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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온수매트 개발자에게 큰 상 줘야해요.

... 조회수 : 17,147
작성일 : 2017-11-07 00:21:10
겨울마다 따끈하게 덥혀진 잠자리에 들 때 마다 어찌나 고마운지
엄청 추운날 아니면 난방안해도 온수매트로 충분해요
외국에도 있나요
있으면 그 사람들도 잘 쓸것 같은데
IP : 119.71.xxx.61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7.11.7 12:22 AM (14.32.xxx.147)

    지금 온수매트 위에 누워있어요
    따끈하니 좋네요

  • 2. ㅋㅋ
    '17.11.7 12:23 AM (222.238.xxx.234)

    맞아요 격하게공감해요ㅎ
    일월에서 젤먼저 출시한거아닌가요ㅋㅋ좌우분리난방 이라면서 예전부터광고했잖아요ㅋㅋㅋ

  • 3. ^^*
    '17.11.7 12:29 AM (110.47.xxx.143)

    그러게요
    온수매트없을때 보일러 틀자니 관리비 걱정에 이정도로 따스하게 지내보질 못했죠
    나이 탓인지 이젠 지지고 자야 하루가 편한거 같아요
    저는 김치냉장고 개발한 사람 상주고 싶어요.ㅋㅋ
    진심으로요

  • 4. 저도
    '17.11.7 12:32 AM (1.233.xxx.29)

    컨디션 안좋을때
    아파트니까 난방 돌려도
    바닥이 뜨끈하진 않잖아요
    나이 먹을수록 따뜻한곳에서 자야
    몸이 회복되요

  • 5. 온수매트
    '17.11.7 12:33 AM (125.138.xxx.123)

    너무 좋아서 아침마다 이불밖 나가기가 괴롭다는 단점이있네요~

  • 6. ㅇㅇㅇ
    '17.11.7 12:35 AM (121.88.xxx.218) - 삭제된댓글

    온수매트는 오래전 캠핑족에 의해 개발됬어요..

    겨울... 산에서 추우니깐...호수를 넣은 매트에 물을 끓여...쓰는걸...

    대중화시킨거거든요..


    지금도...많이들 써요..


    지금도 산에서 많이들 써요...

  • 7. ㅇㅇㅇ
    '17.11.7 12:35 AM (121.88.xxx.218) - 삭제된댓글

    온수매트는 오래전 캠핑족에 의해 개발됬어요..

    겨울... 산에서 추우니깐...호수를 넣은 매트에 물을 끓여...쓰는걸...

    대중화시킨거거든요..



    지금도 산에서 많이들 써요...

  • 8. 빛나는
    '17.11.7 12:37 AM (125.176.xxx.163)

    안그래도.온수매트 사려고 알아보다가 머리가 아파서 어제 걍 전기매트 주문했는데요...어느제품이 좋은지 좀 귀띔해주세요

  • 9. 그런가요?
    '17.11.7 12:38 AM (1.246.xxx.82)

    어디제품 얼마정도 하나요?
    전자파 도 덜나오는건가요?
    보관하기 편리한가요?

  • 10. 소리
    '17.11.7 12:47 AM (183.109.xxx.87)

    옛날 전기 장판은 무슨 전기흐르는 듯한 미세한 소리가
    나서 싫었는데 온수매트는 그런거 없나요?

  • 11. ...
    '17.11.7 12:49 AM (119.71.xxx.61)

    웬만한 온수매트 품질 거의 비등하고요
    전기흐르는 소리없어요
    침대 아래에 물통이 있으니 더 모르고요

  • 12. 마키에
    '17.11.7 12:59 AM (49.171.xxx.146)

    아우 정말 전기매트는 살에
    손대면 지르르르.... 절대 애는 올려놓기 싫더라구요
    온수매트는 무거워서 그렇지 한 번 놓음 정말 요긴해요 ㅎㅎ

  • 13. 저도
    '17.11.7 1:01 AM (110.12.xxx.88)

