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을 이미 든게 10년쯤 되었는데
암진단비가 너무 적어서 그것만 좀 늘릴려고 설계사한테 전화를 했더니
새로운 보험을 들어야하고
진단비는 2500만원밖에 안된다고 하네요
용종뗀것 때문에요
나이는 51세 남자고 용종은 건강검진을 하다가 발견되어서 뗀거구요
기존에 보험에 1000만원밖에 안되어 있어서 그보험에 그대로 진단비만
5000만원으로 올리려고 했는데 새로운보험을 들어야하고
진단비가 너무 적게 된다고 해서 보험을 들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이 되네요
뭐라고 얘기하는게 알아듣기도 힘들고 ㅜㅜ
용종이 암전단계라 언제든 암걸릴 확률이 높으니 보험사에서 꺼리는게 당연하죠.
오십대부턴. 암발병률이 더 확 올라거 보험료는 비싸고
보험보장금은 내려갑니다.
아는 설계사 찾아 그말만 듣지말고 전문설계사 상담받으세요.회사마다 다르지만 그중 좀 나은것도 있어요.
나이들어 보험가입 쉬운게 아니에요.
특히 남자에 용종전력은. 보험사가 제일. 꺼리는. 조건이에요.그만큼 확률이 높디는 증거죠.
보험사가 꺼리는 이유가 그연령대에 남성이 암보험금 수령을 제일 많이 해갔다는 얘기거든요.
전문설계사는 어디에 있는걸 말씀하시는건가요?
그분한테 상담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부담보로하고 나머지쪽에서 진단비 높이는게 나을것같은데요?
지금 해지하고 다시 드는건 별로예요
아마 지금것보다도 더 안될듯.
해지하고 다시 드는건 아니고
기존의것은 그대로 납부하고
다시하나 더들어야 한다고 하네요
진단비를 높이려면요
부담보라는건 대장쪽은 보장을 안받겠다고 약속하고 들라는 건지요?
는 여러보험회사 삼품 전체를 취급하는 직종이에요.
우선 인터넷을 통해 알아보면 주욱 나오는데
믿을만한 사람 찾는게 중요하죠.
다각도로 알아보시면. 답이 나올건데
.반드시 보험료 대비 보험금.갱사 싯점 비교해보시고.
만기환급형에. 비싼 보험금보다 순수보장형이라도 보장금을. 촛점을 맞춰 선택하시라고 권해드립니다.
환급형은 이제 거의 사라지는 추세지만 보험료가 비싸고 보장금도 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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