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격증 시험 준비로 스터디 모임 해 보신분 계세요?

모여 조회수 : 1,673
작성일 : 2011-09-14 18:33:30

제가 하는 공부가 10월에 자격 시험이 있답니다.

그래서 이번 주부터 모여서 스터디를 하기로 했는데..

어려운 공부라 스터디를 하는게 좋은 지..효과가 있을지..

해 보신분 있으세요?

IP : 61.79.xxx.5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14 6:49 PM (175.197.xxx.101)

    관련 까페같은거 찾아보시고 거기서 물어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자격증마다 공부방법이 다르고 개인마다 스터디가 맞는사람이 아닌사람이 있는데
    너무 추상적으로 질문하셨어요

    어느정도 공부가 되신상태이면 지금껏 해오신대로 혼자 정리잘하시는게 좋을거고
    시작하시는 입장이거나 정보력이 중요한 시험,또는 다같이 서로 격려나 경쟁해야 잘되는 스타일이면 스터디가 좋겠죠

  • 2. ...
    '11.9.14 6:59 PM (220.72.xxx.167)

    윗분 말씀이 맞을 듯.
    보통 스터디하는 목적이 다 달라서, 어떤 사람들끼리 어떤 목적으로 하느냐에 따라 잘 되기도 하고 시간낭비가 되기도 하고 그렇죠.
    다음달이 시험인데, 최종정리차원의 스터디면 도움이 되겠지만, 개념정리차원의 스터디라면 지금은 때가 아니겠죠.

  • 3. 그지패밀리
    '11.9.14 7:15 PM (211.108.xxx.74)

    지금 스터디 하기에는 좀 늦어요.
    저도 예전에 공부하기로 결심하고 관련카페 제일 큰곳에 가입해서 스터디 모집글 보고..참고로 우리동네 인근사람들 위주로 찾았어요.
    하나가 있길래 전번 보고 전화했더니 합류할수 있다고하길래 했어요 초반에...그런데도 제가 좀 늦게 합류한거라 분위기 조율하는데 두어달 걸렸어요.텃새도 있고..특히 s대 출신남자 왕짜증.진짜 안엮이고 싶었던 사람이였어요.자기가 대장인줄 아는..스터디 분위기가 무진장 중요하구요 스터디가 공부땜에 모인거라 경쟁 장난아닙니다.
    전 짜증나서 그만둘려고 했는데 참..말이 쉽지가 않더군요.
    지금 받는곳이 잇는지부터 알아보셔야할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78 저축은행 사태를 대하는 KBS의 자세? 1 나팔수 2011/09/21 2,353
16677 '차기 서울시장' 노리는 사학재벌딸 나경원 의원. 4 ㅎㅎ 2011/09/21 2,836
16676 분리수거장에서 말싸움 있었어요. 4 -- 2011/09/21 3,539
16675 조립식주택지을때 땅 측량비 제가 내는거맞나요? 1 시골아줌마 2011/09/21 3,006
16674 국제전화어떻게 거나요? 2 국제전화 2011/09/21 2,617
16673 고전) 백년동안의 고독 ... 읽을만 한가요? 21 ... 2011/09/21 4,038
16672 도서**번* 왜 이래요? 미친거 같아요. 5 짜증 2011/09/21 3,804
16671 한달에 4번이 다 인가요? 9 장터 2011/09/21 3,113
16670 에그베네딕트요(& 걸리버여행기) ^^ 7 란이란이계란.. 2011/09/21 3,096
16669 용인 학생들 수준이 높나요? 4 ... 2011/09/21 3,134
16668 담임께 전화를 받았어요 9 자식교육 2011/09/21 4,440
16667 이천 도자기 축제 괜찮나요? 2 000 2011/09/21 2,903
16666 다이어트 1차 목표 도달했어요~ 5 야옹~ 2011/09/21 3,443
16665 이 야상 30대 중반인 제가 입기에는 너무 큐트;할까요 10 --;;; 2011/09/21 5,090
16664 학습지선생님의 답변문자........... 5 ㅠㅠ 2011/09/21 3,531
16663 밤에 추울까요? 밖에 반팔입으시는 분들 많나요? 3 2011/09/21 2,295
16662 감자 한 상자 빨리 먹을려면요... 5 누리맘 2011/09/21 3,105
16661 아이가 원에서 매일 혼나요. 어쩌죠??도와주세요 5 걱정맘 2011/09/21 2,669
16660 언빌리버블 이란 표현 너무 싫어요. 11 유감 2011/09/21 4,547
16659 전통수 배울 수 있는 곳 있나요? 7 소리 2011/09/21 1,985
16658 까페에 채팅에서 자기소개중 왜 몸무게 2 공개하라해요.. 2011/09/21 1,949
16657 장판에 딱 달라붙어 흡입력은 짱인데 머리카락은 안없어져요 4 일렉트로룩스.. 2011/09/21 2,699
16656 저한테 남자 아닌데 자꾸 다가오는 친구. ㅠㅠ 7 흠흠흠 2011/09/21 3,241
16655 댓글의 댓글 안되시는 분들 aa 2011/09/21 1,695
16654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들, '박원순 때리기' 1 세우실 2011/09/21 1,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