    너무 좋아요 몸이 찌뿌둥해도 온수매트때문에 푹자고 일어나니까 회복도 좋고..
    단점은 매트자체 무게가 엄청 무겁다는거?ㅎ

  • 14. 전기매트
    '17.11.7 1:12 AM (180.70.xxx.78)

    쓸 땐 전기 통해서 애랑 닿기만 해도 찌르르 전기 통했고 몸에 정전기도 많이 생겼었는데 온수매트로 바루로 나니 전기 통하는 거 없고 정전기도 덜 생겨요. 전자파가 확실히 안 나오는 거 실감합니다. 비싸도 온수매트로 사세요. 전 불만제로에서 검증했던 거성거 쓰는데 지역카페 보면 스팀보이 많이 쓰더라고요. 온수매트가 고장이 잘 나는 편이라 회사 튼튼해서 as 확실한 곳 제품으로 고르셔야 해요.

  • 15. 그런데
    '17.11.7 1:14 AM (61.102.xxx.46)

    그렇게 무겁다면 매트리스에 문제는 안생기나요?
    그리고 안쓰는 계절에는 어떻게 해요? 부피는 크지 않아요? 물을 빼고 접어 두는 건가요?

  • 16. ㅇㅇ
    '17.11.7 1:16 AM (14.45.xxx.70) - 삭제된댓글

    고장 잘나고 as 불친절 .. 파** 정말 비추

  • 17. 제일 비싼
    '17.11.7 1:31 AM (220.116.xxx.191)

    스*보이를 3년전 퀸사이즈 35만원 정도에 샀는데
    올해보니 매트안 호수가 엉켰어요
    분명 물 다 빼고 잘 보관했는데..

    A.S.비용 5만원 들었는데 (택배비 생각하면 더 들었네요 )
    홈쇼핑에서 *월꺼 싱글 6만원 정도로 값 내린거보고
    괜히 비싼거 샀다 싶네요

  • 18. ...
    '17.11.7 1:32 A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저도 지금 온수매트 틀어놓고 이불속에 쏙쏙 들어와있어요
    행복하네요 ㅎㅎㅎ
    겨울엔 온수매트가 필수품이죠

  • 19.
    '17.11.7 3:15 AM (211.114.xxx.195)

    온수매트 좋은가보네요

  • 20. 저도
    '17.11.7 5:24 AM (211.48.xxx.58)

    온수매트 하나 사고 싶은데 내구성이 약하다고 해서 고만중입니다.

  • 21. 온수매트사고싶은데
    '17.11.7 6:13 AM (124.54.xxx.150)

    물이 새거나 하지는 않나요?

  • 22. 경동
    '17.11.7 6:20 AM (211.38.xxx.78)

    경동 나비엔 추천해요
    작년 제가살때까지
    좌우 분리난방 플러스
    좌우 온도를 다르게 조절할수있는건
    경동뿐이었어요
    예를들어 좌28도 우32도..
    스팀보이는 좌우분리난방인데
    온도를 온오프 분리만돼요
    그래서 경동이 아이와 같이자니 좋네요
    전 지지고 아이는 미지근

    저도 이것때매 머리 아픈적있어
    자세히적어요
    올해는 좌우분리온도조절 다른제품도
    나왔는지는 모르겠네요
    알아보세요
    요 기능 최곱니다

  • 23. ..
    '17.11.7 7:12 AM (180.230.xxx.90)

    전기매트,온수매트 한번도 안 써봐서요.
    사볼까하는데 전기요금 걱정 안 해도 될까요?

  • 24. 삼산댁
    '17.11.7 7:46 AM (59.11.xxx.51)

    저도 강추 ~~~올해 첨 사용해보는 신입인데 대박

  • 25. ...
    '17.11.7 7:57 AM (175.207.xxx.234)

    전기매트랑은 진짜 다르더군요.
    소음 있다고 했는데 제건 소음 거의 없어서
    저도 이거 쓸 때마다 개발자 상줘야 해 했어요.

