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건물에 들어와서 공식 사진을 찍으려고 서있는데,
무표정하게 있다가 찍히는 순간, 억지 함빡 미소를 짓네요.
어쨋거나 사진은 잘 찍히고 싶나봐요.
막말은 순간이고, 사진은 영원하니 잘 나와야겠지.
이 순간 보셨어요?아직 기사로 사진이 안나와서 링크 못해요.
청와대 건물에 들어와서 공식 사진을 찍으려고 서있는데,
무표정하게 있다가 찍히는 순간, 억지 함빡 미소를 짓네요.
어쨋거나 사진은 잘 찍히고 싶나봐요.
막말은 순간이고, 사진은 영원하니 잘 나와야겠지.
이 순간 보셨어요?아직 기사로 사진이 안나와서 링크 못해요.
지금 엄청 긴장했는지 계속 큰 숨을 내뱉네요.
마치 장인장모께 인사 온 사위 같은 긴장감이랄까요?
님은 사진을 찍을 때
웃지 않나요?
웃는 걸 뭐라고 하는 게 너무 트집을 잡는 것 같습니다.
트럼프도 사람인데요... 중요한 행사 중에 초긴장하고 피로하고... 그렇죠.
하지만 카메라가 오면 꽃미소 지어주는게 그 세계의 예의이자 생존비결이죠 ^^
본능입니다
70대 노인이 빡빡한 일정에 피곤하기도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