치 힘있는 부모를 가진 사람마냥 좋습니다. ㅎㅎㅎ 2222
35. 오래 부어온 적금
'17.11.7 7:48 PM
(110.35.xxx.215)
-
삭제된댓글
한 반 백년 부어서 만기를 끝낸 적금 통장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기분이라고 하면 설명이 될까요
찾아서 쓸 수도 있지만 불룩한 포만감을 더욱 즐기고 싶어서 절대 헐지않을 만기된 적금 통장요.
이게 문통의 정권에 대한 제 생각 이예요.
그리고 대통령도 내가 시간을 내고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은
이웃동네 어른 같으니 제가 넘 건방져진건가요.
제 심리적인 거리감은 아이돌보다 가깝고 연예인 보다는 고급진 이웃사람 같다고 할까요ㅎㅎㅎㅎ제가 미친걸까요? 미쳤다고 해도 할 수 없어요 내가 그렇다는데 뭐 어쩌겠어요 이니가ㅋㅋ
36. 동감
'17.11.7 8:16 PM
(121.200.xxx.126)
팍팍 밀고 시퍼요
투표의 중요성을
37. 문통건강기원
'17.11.7 8:29 PM
(125.135.xxx.91)
정말 자랑스럽고
안심되고..
한 십년 해주셨음해요.
38. ..
'17.11.7 8:43 PM
(221.144.xxx.238)
마음이 놓임.
그네 때는 조마조마
39. 뱃살겅쥬
'17.11.7 8:46 PM
(1.238.xxx.253)
유시민님 말이 공감이 가는 요즘이에요
똑같이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운 사람들이지만
노통이 뭔가 지켜줘야할 것 같은 사람이었다면
문통은 좀 기대도 될 것 같은 사람이라고.
그래도 지켜줘야할 사람이죠...
난 콘크리트다~~~
40. Stellina
'17.11.7 8:56 PM
(82.52.xxx.101)
저도 콘크리트, 철통 철벽 지지자로 주욱 살거예요.
41. ...
'17.11.7 9:23 PM
(39.120.xxx.165)
누가 오는게 걱정
나가서 사고칠까봐 조마조마하던 9년을 지나
누가 와도, 어딜가도 자랑하고 싶은 대통령을 만났어요
42. 정말
'17.11.7 9:41 PM
(116.121.xxx.93)
집안에 든든한 아버지가 계신 느낌이에요
43. .....
'17.11.7 9:44 PM
(221.140.xxx.204)
든든해요..감사합니다^^
44. ..
'17.11.7 10:19 PM
(125.186.xxx.75)
두분다 감사합니다..^^♡
45. 맞아요
'17.11.8 12:43 AM
(118.176.xxx.191)
정말 좋은 부모님 밑에 사는 요즘 입니다 ㅠ 33333
트럼프도 그렇게 사업 오래했는데 상대 봐가면서 행동 조절하는 것 같아요.
문재인 대통령은 그냥 하는 모든 게 '품격' 그 자체구요.
만약 닭이었다면 트럼프 아마 대놓고 무시했을 것 같습니다.
46. 정말
'17.11.8 1:27 AM
(213.33.xxx.224)
든든하고 걱정이 없어졌어요.
이런 분이 성군! 백성들이 걱정이 없어졌어요.
47. 똥차가고 벤츠?왔어요
'17.11.8 9:26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요즘 벤츠가 말이 많긴하지만 우야튼!) 똥차 견딘 보람을 느낍니다~
48. 똥차가고 벤츠?왔어요
'17.11.8 9:26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아.. 왠지 똥차에게 미안하네요. 냄새풍겨도 똥치워주는 고마운 차인데.. 하여간 똥차보다 못한 503 mb정부 죄값 톡톡히 받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