  • 26. 윗님
    '17.11.7 7:59 AM (124.54.xxx.150)

    소음없는거 어느회사 제품인가요

  • 27. ..
    '17.11.7 9:07 AM (223.57.xxx.218)

    저도 작년에 샀는데 좌우분리난방 안되지만 가볍고 소음없고 너무 좋아요.~~

  • 28.
    '17.11.7 9:18 AM (112.151.xxx.203)

    스팀보이 광풍 휘몰아칠 때도 안 샀는데 이 글 보니 사고 싶네요. 나이 들었나 봐요.ㅠㅠ 오늘 같은 날씨에 푹 지지고 싶어요. 경동 게 더 업글돼서 나온 건가요?

  • 29.
    '17.11.7 9:56 AM (14.39.xxx.128)

    전기는 전기매트 보다 확실히 덜 한데 그래도 조금은 느껴집니다.
    하나도 없는 건 아녀요.
    저온화상이 무서워서 적당히 켜 놓고 자도 자다보면 더워서 3시간 내지 6시간 예약후 꺼지게 해 놓으니까 어떨탠 새벽무렵에 물이 식어서 체온이 같이 떨어지기도 하고요.
    물이 새는 곳이 없는 것은 분명한데, 이불안이 약간 습기 같은게 생겨요.
    제가 원래 초예민한 사람이라 이런지 모르겠으나 우린 한달 써보고 일단 치웠어요.
    한겨울, 더 추어지면 다시 펴더라도 위에 쓴 불편함 때문에 일단은 치운 상태입니다.

  • 30. 저는
    '17.11.7 10:06 AM (211.36.xxx.101) - 삭제된댓글

    냉온수 다되면 좋겠어요
    여름엔 등이 뜨거워서 잠을 설쳐요

  • 31. ...
    '17.11.7 12:52 PM (175.125.xxx.73)

    온수매트자체는 전자파가 있을 수 없어요.그냥 물호수에요.기계에서 전자파 나올 수 있어서 멀리 띄여놓고 쓰면돼요.절약하는 습성이라 제겐 온수매트가 최대의 히트상품이에요.십만원 안팎으로 사서 사년째 써요.전기세도 얼마 안나와요.

  • 32. ...
    '17.11.7 2:43 PM (175.125.xxx.73)

    물호수는 물호스,

  • 33. ㅇㅇ
    '17.11.7 6:58 PM (219.250.xxx.154) - 삭제된댓글

    몇 년전 엄마 아프셔서 미친 듯이 검색하고 온수매트 구입했어요
    어디서 샀는지 알려 드리고 싶은데
    82에서 제가 항상 느끼는게 알려드리자니 광고고
    안 알려 드리자니 메롱 하는 거 같고

    당시 제가 관련 사이트에 그것을 사게 된 경위를,
    맨 처음에 질문 글부터 나중에 구입까지 계속 올렸더니
    문의글이 일주일에 한번 꼴로 일년간 오는 거예요
    매번 그거 답변해 주다가 지쳐서 나중에 그 글을 지워버렸어요

    그냥 상품명 제외하고 제가 알게 된 것을 말씀드리자면
    원리를 알고 보니까 온수매트는 다 비슷비슷한 것 같아요
    사용기 조금만 신중하게 검색해 보시면 알 수 있을 것 같구요
    기본적으로 고장 잘 난다고 알고 있습니다
    비싸지 않은 거 사서 자주 바꾸는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렇게까지 검색해 보고 샀는데 저희 것도 고장 났어요
    AS 기간이 2년이어서 무상수리를 받기는 했는데
    또 이유없이 고장날까봐 걱정이긴 합니다

  • 34. ㅇㅇ
    '17.11.7 6:59 PM (219.250.xxx.154) - 삭제된댓글

    몇 년전 엄마 아프셔서 미친 듯이 검색하고 온수매트 구입했어요
    어디서 샀는지 알려 드리고 싶은데
    82에서 제가 항상 느끼는게 알려드리자니 광고고
    안 알려 드리자니 메롱 하는 거 같고

