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하게되어 단골 미용실과 멀어제서
동네 미용실에 갔다가 머리 망쳤어요.
파마한지 이주일됐는데,
앙수래도 머리가 안좋아서 as라도 받아야되겠다 싶어서
찾아갔더니 이주일이나 지났는데,
무슨 이제와서 에이에스냐고 하면서 거부하네요.
그낭 동네에서 아줌마혼자하는 미용실인데,
생각하는거 자체가 손님에 대한 서비스는 커녕
단호하기만해서 열 만 받고 나와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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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안된 동네 미용실 갔다가;;;
열불 조회수 : 2,537
작성일 : 2017-11-07 13:03:37
IP : 211.110.xxx.7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11.7 1:07 PM (112.220.xxx.102)이주는 좀 그렇네요
2. 흠
'17.11.7 1:11 PM (1.240.xxx.56)문제가 있으면 바로 이야기해서 AS 받을 날짜를 정하든지 해야지
내내 가만히 있다가 불쑥 찾아가면 당근 싫어하죠.3. ..
'17.11.7 2:38 PM (122.34.xxx.184)2주는 조금..
하고나서 바로 전화라도 해놨으면 모를까..4. 허걱
'17.11.7 3:03 PM (1.245.xxx.103)어서오세요 할줄 알았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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