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에도 아파트가 오래 되어서 온수 매트 사려다가 고민고민하다보니 겨울 지나가서
넘어갔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제가 소음에 굉장히 민감하기 때문이에요.
어느 정도냐면 저는 가습기 소음도 신경쓰여서 자기 전에 최대로 해서 틀어놓고 잘 때는 끄고 자거든요.
재깍재깍. 바늘 있는 시계는 당연히 침실에는 없구요.
아래 온수매트 글 보니까 다시 또 사고 싶은 마음이 생기기는 하는데...
소음 없이 정말 괜찮은 제품이 있을까요........... 그리고 3년 넘으면 고장난다는데, 괜찮나요?
모터는 아무래도 소모품 성격이기는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