    당시 제가 관련 사이트에 그것을 사게 된 경위를,
    맨 처음에 질문 글부터 나중에 구입까지 계속 올렸더니
    문의글이 일주일에 한번 꼴로 일년간 오는 거예요
    매번 그거 답변해 주다가 지쳐서 나중에 그 글을 지워버렸어요

    그냥 상품명 제외하고 제가 알게 된 것을 말씀드리자면
    원리를 알고 보니까 온수매트는 다 비슷비슷한 것 같아요
    사용기 조금만 신중하게 검색해 보시면 알 수 있을 것 같구요
    기본적으로 고장 잘 난다고 알고 있습니다
    비싸지 않은 거 사서 자주 바꾸는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렇게까지 검색해 보고 샀는데 저희 것도 고장 났어요
    AS 기간이 2년이어서 무상수리를 받기는 했는데
    또 이유없이 고장날까봐 걱정이긴 합니다

    저는 써 본 적 없어요
    어머니 사 드렸더니 맘이 편하긴 합니다
    매년 겨울에 사용하십니다

  • 35. ㅈㅅㄴㄱ
    '17.11.7 7:00 PM (36.38.xxx.116)

    사고싶은데 라텍스매트라 아쉽게 못사고있어요
    뜨근한데서 등 지지고싶어요ㅠㅠ

  • 36.
    '17.11.7 7:00 PM (175.223.xxx.197)

    저는 뽑기를 잘못한건지 스ㅌ보이 사고 한달마다 수리만 3번 보냈어요.

  • 37. ...
    '17.11.7 7:05 PM (119.71.xxx.61)

    저는 4년째인데 잘쓰고 있었어요 복불복인가보네요
    온도는 보일러처럼 맞춰놓으면 중간에 식을 이유가 없는데 제품이 달라 그런가요
    습기가 올라온다는 것 보니 불량인것도 같네요

  • 38. ..
    '17.11.7 7:09 PM (175.223.xxx.82)

    저는 2008년에 사서 한번도 고장 없이 지금도 잘 쓰긴하는데 디자인이 미워서 바꾸고 싶어요 예전꺼라 디자인도 노티나고 몰통도 자주색이고 밉긴한데 고장이 안나네요

  • 39. 동감
    '17.11.7 7:17 PM (203.142.xxx.127)

    전 몇년전에 쿠팡에서 중소기업 제품 샀어요~
    그땐 온수매트가 막 나오던 시기라...^^
    정말 온수매트 발명가 상주고 싶어요~
    아이방은 스팀보이 싱글로 이년전에 사줬는데..
    고장없고 아이도 좋아라해요
    전기세도 크게 더 나오는지 모르겠구요~

    올해는 4월까지 내내 틀고..
    여름에 귀찮아서 매트 안치우고 10월부터 다시 틀고 있네요~ㅎㅎ
    온수매트 성능이 회사마다 거의 비슷한거 같아요
    땡기는걸로 사시면 뭉근하게 따듯하고 개운한 아침을
    만나실수 있으실 거예요~^^

  • 40. ㄱㄱㄱ
    '17.11.7 7:35 PM (211.174.xxx.57)

    전기매트나 온수매트나
    온도조절기 기계에서 전자파가
    나온데요 멀리 떨어뜨려서 사용하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저희집은 전선이 짧아요
    요즘거는 길게나오나

  • 41. 저도요~~~
    '17.11.7 7:36 PM (49.50.xxx.115) - 삭제된댓글

    진짜 한여름 한두달 빼곤 매일 써요..갑상선때문에 추위를 타다보니...
    그래서 얼마나 고마운지♡♡♡


    팁을 드리자면, 종종 체크해서 물을 채워줘야해요..그래야 난방력이 일정하구요..

    그리고 만약에 다시 온수매트를 산다면 전 리모콘이 있거나 핸드폰으로 조절 가능한 제품으로 꼭~~~~사겠어요..
    가격차이가 꽤 있어서 그런 기능없는 기본형으로 골랐는데, 가끔 추워서 온도를 높이고싶거나 자는도중 추워서 켜고싶을때 몸을 일으켜 침대발치로 가는건 진짜 귀찮더라구요..

    아직 안사신분들 참고하세용

  • 42. ..
    '17.11.7 7:36 PM (221.160.xxx.244)

    여름에는 어디에 보관하세요
    접혀 지나요??

  • 43. 저도요~~
    '17.11.7 7:38 PM (49.50.xxx.115)

    진짜 한여름 한두달 빼곤 매일 써요..갑상선때문에 추위를 타다보니...
    그래서 얼마나 고마운지♡♡♡


    팁을 드리자면, 종종 체크해서 물을 채워줘야해요..그래야 난방력이 일정하구요..

    그리고 만약에 다시 온수매트를 산다면 전 리모콘이 있거나 핸드폰으로 조절 가능한 제품으로 꼭~~~~사겠어요..
    가격차이가 꽤 있어서 그런 기능없는 기본형으로 골랐는데, 자는도중 추워서 켜고 싶을때나 반대로 더워서 끄고 싶을때 몸을 일으켜 침대발치로 가는건 진짜 귀찮더라구요..

    아직 안사신분들 참고하세용

  • 44. 저는
    '17.11.7 7:39 PM (220.78.xxx.81)

    이메텍 전기요 완젼 강추요!! 가볍고 따땃한게 훈훈해서 좋아요

  • 45. 조안나
    '17.11.7 7:49 PM (221.139.xxx.61)

    저도 이메텍 전기요 쓰는데 전자파 걱정없이 따땃하니 좋아요

  • 46. 이번에
    '17.11.7 7:51 PM (220.73.xxx.20)

    캠핑 가면서 온수매트 제작해서 사용했어요
    파는 온수매트는 부피가 커서 제작해서 사용했어요
    거실에는 일월 온수매트가 카페트처럼 일년 내 깔려 있는데
    좋아요^^ 보기에도 좋아요

  • 47. 일월온수매트 가성비 짱
    '17.11.7 10:33 PM (211.207.xxx.53)

    저는 온수매트 10년째 사용중인데요
    온수매트 없는 겨울은 상상도 할 수 없네요ㅋ
    이번에 새로 구입했는데요
    이것저것 다 알아보다가..
    결론은 경동나비엔이었어요
    슬림형으로 나오는게 있는데 진짜 얇아서 접으면
    그냥 방석 사이즈쯤으로 보관 가능하거든요
    그런데 가격이 너무 사악해서
    한참 고민하다가 현실과 타협한게
    일월온수매트인데요 ㅋㅋ
    좌우분리 난방은 기본이고 소음도 거의 없고
    예전것들과 다르게 엄청 가볍습니다
    3등분 해서 접을 수 있는데
    부피만 감안한다면 가성비 매우 좋습니다
    제가 사고 싶던
    경동나비엔 슬림형 온수매트의 1/3정도의 가격인것 같네요

  • 48.
    '17.11.7 11:38 P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요즘엔 전기선 피복 자체가 절연체인 전기매트도 많이 나오더라고요.

    전기요도 온수매트도 안 쓰는 집인데, 요즘은 그런 전기요 니온다길래 구매를 고려중이에요.

    온수매트는 생각만해도 번거롭고, 겨울 지나 보관문제도 그렇고...
    또 전 그 물통? 조절기? 그게 그렇게 보기가 싫더라고요.

  • 49.
    '17.11.7 11:39 PM (180.224.xxx.210)

    요즘엔 전기선 피복 자체를 절연체로 만드는 전기매트도 많이 나오더라고요.

    전기요도 온수매트도 안 쓰는 집인데, 요즘은 그런 전기요 니온다길래 구매를 고려중이에요.

    온수매트는 생각만해도 번거롭고, 겨울 지나 보관문제도 그렇고...
    또 전 그 물통? 조절기? 그게 그렇게 보기가 싫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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